온라인사역을 부탁해 케빈리 저, 두란노 출판사온라인은 다음 세대와 교회의 연결고리다!한국에서 태어나 만 열 살에 미국으로 이민 간 1.5세, 지금은 미국 새들백교회에서 온라인 사역 담당 목사로 섬기는 케빈 리, ‘미국목사케빈’의 유튜버다.잠시만 지나면 정상이 될 것 같았었는데, 1년이 지나고 2년이 다 되어가도 바뀔 것 같지는 않다. 도리어 이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교회의 목적을 이룰 것인가를 찾아야 한다. 그것보다 우선시 되는 것이 있다.다음 세대를 어떻게 할 것인가? 온라인에 친숙한 디지털 원주민인인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영성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방법은 온라인을 통해 다음 세대와 교회를 연결하는 것이다.(북리뷰 전문은 블로그에서 읽을 수 있어요~)https://m.blog.naver.com/pastorkyd/222518722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