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거리를 가게 되었을 때 정말 우연히 발견하게 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핸드 프린팅! (진짜 더운 날 부산에서의 쾌거였다. ^o^)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말이 필요없고, <올리브 나무사이로>, <체리 향기> 등등 너무나도 좋은 영화를 만들어서, 왡지 천재적인 사람의 손은 달라보인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