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리 2004-11-26  

깜짝 놀랐습니다.
쏠키님, 님이 진/우맘님으로부터 임무를 받은 줄은 알았지만... 이리 빨리 실천에 옮기실 줄은 정녕 몰랐습니다. 새글에 차력당 퍼온들이 가득해 깜짝 놀랐더랬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쏠키님. *^ㅡ^*
 
 
soulkitchen 2004-11-26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는 사람인 거 너무 표시냈죠. 흐흣..^^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