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하이 Skyhigh 2
다카하시 츠토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불의의 사고로 죽거나 살해당한 사람들이 서게 되는 '원한의 문'.
거기서 문지기가 3가지 길 중 선택을 하라 한다.

첫째, 천국으로 가서 다시 태어날 날을 기다리든지
둘째,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현세에서 귀신으로 떠돌든지
셋째, 현세의 누군가를 한 사람 저주하며 죽이고서는 지옥으로 꺼지든지.

오만가지 사람이 문 앞에서 선택을 한다. 의외로 현세를 떠도는 사람은 없고, 대부분 첫째 아니면 셋째 길을 고른다.
요즘 힘이 든다. 지금의 나같으면 두번째 길을 고를 것 같다. 귀신으로 떠돌든 살아서 떠돌든간에 생활의 차이가 별로 없을 것 같아서.
하여튼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정말 깊숙이 들어가도록 해주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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