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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22 - 정의의 시작, 완결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20권을 넘어서는 모든 시리즈가 그런 건 아닌데, 이 만화는 워낙 복선과 정밀한 장치가 많고 등장인물들이 다 나름대로 비중이 있어서인지 헛갈린다.
사다키요와 후쿠베 핫토리 콘치 등등 하여튼 카리스마가 조금 덜한 친구들의 구분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고, 이 스토리가 뭐 때문에 이렇게 된 거더라? 하면서 옛날 책을 찾아보고 싶어진다.
아아. 제발 그 고로케송인지 뭔지 구원의 노래가 왜 그리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인지에 대한 해답이나 명쾌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숨겨진 메시지가 있나 싶어 원서로도 읽어보았는데 궁금증은 커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