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휴일...

남들이 모르는 휴식이라 더 달콤하다.

아침부터 텔레비전 켜 놓고 지금까지 청소하다 뒹글며 이런 저런 잡념들로 또 골머리가 아프지만....

난 꼭 일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다시한번 다지는 순간...

왜냐구?

일하지 않으면 폐인 될것 같다는...

일을 하고 있어 그나마 봐줄만 하지 안그럼 아~  그 다음말은 생략.....

벌써 한나절 가고 있다.

시간 참 잘 간다....

슬슬 저녁 준비해 볼까나....

오늘은 간만에 요리다운 요리 한번 해볼까 ㅋㅋㅋ 

우물안 개구리 수준이지만... 간편하게 고기나 구워먹어야 겠다...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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