螳螂拒轍(당랑거철)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사마귀가 수레에 항거한다"는 뜻으로 자기 힘을 생각하지 않고 강적 앞에서 분수없이 날뛰는 것을 비유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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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2004-05-10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이 사자성어 솔주막 5월의 책중 <나무로 깎은 책벌레>에 나왓는데 우연히 여기서도 보네요. 걍 반가운 마음에.^^;;

뚜벅이 2004-05-10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꽃님 방가방가^^
그랬군여
저 5월책 아적 못봤슴다.^^;;;

주말 잘 보내셨나여?^^ 아울러 좋은 한주 되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