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사람을 오늘 만났다.
업무상 알게 되었지면 기분 좋은 사람이다.
촌닭처럼 생겼지만 웬지 그 촌스럼이 더 매력적인 사람 ㅋㅋㅋ
그 사람을 보면 양촌리가 생각나지만 마음만은 참 따스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