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책이 거의다가 황당하고 상상력을 요하는 책이지만,
이 책은 스토리전개가 별로 매끄럽지 않고 좀 억지스럽다...
50%세일때 싼맛에 샀는데 솔직히 별루....
밧뜨 아이들은 그런데로 좋아한다.
사자,호랑이를 좋아하는 우리 큰아이는 눈이 똥그래져서 본 책이지만,
엄마의 느낌으론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