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시절 친구들과 우리 몸에 있는 구멍찾기게임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콧구멍, 입구멍, 귓구멍, 똥구멍등등등
우리 아이들도 보면서 내내 유쾌해 했습니다.
작지만 한권에 참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더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