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아키코의 작품은 다 매력있고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워요.
우리 큰아이 돌때부터 사모은 책들입니다.
혼자 옷을 입으려는 아이의 모습이 참 사랑스러워요
물론 우리 아이들도 가만히 못있죠?^^
긴 스웨터 비슷한 아빠옷 가지고 와서 다 늘어뜨리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