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식 경영
스에마쓰 지히로 지음, 우경봉 옮김 / 아라크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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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 정말 어려운 것은 성공 방정식이 언제, 어디서나 통용되지는 않는다는 점이 아닐까?

 

투래빗 전략에서 소개했던 선택과 집중은 오늘날과 같은 불확실성이 가득한 경영환경에서는

이미 폐기해야 하는 낡은 경영전략이었다.

리얼옵션 전략이 불확실성을 이겨내고,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경영전략이라고 소개했다.

 

혼란이 생길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교세라, 일본전산, 유니클로 등은 세계로 선진출, 선택과 집중, 모듈화를 통해 성장을 구가해 왔다.

이미 낡아서 폐기처분될 경영전략을 가지고 말이다.

 

(도쿄식 기업이 추구한 JIT와 전방위 산업 확장은 교토식 기업경영에 밀려 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너의 독선경영으로 비판받는 점들이 교토식 경영에서는 창의와 열정, 빠른 의사결정,

신속한 자원배분으로 성공 방정식으로 인식되어 진다.

 

또한 선택과 집중은 플랫폼 전략으로 발전까지 있다.

플랫폼은 누가 주체가 되어서 차세대 산업을 플랫폼안에서 육성해 내느냐가 관건이다.

플랫폼은 결국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산업의 요람을 창출하느냐 이다.

 

결국 낡은 선택과 집중전략, 각종 경영전략들은 성공한 케이스를 가지고 귀납적으로 이끌어낸 것들이다.

 

따라서 성공하는 기업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남의 성공방정식이 아닌 나의 성공방정식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훌륭한 전략이라도 운영하는 사람이 정확한 의미를 알고 조직내에 녹여내고

임직원이 함께 추구해야 된다는 것이 역설적인 전략들이 서로 성공을 만들어낸 지금의 현실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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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란 무엇인가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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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철학자도 자신의 시대를 뛰어 넘을 수는 없다."

현실이라는 비루하고 척박한 토양에서 정치사상을 꽃 피울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꽃은 꽃다발 안의 장미처럼 제한적인 아름다움을 배태하고 있을 수 밖에 없다.

한 명의 순수하고 지적인 정치인도 현실을 외면하는 글쓰기는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국가란 무엇인가' 이 책은 국가를 성찰하는 재밌는 지적유희를 넘어 연합정치의 당위성이라는

현실정치의 토양에 연착륙하고 있다.

저자가 무엇을 말하려고 했든지 그 선의와 악의를 뒤로 하고,

'국가란 무엇인가'가 던지는 유효한 물음들과 철학자와 여러 정치사상가들과의 즐거운 가상 대화는

척박한 인문 토양에 훌륭한 밑거름을 던져준 것은  사실이다.

이토록 쉬운 언어와 쉬운 문장으로 말이다(여느 유시민의 책과 마찬가지로)

 

저자는 국가와 관련된 7가지의 질문을 통해 국가의 속성과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의 속성에 대해서

고찰하고, 진보정치가 나아갈 길과 정치인이 추구해야 할 가치에 대해 논한다.

국가에 대한 물음들은 정치사상가들의 철학을 심도있게 다루면서 유기적인 연관성을 놓치지 않고 친절하게

잘 풀어써졌다.

왜 유시민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를 전후로 해서 우리가 가장 지적인 대통령을 갖게 되는지를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

지식의 넓이와 그 깊이, 그리고 유효한 물음, 아젠다를 뽑아내는 능력까지

아, 또 쉽게 쓴다는 점까지 그는 지적인 정치인으로 가히 최고라 할만하다.

 

국가에 대한 물음 7가지>

1. 국가의 본질과 역할은 무엇인가?

2. 누가 다스려야 하는가?

3. 애국심은 고귀한 감정인가?

4. 혁명과 개량의 차이와 그 효과는?

5. 진보와 보수의 차이는?

    진보정치는 국가를 어떻게 바꾸려고 하는가?

6. 국가에게 실현하게 하려는 선은 어떤 것인가?

7. 정치인이 지켜야 할 윤리는 무엇인가?

 

각각의 내용은 직접 일독을 권합니다.

 

유시민은 공교롭게도 책을 출판한 이후 실시된 재보궐선거에서 패배했다.

'국가란 무엇인가'에서 자조하듯 읍조린 '정치인은 신념윤리와 책임윤리 사이의 줄타기를 할 운명'이라는 말처럼

그 운명의 주인공이 되서 말이다.

정치하는 사람이 책임윤리에 방점을 크게 찍으면 신념의 정치가 작아 보이고, 비루해 보일 수도 있다.

신념의 정치를 추구하면 권력을 쟁취해야 하는 현실정치에서 순진하게 비춰질 수 도 있다.

유시민의 패배는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을까?

 

언론을 통해서 본 유시민은 책임윤리에 지나치게 부담을 느껴서일까? 당장의 승리만을 추구하는 비루한 정치인처럼 보였다.

원칙을 잃고 말을 바꾸고, 욕심만 부린 현실에 발을 많이 디딘 정치인

 

다르게 보면 진보정치를 구현하기위한 신념에 매몰되어 지나치게 자기사람, 자기정당만을 본 것은 아닐런지 그런 의구심이 든다.

정치적 의미가 중요했던 그 곳에서 책임정치를 크게 생각하여 대승적인 양보와 큰 정치를 했어야 했던 것은 아닐까?

 

유시민은 선거이후에 칩거 상태에 있다.

칩거를 깨고 들고나올 혜안은 과연 위험한 줄타기에서 묘기를 선보일 수 있을까?

운명을 받아드리고 진보정치를 구현할 그를 기대해 본다.

그의 부활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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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인터넷이 우리의 뇌 구조를 바꾸고 있다
니콜라스 카 지음, 최지향 옮김 / 청림출판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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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할때면 언젠가부터 네이게인션을 먼저 켠다. 네비게이션은 신기하게도 너무도 정확히 원하는 장소로 나를 안내한다. 시각으로 안내하는 지도만 따라가다보면 이미 요구된 장소에 도착하는 것이다. '나는 네비게이션으로 공간을 인지하는 능력을 확장했다'라고 생각했다.

이제 같은 길을 또 간다. 네비게이션이 없이 말이다. 나는 길을 찾지 못한다. 나는 길이 생소하다. 나의 뇌가 인지했던 길은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전환하는데 실패했다. 네비게이션은 나의 공간 인지 능력을 확장했는가? 쇠퇴시켰는가?

책을 읽으며 들었던 물음이다. 그 답은 명확해 졌다. 쇠퇴

 

이 책에서 관통하는 큰 주제는 새로운 미디어 기기는 그 형태와 유형에 따라 인간의 뇌를 기기의 사용구조에 맞게 사고방식을 변경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뇌가 변한다는 주제가 성립하기 위해 저자는 두가지 가정을 전제로 하고 있다.

첫째, 뇌는 지속적으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뇌는 인간의 신체적 성장이 종료되는 순간과 동시에 세포가 감소하면서 뇌의 쇠퇴라는 일방향으로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뇌는 다양한 환경변화에 반응하며 그 기능을 변조하는게 가능하고,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에 있어서 뇌 기능이 성장한다고 주장한다.

둘째, 도구의 변화는 뇌도 변화시킨다.

도구는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신체의 일부 기능을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 도구의 사용은 신체의 기능을 관장하는 뇌의 변화를 촉진시켰다. 니체가 사용했던 타자기로 인해 기존의 수기로 작성했던 글과의 유형이 변경된 것이나, 문자라는 도구가 발명되면서 기존의 구전을 사용했던 때와는 다르게 말의 유형이 바뀐 것들은 도구의 변경이 뇌의 변경을 촉진시킨다는 주장에 매우 적절한 예가 될 것이다.

 

이제 문제의 본류로 들어가 보자.

문제는 인터넷이다. 인터넷이란 새로운 도구는 '책'의 발명만큼이나 '뇌'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의 출현은 방대한 지식을 가상공간에 저장하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상관관계에 있는 문서들을 연결시켜 놓음으로써 지식의 무한확장이라는 축복을 선사했다.

그러나 저자는 그 축복은 허상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뇌에 집적되어 있지 않는 지식은 서로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어렵고 단선적인 관계만을 유지할 뿐이다. 방대한 정보는 오히려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일시적이며, 저작물간의 분절화를 일으킨다.

책이 열어줬던 연관성을 파악하고, 생각하고, 자신만의 유추와 논리를 끌어내고 고유한 생각을 키울 수 있었던 축복은 점차 사그러들고 있다.

 

물론 저자의 논지는 우리 뇌의 변화, 사고방법의 변화를 집중 탐구하기에 인터넷이 가져온 소통, 쌍방향성, 아젠다 선정과 유통이라는 순기능 등은 애써 외면하는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말하는 사고의 단선적이 변화는 일류가 직면한 큰 전환점이고 문제라는 인식은 우리에게 유효한 시사점이 된다. 깊이 있는 사고가 멈추기에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무언가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피상적인 지식이 유통되는 암울한 지적 암흑기에 들어서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이 하기 위해서는 다시 책을 펼쳐야 한다. 뇌에 집적시켜서 뇌가 지식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컴퓨터를 켜야 생각이 자유롭게 펼쳐지는 나의 현상도 도구에 의해 뇌가 길들여진 건 아닐까? 또 이런 물음은 낳으며

마무리한다.

 

"우리의 도구는 이 도구가 그 기능을 중폭시키는 우리 신체의 어떤 부분이라도 결국 마비시키게 된다." - 맥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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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경영 - 앞으로 10년, 한국 기업의 초일류 전략
송재용 지음 / 21세기북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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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년을 아우르는 최고 화두는 '스마트' 다.

스마트폰, 스마트워크 등 그 용처는 참 다양하다.

이 책도 일단은 스마트를 표방하는데

범용적 의미의 스마트는 아니다.

 

책의 스마트는 스마트가 가져온 변화라는 화두만을 채용한다.

경영기법이나 경영화두에 있어 스마트만큼이나 큰 변화가 경영환경에 몰아치고 있음을

스마트 경영으로 대변시키고 있을 뿐이다.

 

저자는 경영의 변화를 한권의 책안에 다양한 사례와 경영화두, 기법을 잘 정리된 경영노트처럼

일목요연하게 기술하는데 일단 성공했다.

책을 다 읽은 후의 느낌은 한 학기 경영학 개론을 열심히 듣고 난 뒤의 뿌듯함 이랄까...

복잡하게 어지러진 경영이론들을 연관지어 사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저자가 말하는 변화는 21세기와 함께 시작된 지식기반사회로의 전환이다.

기존의 주요 경영요소인 자본, 노동, 토지의 중요성이 감소되고

고객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식을 먼저 선점하느냐가

이익을 창출하는 기본 여건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환경의 변화는 아래와 같이 경영화두의

주요한 변화를 가져왔다.

 

경영화두의 변화>

1. 네크워크 기반전략과 스마트 비즈니스

    고객, 협력사와의 네트워크 선별적 구축 전략

2. 컨버전스

    제조업, 서비스의 분리가 아닌 제조와 서비스가 결합되는 등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

3. 패러독스 경영과 양손잡이 조직

    복수의 경쟁우위 확보(투래빗 전략), 창조적 혁신과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

4. 개방과 소통

    P&G와 같은 R&D에 있어서도 개방과 소통을 통한 콜레보레이션 추구

5. 불확실성에 대응

    시나리오 플래닝과 리얼옵션 전략도입(복수의 비즈니스, 기술에 대한 단계적 투자로 전략적 민첩성 확보)

6. 지속가능경영 확보

 

경영환경의 변화와 경영화두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3가지 요소를 염두에 둬야 한다. 이 책의 핵심내용이다.

 

첫째, 비전이다.

비전이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회사가 지향해야 하는 방향성과 도달할 수 있는 최대한의 목표를 규정한 것이다.

(개인적인 의견은 비전은 회사가 중장기에 이루어야 할 구체적 모습을 말하고 이것은 수치로 명확하게 표현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비전달성방안>

1. 기업의 미래방향을 명확히 제시

2. 구성원들의 위기의식을 기반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동기를 부여

3. 미래에 대한 꿈, 혁신을 통해야만이 달성할 수 있을 정도의 도전적 목표, 구체적 계량목표가 주어져야 함

4. 비전의 일관성, 최고경영자의 확고한 의지가 수반되어야 함

 

둘째, 창조경영이다.

왼손잡이 조직을 키워야 한다.

오른손 조직은 균질적 인재, 농업적 근면성, 위계를 중시하는 조직이다.

왼손 조직은 다양성, 개방성, 유연성을 존중하는 조직이다. 창조는 왼손 조직의 개방적 혁신에서 발생가능하다.

창조경영은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해 새로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웅진 코웨이의 렌탈 시스템 등)

창조경영은 표준을 선도함에 따라 가능해 진다.

 

셋째, 신성장 동력을 찾아라.

성장에는 유기적 성장과 비유기적 성장이 있다.

유기적 성장은 기존 핵심사업과의 연관성 아래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고

비유기적 성장은 인수합병이나 완전히 신규사업으로 진출을 의미한다.

※ 신사업 성공전략

1. 메가트렌드와 산업매력도 고려

2. 핵심사업과의 연관성

3. 왼손잡이 조직과 리얼옵션전략

4. 신사업진출시 망하는 시나리오도 만들자

    (신사업 실패시 철수계획 및 퇴출기준 선정으로 모기업까지 위험하게 만드는 일 없어야 함)

 

책을 다 읽으며 들었던 생각은 경영이라는 것이 어느 하나만 잘해서는 성장을 지속시키기가 참 어렵다는 점이다.

위의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참 백화점 식이다. 경영이라는 것이 말이다. 참 다양하고 복잡한 가운데에서

경영의 핵심을 짚고 훑어 내야 지속성장의 기반을 놓을 수 있다.

다시 요약해 보자면 스마트경영의 핵심은 기본에 충실하자 이다. 어느 시기에나 위기는 존재해 왔고,

성장하는 기업은 있어 왔다. 여기서 말하는 내용들이 새로운 것은 없다.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미래 모습을 정확히 그리고(비전), 이것을 직원(내부고객), 고객(외부고객)과 공유하고(소통),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개발하고(혁신, 창조), Value Chain 안에서 신성장 동력을 찾아서 캐시카우가 될 수 있는 스타사업을 창출(핵심확장)하는 것이다. 복잡해 보이지만 참 기본이고, 지속성장의 기반이 되는 내용일 뿐이다.

 

물론 이런 내용들이 쉬운 내용들은 아니다. 그래서 조직은 늘 학습해야 하고 실행해야 한다. 그래야 지속성장하는 기업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위에 정리된 내용 외에도 책에서는 플랫폼 전략, 핵심집중, 핵심확장, 가치사슬분석, 핵심역량분석 등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전략을 담당하는 분이나 경영전반을 정리해 보고 싶은 분께는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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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래빗
인더 시두 지음, 김하락 옮김 / 모멘텀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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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은 한정된 자원을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투입하여

경영의 성과를 높이는 주요한 이론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처럼 블랙스완이 판치는 경영환경 아래에서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단선적인 경영전략으로는 불확실성에 대처하기란 굉장히 위험한 선택이다.

 

시스코의 투 래빗 전략은 이러한 선택과 집중에서 벗어나서 보기에는 모순적인 것들을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이익과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현재의 이익을 위한 지속적 혁신과 미래의 이익을 위한 파괴적 혁신의 조화가 투 래빗전략의 핵심이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가지 전략을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지속 성장의 토대를 놓는 것이다.

 

쉽게 접근해 보자면 캐시카우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해 내면서 신규영역에서 스타 상품을

만들어 새로운 이익을 창출해 낸다는 것이다.

 

사실 말이 새로워 투 래빗 전략이지 이것은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를 그대로 설명해주는 전략이다.

 

즉, 현재에 발을 담궈두면서 미래를 지향하는 눈을 견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지속성장하고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업이 된다는 것이다.

 

지속적 혁신은 현재 이익을 창출하는 영역에서 꾸준히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공정개선 또는 프로세스를

개선해야 하고, 파괴적 혁신은 기존의 성공 방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정과 프로세스로 가치와 이익을

창출해 내야 하는 것이다.

투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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