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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래빗
인더 시두 지음, 김하락 옮김 / 모멘텀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from http://blog.naver.com/debater3
선택과 집중은 한정된 자원을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투입하여
경영의 성과를 높이는 주요한 이론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처럼 블랙스완이 판치는 경영환경 아래에서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단선적인 경영전략으로는 불확실성에 대처하기란 굉장히 위험한 선택이다.
시스코의 투 래빗 전략은 이러한 선택과 집중에서 벗어나서 보기에는 모순적인 것들을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이익과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현재의 이익을 위한 지속적 혁신과 미래의 이익을 위한 파괴적 혁신의 조화가 투 래빗전략의 핵심이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가지 전략을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지속 성장의 토대를 놓는 것이다.
쉽게 접근해 보자면 캐시카우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해 내면서 신규영역에서 스타 상품을
만들어 새로운 이익을 창출해 낸다는 것이다.
사실 말이 새로워 투 래빗 전략이지 이것은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를 그대로 설명해주는 전략이다.
즉, 현재에 발을 담궈두면서 미래를 지향하는 눈을 견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지속성장하고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업이 된다는 것이다.
지속적 혁신은 현재 이익을 창출하는 영역에서 꾸준히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공정개선 또는 프로세스를
개선해야 하고, 파괴적 혁신은 기존의 성공 방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정과 프로세스로 가치와 이익을
창출해 내야 하는 것이다.

투래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