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식 경영
스에마쓰 지히로 지음, 우경봉 옮김 / 아라크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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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blog.naver.com/debater3 

경영이 정말 어려운 것은 성공 방정식이 언제, 어디서나 통용되지는 않는다는 점이 아닐까?

 

투래빗 전략에서 소개했던 선택과 집중은 오늘날과 같은 불확실성이 가득한 경영환경에서는

이미 폐기해야 하는 낡은 경영전략이었다.

리얼옵션 전략이 불확실성을 이겨내고,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경영전략이라고 소개했다.

 

혼란이 생길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교세라, 일본전산, 유니클로 등은 세계로 선진출, 선택과 집중, 모듈화를 통해 성장을 구가해 왔다.

이미 낡아서 폐기처분될 경영전략을 가지고 말이다.

 

(도쿄식 기업이 추구한 JIT와 전방위 산업 확장은 교토식 기업경영에 밀려 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너의 독선경영으로 비판받는 점들이 교토식 경영에서는 창의와 열정, 빠른 의사결정,

신속한 자원배분으로 성공 방정식으로 인식되어 진다.

 

또한 선택과 집중은 플랫폼 전략으로 발전까지 있다.

플랫폼은 누가 주체가 되어서 차세대 산업을 플랫폼안에서 육성해 내느냐가 관건이다.

플랫폼은 결국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산업의 요람을 창출하느냐 이다.

 

결국 낡은 선택과 집중전략, 각종 경영전략들은 성공한 케이스를 가지고 귀납적으로 이끌어낸 것들이다.

 

따라서 성공하는 기업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남의 성공방정식이 아닌 나의 성공방정식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훌륭한 전략이라도 운영하는 사람이 정확한 의미를 알고 조직내에 녹여내고

임직원이 함께 추구해야 된다는 것이 역설적인 전략들이 서로 성공을 만들어낸 지금의 현실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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