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결국 책까지 집어들게 만든 것들. 흔히들 책을 먼저 접하고 영화를 보면 불만족스러워하기 일쑤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책을 보면, 훨씬 더 이미지를 상상해 내기 쉬운 것 같다. 영화는 영화만의 맛이 있지만, 흔히 책의 세밀한 부분들이 생략되어 버리곤 하여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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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장미의 이름 - 상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0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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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미유 끌로델
안느 델베 지음, 김옥주 옮김 / 투영 / 2000년 11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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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홍글씨
나사니엘 호손 지음, 시사영어사 편집부 엮음 / 와이비엠 / 2000년 1월
4,500원 → 4,050원(10%할인) / 마일리지 2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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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 1- 바이러스
스즈키 코지 지음, 윤덕주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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