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의 종말 1시간에 50페이지씩 진도 나가는 거 같음.. 왜 이렇게 안 읽히냐.
소유냐 존재냐 생각보다는 수월한 듯. 예전에 반 정도 읽어놔서 그른가.
카라마조프 2권짜리임. 권당 엄청 두껍고 글씨 작음. 최대 관건.
허균평전 아직 손도 못댐 뭔 내용인지 감도 못 잡음.
호밀밭 뭐 재밌겠지.
파이 이야기 뭐 이것도 재밌겠지.
언제 다 읽나!
(빵굽는 타자기 10페이지인가 남겨두고 안 읽고 있음)

다 읽기도 전에 다른 책 기웃거리는 버릇 또 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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