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케이크 - 베이킹 클래스 비법을 우리 집에서 그대로 ㅣ 집에서
김나연 지음 / 테이스트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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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서 늦은 졸업과 입학이 연달아 있었습니다.

아이와 상큼한 게 먹고 싶어 어떤 걸 만들어볼까 하다가

이번에 "집에서 케이크"를 tasteBOOKS를 통해 협찬 받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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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을 훑어 보던 중 저희에게 딱 맞는 메뉴 선택!!

그건바로바로

오렌지케이크



케이크에

도전을 하다니!!

베이킹 생초보인 저로서는 어렵지 않을까 고민도 했는데

일단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몇가지 되지 않길래 ㅋㅋ 딱이거다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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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마트에가서 오렌지를 찾아보았지만

왠걸 오렌지가 보이지 않아

대체재로 천혜향을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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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레시피 그대로 입니다.

너무 간단해요



완성된 사진을 보면 그럴듯 하지 않나요?? ㅎ

보기에도 이쁘고

맛도 상큼하니 굿굿!!

4조각으로 잘라서 바로 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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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엄지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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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크게 어려움 없이 만들다보니

아이와 함께 협업할 수 있었던 점에서

또 하나의 추억이 만들어졌습니다 ㅎㅎ

​​

"집에서 케이크"는 간단한 도구와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예쁜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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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븐이 없어도 만들 수 있는 케이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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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생초보 베이킹에 도전하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성공하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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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Part1 굽는 케이크

Part2 굽지 않는 치즈케이크

Part3 타르트

Part4 크림케이크

Part5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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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똥손을 금손으로 만들어주신 tastesBOOKS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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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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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초등 글쓰기 - 문해력을 키우는 유쾌한 습관
박민근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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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을 키우는 유쾌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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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핫 이슈 문해력.. 어른도 아이도 문해력이 좋아야 책읽기가 제대로 되죠. 글도 잘 쓸수 있죠. 문해력 키우기에 요즘 관심 많잖아요. 그런 문해력을 키우는 유쾌한 습관의 "시냅스 초등 글쓰기"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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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쓰기를 스스로 즐겁게 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엄마의 노력도 필요한것같습니다. 저도 아이를 글 잘쓰고 더불어 말잘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데요.. 그런데... 제가 느낀건 엄마도 알아야 아이에게 코칭을 해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지혜롭게 아이에게 다가가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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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쓰고, 스스로 쓰고, 더 크게 성장하는 시냅스 초등 글쓰기 6단계"

1단계: 낙관성 키우기

2단계: 성처 입은 마음 치유하기

3단계: 책을 읽고 난 후 글쓰기

4단계: 창의력 키우기

5단계: 부모와 소통하기

6단계: 메타인지력과 자기주도학습력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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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계 모두 하나하나가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자는 시냅스 글쓰기란 글쓰기 습관, 글쓰기 욕구를 퇴의 시냅스 즉 두뇌의 정보처리 회로에 새기고 그 밀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활동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이전에 출판한 시냅스 독서법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시냅스 글쓰기에 관한 책을 써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고 아이의 글쓰기를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궁금하다는 말로 탄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들어가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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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책을 읽으며 앗 좋은 책이다 라고 생각했던 건 우선 글쓰기를 재미있게 정서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글쓰기에 대해 잘 모르지만 아이에게 뭔가 진정한 글쓰기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확실한 느낌이 들었던 책입니다. 그리고 아이 양육에도 필요한 내용들이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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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글쓰기 1단계 낙관성 키우기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허수아비 칭찬을 자주 들은 아이들에게는 거짓 자존심이 커집니다. 잘하는 것, 노력한 것이 없음에도 자신이 잘났다고, 자신이 대단하다고 착각합니다. 반대로 정당한 칭찬을 듣고 또 스스로를 격려한 경험이 있는 아이는 낙관성과 자존감이 쑥쑥 자랍니다"p96

이 말과 함께 알피 콘이 제안하는 올바른 칭찬법과 문장카드로 만들면 좋은 자기 격려와 칭찬의 표현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 세세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겁니다. 전체적인 책 내용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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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배우기 시작할 때 필요한 것부터 자기 격려기술과 마음챙김 글쓰기 또 긍정적인 단어로 문장 만들기를 시작으로 닮고 싶은 인물의 삶을 따라가는 모델링 글쓰기, 책이 끝난 후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까 상상하기 , 미술작품 감상하고 느낀점 쓰기, 서로의 장점 적어주기 등 다양하고 폭 넓은 글쓰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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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글을 쓰는 힘을 길러주고 스스로 즐겁게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까지 부모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을 모를 때, 하지만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성장하는 글쓰기를 보고 싶다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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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사랑을 말하지 않는다 - 밤하늘과 함께하는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넋 놓기
김동훈 지음 / 어바웃어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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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내기 아쉬운 밤, 이야기 나누고 싶은 밤, 기억하고 싶은 밤 밤하늘에 밑줄을 긋는다"

"밤하늘과 함께하는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넋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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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시골 할머니 댁에 가면 대청마루에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며 언니와 이야기 나누던 그때가 생각난다. 요즘에는 별을 찾아보기도 힘들고 별을 보려면 살고 있는 곳에서 한참 떨어진 곳으로 찾아가야 하니.. 나 어릴 때만큼 아이가 밤하늘에 대한 동경을 느낄 수 없는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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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 만난 "별은 사랑을 말하지 않는다"는 한장 한장 넘기는 책장 속에 아름다운 밤하늘 속 별들과 그 너머 우주가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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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과 함께하는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넋 놓기"

"밤하늘에 밑줄을 긋는다"라는 말에 매료 되었는데 책을 펼치면 얼마나 아름답고 다양한 별들이 자신만의 빛을 내고 있는지 경이롭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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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night, 별은 사랑을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별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별은 우리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무량한 별 가운데 어떤 별도 사랑을 말하지 않는다. 그저 깜박이며 빛날 뿐이다.

무심하다. 그게 별의 본질이고, 우주의 본질이다.

함께하는 사랑이 아니라고 서운해하거나 슬퍼할 필요는 없다. 인간은 무심한 존재에게도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우주의 유일한 창조물이니까.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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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th night,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먼 옛날 우리는 밝아오는 새벽빛에 별빛이 바래어 보이지 않게 될 때까지 별과 이야기 나누었을 것이다. 지금 우리는 밤새 이야기 나눌 별을 잃어버려 이렇게 방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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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누구나 이런 비슷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밤하늘의 별들과 상쾌한 밤 공기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던 그 느낌 그 감정이.. 그리고 새벽빛에 별빛이 바래어 보이지 않게 될 때까지 나누던 그 추억들.. 한숨 멎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과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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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th night, 각자의 길>

산개성단 내 별은 모두 하나의 성운에서 함께 태어난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수백만 년이 지나면 각자의 길을 찾아 흩어진다. 한 부모 아래 자식도 때가 되면 제 갈 길을 가는 건, 우주가 작동하는 원리를 따르는 것이다. p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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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서 태어나.. 때가 되면 제 갈길을 가는 것.. 요즘 내 나이에는 더욱 더 공감이 가는 이야기이다. 부모님 보살핌 속에 자랐던 형제들과 지금은 각자 길을 걷고 다르게 살아가는 우리들... 우주를 통해 우리 삶도 그러하다는 것.. 순리를 따르게 되고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 그런데 가끔 어릴 때 추억들이 그리운 건... 또 그러한 섭리를 받아들이고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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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밤이 달라질수록 지나간 사진과 글을 붙잡고 싶어진다. 놓치고 싶지 않다. 기억하고 싶은 사진들.. 글들.. 또 그 동시에 다음 페이지에는 어떤 별들이 나올까 궁금해지는 책. 200가지 밤 속에서 천천히 음미하며 시공간을 뛰어 넘어 우주 속을 걷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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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주 - 영원히 살 수 없는 우리 모두를 위한 시간 관리법
올리버 버크먼 지음, 이윤진 옮김 / 21세기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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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산성이라는 덮에 빠진 우리를 구원할 단 한권의 책"

"파이낸셜타임스, 가디언 선정 2021 올해의 책"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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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to-do 리스트 작성, 한일 체크하기, 이에 대한 피드백으로 하루 마무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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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막 시작될 무렵. 금방 끝날 줄 알았던 팬데믹이 벌써 이렇게 2년이 지나고 3년이 되었다. 혹여나 다시 이전과 같은 일상이 다시 찾아온다면... 나는 근 3년 동안 무얼 했나.. 허무해져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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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시간관리를 효율적으로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던 찰나... 요즘 들어 내 할 일이 많아지는데...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여 가정보육이 불가피한 때이니.. 시간은 부족하고...내 할일, 육아로 쏟아야 할 일이 겹쳐져 난감하다... 그래서 읽게 된 400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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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왠일... 내가 생각하던 그런 시간관리 책이 아니다. 시간관리에 대한 기술만을 적어 놓은 책이라는 예상과 달리 꽤 삶 자체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기회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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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올리버 버크먼은?

영국의 말콤 글래드 웰로 평가 받는 저자이자, 그동안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창의적 사례를 버무려 새로운 콘텐츠로 재창조하는 능력을 지닌 타고난 논픽셔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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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시간을 지배하기 위한 노력들

CHAPTER 1 시간에 대한 불가능한 요구들

CHAPTER 2 효율성의 함정

CHAPTER 3 유한한 시간에 대한 진실

CHAPTER 4 미루는 습관이 필요한 이유

CHAPTER 5 우리의 시간과 관심을 빼앗는 세계

CHAPTER 6 은밀한 방해자

PART 2 시간의 지배를 뛰어넘어

CHAPTER 7 누구도 미래를 통제할 수 없다

CHAPTER 8 현재를 충실하게 산다는 것

CHAPTER 9 휴식의 재발견

CHAPTER 10 속도에 중독된 사람들

CHAPTER 11 안내해야만 이룰 수 있는 것들

CHAPTER 12 디지털 노마드 시대의 외로움

CHAPTER 13 우주는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

CHAPTER 14 시간과의 싸움을 끝내기 위해

<책 발췌>

* 현대인의 평균 수명을 80세라고 가정했을 때, 겨우 4000주 정도 사는 것이다. 아주 운이 좋아 90세까지 살 수 있다고 해도 기껏해야 4700주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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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인류학자 에드워드 홀이 지적했듯이, 현대사회에서 시간은 마치 멈추지 않는 컨베이어벨트처럼 한 가지 업무를 완수하는 즉시 우리 앞에 또 다른 새로운 업무를 가져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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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포드에 따르면 현대적 사고방식이 팽배해지며, "영원함이 점차 인간 행동의 척도이자 초점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대신 그 자리에 시계, 스케줄표, 구글 캘린더의 알람이 독재정권처럼 자리 잡았다. 매릴린 로빈슨이 말한 "즐거움 없는 긴급함"과 더 많은 것을 이뤄내야 한다는 강박이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시간을 지배하려던 인간의 시도는 결국 시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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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성을 높여준다는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고 더 열심히 일을 하도록 자신을 몰아붙이면서 효율적으로 생활하면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결국 효율적인 삶은 당신의 일을 끝내기는 커녕 새로운 일을 만들어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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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삶에서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우리는 어떤 것도 삶의 바깥으로 가져갈 수 없다. 삶의 양식을 훔쳐서 숨겨둘 수 있는 바깥의 작은 주머니 같은 것은 없다. 순간의 삶은 바깥에 있지 않다" 결국 현재에 더 충실하게 사는 것은 지금 여기 있는 것 말고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마침내 깨닫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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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지금까지 우리가 시도했던 시간 관리법은 수많은 실패 사례들만을 낳았을 뿐이며, 이제 시간을 관리하는 척하는 행위를 멈출 때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다. 시간의 개념이 인류 역사상 가장 불안정해 보이는 현 시대야 말로 역설적으로 '시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볼 수 있는 적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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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에는 한계가 있고 그걸 완전히 통제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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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결정적 순간을 위한 다섯 가지 질문" 에서 "이 선택은 나를 소모하게 하는가? 아니면 나를 성장하게 하는가"라는 질문이 간단한지 모르겠지만 내 가슴에 아주 명확하게 꽂혔다는 거다. 가능한 편안한 소모보다 불편한 확장의 기회를 선택하라는 말과 함께 불가능한 기준을 박살낸 후 그 중 몇가지 의미 있는 일들을 선택하고 오늘 당장 그 의미있는 일들을 시작해보는 것이 내 삶의 지표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되지 않을 까 싶다. 나에게 주어진 유한한 시간!! 남은 2000주!! 어떻게 보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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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홈카페
양수민.이현경 지음 / 테이스트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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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책에서 채식주의자인 저자가 음식에 대한 힘들었던 점을 토로한 걸 본적이 있다. 특히 채식주의자인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관광이라도 오면 왠만한 한식을 먹을 때는 진짜 불편하겠구나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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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비건들을 위한 음식문화가 더욱 더 활발해지면 좋을텐데.. 집에서 비건 홈카페를 만들어 보는것도 꽤 근사한 생각이다. 그럴 때 필요한 레시피가 담긴 책!!

카페 맛 그대로, 비건 요리와 베이킹이 담긴 "비건 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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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양수민 - 프랑스에 거주하며 비건 베이킹 클래스 르봉땅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경- 르봉땅에서 비건 요리와 그래놀라,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가르쳤고 현재 그래놀라 전문 디저트 카페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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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가벼운 식사

2. 출출할 때 과자와 빵

3. 든든한 식사

4. 달콤한 디저트

5. 기본 비건 요리 수업



요리를 시작하기 전 알아야할 비건이 먹을 수 있는 재료, 먹을 수 없는 재료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본격적인 레시피에는 재료와 만드는 방법 그리고 사진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그대로 따라하기만 한다면 성공적인 요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도 크게 구하기 어렵지 않은 재료들로 되어 있어 그 장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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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주변에 비건인 지인들도 보인다. 이런 지인들과 한끼라도 하게 된다면 먹는데 제약이 많이 생기는데 이럴때 집에서 그럴듯한 비건 푸드를 만들어 대접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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