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맥베스 - 167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한우리 옮김 / 더스토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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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밤의 꿈, 십이야 우리에게 많이 알려지고 익숙한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400여년이 지난 지금도 중고등학생들의 필독서로, 각종 예술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얼마전 셰익스피어의 4대비극 중 제일 먼저 쓰여진 햄릿을 시작으로 4대비극의 마지막으로 쓰여진 맥베스를 초판본으로 만나게 되었다. 초판본 표지의 매력은 너무 값지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을 손에 쥐고 있으면 마치 셰익스피어가 살았을 그 시대의 출판된 맥베스를 쥐고 제일 먼저 읽어 보는 사람이 된양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다.

더스토리에서 발행된 167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의 맥베스는 한우리 역자가 맡았다. 수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왜 우리는 셰익스피어의 책들을 읽고 있는 것일까? 그 반전의 반전을 더한 <맥베스>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가보자.

스코틀랜드의 용맹하고 충성심강함 맥베스와 밴코오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던컨왕의 신임을 얻는다. 이들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길에 세 마녀를 만나고 예언을 듣게 되는데 그 예언이 굉장히 파격적이다. 전쟁으로 하사받은 코너 영주가 되니 왕이 된다는 예언을 받아들이는 맥베스의 행동으로 이야기의 전개가 빨라지기 시작한다. 맥베스의 부인은 반드시 해야 한다며, 일단 하시면 후회하지 않을 거라며 황금 왕관의 왕관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부인의 용감한 힘으로 내쫓아준다며 맥베스를 재촉한다.

맥베스의 궁에 던컨왕과 그의 아들이 방문한 날 결국 맥베스는 던컨왕을 살해하고 왕의 아들들에게 누명을 씌운다. 두 아들들은 아일랜드와 잉글랜드로 도망을 가고 스코틀랜드의 왕이 된 맥베스는 걸리는게 한 가지있다. 마녀의 예언에는 밴쿠오의 자손이 왕이 될 것이라는 것인데..그말이 신경쓰였던 맥베스는 결국 밴쿠오를 살해한다. 이런식으로 살해함으로서 차지한 왕의 자리는 마음 편한 날이 없다. 밴쿠오의 아들이 살아 있는 것도 마음이 편치 않다. 그런 마음으로 맥베스는 마녀들을 또 찾아가며 예언을 듣게 되는데 맥더프를 조심하라는것,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자는 맥베스를 해치지 못한다는 것, 거대한 버남의 숲이 던시네인의 높은 언덕을향해 그를 공격하기 전까진 결코 패배 하지 않는 다는 것인데, 맥베스는 그런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예언을 듣고 난 후 맥베스는 맥더프의 아내와 아들을 죽이고 이 소식을 듣게 된 맥더프는 맬컴왕자와 잉글랜드 군대와 함께 맥베스를 몰아내기 위해 스코틀랜드로 진군한다. 그 사이 몽유병을 앓던 맥베스 부인은 죽고 맥더프와 맥베스는 대치를 한다. 이 때 알게된 사실은 맥더프가 "달이 차기 전에 어머니의 배를 가르고 나온 사람"이었다. 이 대목에서 마녀들의 예언에서 나온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자가 아니라는 의미 인 것 같았다. 그리고 잉글랜드 군이 진격해올때 버남숲에서 나뭇가지로 위장하여 오게 되는데 멀리서 보았을 때 그것이 마치 숲이 움직이는 듯해보였다는 것이다. 결국 마녀의 예언에서 나오는 버남숲이 옮겨오기 전까지란 말도 안될 것 같은 것이 현실이 된 것이다. 결국 맥베스는 맥더스에게 죽임을 당하고 맬컴왕자가 왕이 된다.

           

                  

 

               

맥베스는 용감하고 용맹한 사람이지만 그 마음 속에 내재되어 있던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비극을 맞게 된다. 사실 마녀들의 예언을 다시 곱씹어 보면 맥베스에게 왕을 죽여서 왕이 되라는 말이 없다. 왕이 될 것이라고만 했다. 그리고 옆에서 던킨왕을 살해하고 왕이 되라는 맥베스 부인이 있었지만, 결국 그러한 양심과 도덕에 어긋난 행동을 선택한 의지는 맥베스 스스로가 한 것이다. 또 밴쿠오의 자손이 왕이 된다고 했지만 밴쿠오의 자손이 맥베스의 자리를 차지 할 것이니 살해하라는 예언을 한 것도 아니었다. 욕망이란 이름으로 부도덕한 행위를 저지르고 불안에 떨며 그 자리를 지키려는 그의 욕망이 자신의 죽음까지 내모는 결말까지 이르른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서 우리는 어떤 선택이든 결코 남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의 선택이며, 인간의 내재되어 있던 탐욕과 욕망에 대한 시선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한다.

맥베스의 독백이나 대화들을 보면 죄의 유혹에 대한 감정 묘사나 인간의 보편적인 내면의 본성이 그대로 녹아 들어가 있다. 강해 보이지만 죄를 저지르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죄책감을 느끼면서 불안해 하는 내면적 갈등, 인간의 고뇌가 들어 있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 내면의 본성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것이라서 이 책이 오랫토록 읽혀 진 것일까? 반전을 통해 극적인 김장감과 심리묘사가 두드러지는 맥베스를 읽으며 빠른 전개와 시대와 장소를 구애 받지 않는 긴장감이 몰입되어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끝으로 나에게 남는 대화를 몇가지 메모해보았다.

"아무리 궂은 날씨라도 시간이 흐르면 끝나기 마련이다"p24

"모든 것을 잃고도 얻은 것이 없으니, 뜻은 이루었지만 만족할 수 없구나"p84

"계획이란 나는 듯이 빨라 즉시 실행하지 않으면 도무지 붙잡을 수 없는 것."120

"내일, 내일, 또 내일이 이렇게 작은 걸음으로 하루하루 정해진 시간의 마지막 순간을 향해 기어가는구나. 우리가 지나온 모든 어제는 바보들이 한 좀의 먼지로, 죽음으로 향하는 길을 비추어 준다. 꺼져라 꺼져라 덧없는 촛불이여! 인생은 한낱 걸어 다니는 그림자에 불과한 것. 제시간이 되면 무대 위에서 뽐내며 시끄럽게 떠들지만 어느 덧 사라져 더 이상 들리지 않는구나. 그것은 바보가 지껄이는 이야기 " p161

불펌금지, 상업적사용금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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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조지 오웰 지음, 김그린 옮김 / 모모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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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너무 즐겁게 보고 있다. 내가 유일하게 몇 안되는 티비 프로그램 중 하나.. 이번에는 동물농장이 방영되었다고 한다. 나는 재방을 보는 편인데 아직 동물농장 편은 보지 않았지만, 책을 보자마자 얼른 읽고 싶어졌다. 초등학교 때 읽어본 동물농장 그때는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그냥 세상 비판? 정도로만 알고 있었고 정확한 내용도 기억나지 않았다. 이번에 어른이 되어서 배경지식을 갖고 읽은 동물농장은 그 때와는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확실하다.

 

모모북스에서 출간된 김그린 옮김의 동물농장을 읽게 되었는데 책 표지의 그림부터가 마음에 든다. 캠퍼스에 그렸을 법한 그림과 선을 따로 넣지 않고 색감으로만 처리한 일러스트는 내가 좋아하는 그림의 형식이다. 이 책을 지은 조지 오웰은 영국의 소설가이며 인도 뱅골에서 영국인 하급 관리의 자녀로 태어나 1922년 인도제국 경찰로 미얀마에 가 식민지 경찰관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에 회의를 느끼며 어린 시절의 꿈인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오웰이 스페인 내전을 취재하러 갔다가 공화국 의용군으로 참전하기도 하였고, 공산주의를 비판하면서도 사회주의자라고 생각했으며 문학 비평가이지만 지식인들을 싫어했다고 한다.

 

스페인에서 조지 오웰의 소련 공산주의의 경험을 토대로 쓰여진 동물 농장의 우크라니아 판에서 오웰이 직접 서문에 " 우리의 많은 동지들이 총살을 당하였고, 또 감옥에서 오랫동안 고초를 겪었으며 어떤 동지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실종되었다"라며 회상했다고 한다. 스탈린식 정치인 비밀경찰의 마수로 부터 구사일생으로 탈출하여 그 영향으로 인해 스탈린 정권에 대하여 우호적이고 관대함을 보이던 서유럽 사람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말기를 줄곧 경고 했던 것이라고 한다. (p9 책 서문중에서)

 

그때 당시에는 스탈린식 정치를 비판한 것인지 몰라도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이렇게 읽힌다는 것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에서도 이런 공통분모가 존재한다는 것 아닐까?

 

책의 처음은 이렇게 시작이 된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책의 내용은 이러하다. 농장주인 존슨은 술에 취한 채 문을 다는 것을 잊는다. 그 사이 농장의 축사들 부산해지면서 메이저 영감의 꿈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리고 인간을 몰아내자고봉기를 하자고 한다. 그러면서 두다리로 걸어다니는 것은 모두 적이고 네다리로 걷거나 날개를 갖고 있는 것들은 모두 동지라고 한다. 게중에 현명한 동물로 정평이 나있는 돼지들의 가르침을 받는데, 돼지들 가운데서 스노우볼과 나폴레옹으로 불리는 두마리가 가장 뛰어나다. 알고 보니 스노우볼은 트로츠키, 나폴레옹은 스탈린을 비유한다고 한다. 그리고 언변이 좋은 돼지 스퀼러. 이렇게 동물주의라는 사상체계를 정립하고 비밀모임과 원리 원칙을 동물들에게 알려준다. 결국 매너농장은 존슨을 쫓아냄으로서 동물농장으로 탈바꿈하고 7계명을 알리는데

 

1. 두발로 걷는 자는 누구든 적이다.

2. 네 발로 걷는자, 혹은 날개를 가진 자는 모두가동지다.

3. 어떤 동물도 옷을입어서는 안된다.

4. 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자서는 안된다.

5. 어떤 동물도 술을 마셔서는 안된다.

6. 동물끼리는 절대로 살해를 해서는 안된다.

7. 모든동물은 평등하다

 

돼지들은 직접 일을 하지 않고 다른 동물들의 일을 지휘하고 감독하며 지도자 역할을 했다. 모든 동물들은 열심히 일을 하고 존스 씨와 그의 인부들이 해오던 것보다도 이틀 앞서 수확을 마치기도 하고 최대의 풍작이라는 상과까지 얻으며 각자에게 돌아가는 식량도많아지고 여가 시간도 많아진다. 동물들은 동물공화국을 상징하는 깃발의 게양식도 하고 총회를열고 토론도 오간다. 동물위원회도 조직한다. 그리고 동물들에게 글도 가르친다. 그러가 글자를 깨칠 수 있는 동물들이 많지는 않아 나중에 닥칠 지도층의 말들에 놀아나는 일이 생긴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돼지들이 우유와 사과를 갖게 되면서 상황은 이상한 쪽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바로 돼지들의 건강 유지를 위해 과학적으로 증명된 유익하고 다양한 필수 성분이 들어 있는 우유와 사과를 돼지들만이 먹고 있는 것이었다 . 그런데 돼지들은 이렇게 말을 한다 "저희들이 만약 해야 할일을 다하지 못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존스가 다시 돌아오는 겁니다! 그래요 존스가 다시 돌아온단 말입니다! 틀림 없습니다 동무여러분!" 동물들은 존슨이 다시 돌아온다는 끔찍한 생각을 하기 싫었을 것이다. 존슨은 사료도 제때 주지 않고 때리기 까지했으니.... 그렇게 돼지들이 우유와 사과를 거둬들이는 합의가 되었다. 이렇게 동물농장의 봉기는 전지역에 소문이 나고 영국의 동물들의 곡조뿐 아니라 가사까지 전지역에 전파되었는데, 그 속도는 매우 빠르다. 이후 존슨과 인부들이 농장에 쳐들어 오면서 동물농장의 승리로 스노우볼과 복서의 공으로 훈장도 수여한다. 이 소외양간 전투가 지나고 점점 돼지들 사이에서 스노우볼과 나폴레옹 사이의 의견 불화가 생기고 동물들 사이에서도 두 슬로건으로 패가 갈리게 된다. 그러나 나폴레옹이 키우던 개들에 의해 스노우볼은 물러 나게 되고 나폴레옹의 독재가 시작이 된다. 글을 잘 모르는 동물들을 통해 7계명이 왜곡되어 바뀌면서 동물들은 그 왜곡된 7계명을 믿게 되며 나폴레옹 무리들의 독재와 권력을 유지한다.

 

그리고 필요시 "존스가 돌아오는 것을 바라지 않겠지요"라는 말을 계속 써먹기도 한다. 점점 노예처럼 일하는 동물들 그 사이에 존경을 받는 복서는 "내가 좀더 일하지""나폴레옹은 모든 것이 올다"라면서 충성을 하지만 나중에 늙고 아프게 되니 병원으로 보낸다는 말 대신 " 말 도살 야교 제조업, 도물가족과 골분 매매"가 적힌 마차를 타고 보내진다. 그러나 동물들은 무지하므로 이런 글을 읽어주더라도 결국 스퀼러의 거짓말들.. 복서의 임종을 지켜보고, 유언까지 전하며 말 도살이라고 쓰여있던 마차는 수의사가 산 것으로 글씨를 지우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지만.. 동물들은 속안넘어가 위안을 삼는다. 나는 이 대목에서 우리가 왜 무지하면 안되는지,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교묘하게 바뀌는 7계명에 순응하는 동물들 시간이 흘러 이제는 벽에는 단 하나의 계명 "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라만 적혀 있다. 결국 돼지들은 침대에서 자고 술도 먹고 마침내 뒷다리로만 걷기 시작하고 나폴레옹은 앞발굽에 채찍을 들고 있는다. 게다가 농가에 온 이웃 농장주들과 돼지들의 대화를 엿보고 있는 동물들의 시선의 묘사로 이야기가 끝이 난다

 

"동물들의 시선은 돼지에서 인간으로, 인간에서 돼지로, 다시 돼지에서 인간으로 왔다갔다했지만, 돼지가 사람인지, 사람이 돼지인지, 어떤 것이 어떤 것인지 분간하기란 이미 불가능해져 있었다"

 

두다리로 걷는 것은 모두 적이었지만 지배층의 야욕으로 인해 두다리로 걷는 돼지가 되고 그토록 적이었던 인간과 어울리고 건배를 하며 나누는 책 말미의 대화는 처음 동물농장의 이념이 변질되었는지 보여준다. 평등하다는 말로 미화시킨 공산주의 .. 결국은 권력욕으로 이념이 변질되어 버리는 돼지들의 야욕에 지배되는, 의심이 들때마다 화려한 언변으로 속아넘어가는 우매한 동물들의 이야기.. 책이 쓰여진 시대적 배경으로 스탈린의 정치권력을 동물농장이라는 공산주의를 우화한 소설이지만 지금은 그런 체제 보다.. 현재의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일까? 우리는 더 똑똑해지고 배워야 하며, 지도자로 인해 어떻게 나라가 변할 수 있는지 중요한 깨달음도 있는 것 같다. 캠퍼스에 그렸을 법한 삽화가 중간 곳곳에 있어 책을 읽으며 그림감상도 할 수 있는 모모북스의 동물농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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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 - 내 삶이 즐거워지는 21일 프로젝트
크리스틴 르위키 지음, 조민영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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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상황에서도 불평이 가득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거나 무심한 사람도 있다. 나는 불평이 좀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매년매년 불평이 줄어들긴하지만, 어떤 특정한 상황이 오면 그 상황에 대해서 한없는 불평이 쏟아지곤한다. 가끔은 내 안에 부정적인 감정이 이렇게 내재되어 있었나? 왜 그럴까 그냥 무덤덤히 지나갈수 없을까? 생각할때도 있다. 이런 부정적인 에너지를 퍼뜨리는 프로불평러는 이제 그만하고 불평대신 훨씬 더 소중하고 사소한것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을 통해 행복해지기 위해서 한빛비즈에서 출간된 내삶이 즐거워지는 21일 프로젝트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를 읽게 되었다.

저자 크리스틴 르위키는 어느 날 불평을 그만두기로 결심을 하고 그과정을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 책에 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녀의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켜주었고 프랑스에서 30만부나 판매된 베스트 셀러라고 한다. 현재 프랑스를 포함해 8개로 번역이 되었는데 이번에 한국어판이 나왔다. 역시~ 이런 좋은 책은 어서어서 읽어줘야지^^~ 이제 나도 불평을 그만두고 내 인생을 주도하며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내 삶이 즐거워지는 21일 프로젝트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는 21일간의 도전 프로젝트이다.

-차례-

1부 불평을 그만두는 도전을 시작하다

1장 도전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2장 불평 뒤에 숨은 얼굴

2부 21일간의 도전과정

3장 행복을 선택하라

4장 소통 방법을 바꿔라

5장 삶을 주도하라

3부 불평하기에서 감사하기로

6장 당신도 할 수 있다.

7장 먼저 도전한 사람들의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

나는 어떤 식으로 불평을 하는가? 라는 설문이 나온다. 동그라미, 네모, 마른모 중 대체로 나는 네모가 많았다는데 이런 유형은 "불평은 심각한 고민을 표현하기 위한 방어수단이다. 주로 불평은 보다 본질적인 방어수단이다. 주로 불평은 보다 본질적인 욕구를 표현하고 싶을 때 나온다. 간단히 말해 당신이 욕구를 표현할 적절한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생략)진짜 마음에 들지 않는것,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것, 당신을 좀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까운 사람들에게 표현해야 한다. 그래야만 삶이 가뿐해지고 결과적으로 불평을 줄일 수 있다" 솔직히 조금 깜짝 놀랐다. 내가 평소에 느끼고 있던 나의 불평의 원인들을 꼭 짚어 주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이 챌린지 001을 통해 책에 대한 신뢰가 굳어지며 열심히 읽어 내려갔다.

각종 챌린지를 통해서 나를 최대한 파악하고 적어 보는 것들이 나온다. 내가 불평을 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부정적인 태도에 얼마나 물들어 있는지 그리고 오늘 하루를 낱낱이 살펴보고 생각을 기억해보고 정리해보며 직접 적어본다.

그리고 내 삶의 목록도 작성해 보는 것이 나오는데, 직장에서, 금전적인 문제에서, 여가나 자유시간에서, 개인적인 계획에서, 단체 및 종교적 참여에서, 가족 및 친구 관계에서, 건강관리에서, 자신과 삶에 대한 믿음에서 현재 나는 어떤 상황인지 각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이분야에서 더 발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새롭고 과감하며 전과는 다른 일들은 무엇인지 적어보면서 천천히 나를 돌아보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답을 얻기가 조금은 쉬워진 느낌이다. 그리고 이중에서 21일 동안 시도할 세가지를 골라 보았다. 또 내가 머무는 공간인 집에서 필요하지 않는 것들을 정리해보고 대청소를 했다. P82"집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불필요한 물건들을 치우고 나면,대체로 더 차분하고 더 평온하며 더 긍정적이 된다" 일단 버릴 것과 재활용할 것, 기부할 수 있는 것들로 나누어 정리를 했다. 또내가 주로 하는 불평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는데, 매일같이 반복하는 불평을 적어보고 하루동안 집중해서 그 불평을 의도적으로 표현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목표를 달성했는지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여기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책에 써내려 가기 시작했다. 책에는 직접 작성하고 체크할 수있게 되어 있어 실천을 하면서 차례차례 같이 넘어가면서 읽으면 좋다. 이렇게 책을 따라 진행을 해보았는데, 확실히 불평을 의도적으로 줄도록 노력을 해보니 주변사람을 대하는 마음과 태도가 달라진 느낌이다. 그리고 기분 좋아지는 시간이 더 많아진 것 같다.

p113 사람들이 나를 짜증나게 할 때라는 부제의 두마리 늑대 이야기는 나에게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마음속에 두 마리의 늑대가 사는데 한마리는 주변 모든 것과 잘 어울려 지내고 공정한 방법으로 싸우는 늑대, 다른 하나의 늑대는 화가 잔뜩 나 있어서 아무때고 아무 이유없이 누구든 걸리면 싸워대고 분노와 증오가 어마어마한 늑대이다. 나도 생각해보면 이 늑대 두마리 모두 있다는 생각으로 화를 다스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늑대에게 먹이를 주는 가는 나의 선택에 달린 것이다. p115"불평을 그만두는 도전은 주변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늑대에게 먹이를 주라고 권유한다. 이 늑대는 건설적이고 건전하게 소통할 줄 안다. 용서함으로써 자유로워질 수 있는 용기를 지녔고, 공정하다. 책임을 질 줄 알고 피해자가 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의 태도가 어떠하건 침범당하지 않는 쪽을 택한다. "

나는 이 글을 일고나서부터 내안의 어떤 늑대를 내가 키우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늑대에 대해 만족하고 마음이 편안한지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챌린지가 나온다. 나쁜늑대의 예시와 착한 늑대의 예시 그리고 착한 늑대에게 먹이를 주는 연습을 하게 도와주는 실용적인 책이다.

 

 

 

 

이외에도 46개의 챌린지와 각종의 TIP을 통해 우리는 불평을 내려 놓고 우리 삶을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우리의 기대에 한발자국 한발자국 천천히 다가갈 수 있게 된다. 우리는 불평꾼이 되기보다는 누구와 함께 있어도 기분좋아지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이론적이면서도 실천적이며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들을 통해 나는 더욱 더 자신감이 생겼다. 나도 할 수 있고 사소하지만 작은 것들부터 행복을 시작해 보는 것, 나의 삶을 차근 차근 다시 되찾고 더 좋게 만들어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여러 질문작성들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인지하고 실천하게 된다면 정말 이 도전은 성공을 넘어 나를 다시 만들게 해주고 내 삶을 풍요롭고 좋은 기회들로 가득차리라 생각된다. 우리의 잠재된 행복한 삶과 더 활기찬 삶을 원한다면 불평을 그만두고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 의 책과 함께 실천해보기를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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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지 않고 할 말 다하는 말솜씨 - 똑같은 말이라도 이렇게 해야 마음이 다치지 않지
허야거 지음, 김경숙 옮김 / 센시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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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말이 있다"

"똑같은 말이라도 이렇게 해야 마음이 다치지 않지!"

 

 

 

 

남에게 말로 상처를 많이 받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상처를 주기도 하고.. 한 참 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고 인지하기엔 너무 늦어 버리기도 한다... 이미 내뱉은 말들이라.. 뒤 늦게 후회하면 뭐하나 싶기도하고 다음엔 진짜 조심하자 생각하면서도 사람인지라.. 또 실수를 하게 된다. 이를 깨닫고 실수가 줄었어도...... 또 반복되는 상황에서는 심적으로 정말 힘든일이 된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상처주기 싫은 마음이 커서 할말을 다 하지 못할 때도 굉장히 많아졌다. 이번에 읽은 허야거의 상처주지 않고 할 말 다하는 말솜씨에는 여러가지 말기술들이 들어 있다. "상처주지 않고 할 말 다하는 말솜씨" 제목을 보자마자 아~ 나를 위한 책이구나 생각을 했다.

글을 쓴 허야거는 정신과 의사이자 스피치 훈련 전문가이다. 인간관계의 기본이 되는 말에 대한 관심이 높아 고전, 현대, 각국, 남녀노소를 총망라한 말솜씨를 연구하였고 말로 상처를 주는원인을 파악해 현실적인 대응책을 이 책에 담아냈다고 한다.

차례

1부 당신은 나쁜 사람이 아니다. 다만 말로 상처를 줄 뿐

1장 정말 몰라서 놓친 당신의 말실수

2장 듣는 사람에게 독이 되는 말

3장 나쁜 감정을 다독이는 말

2부 상처 주지 않고 할 말 다하는 말솜씨

1장 거절할 때 오히려 듣기 좋게 말하는 법

2장 잘못 행동했다고 잘못 말하지마라

3장 돌부처 마음도 녹이는 제안 솜씨 6가지

3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말솜씨

1장 적당히 거리를 두면 더 효과적인 말

2장 누구와도 막힘 없이 소통하게 하는 소통 솜씨 8가지

3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농담 솜씨 5가지

4장 상처 준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사과 솜씨 6가지

차례를 봐도 알다시피 꽤 유용한 내용들이 많다. 특히 거절하기 힘들어하는 나같은 사람을 위한 "태도보다 중요한 NO라고 말하는 기술"은 꽤 도움이 많이 된다. 나는 거절하는걸 잘 못하지만.. 또 꼭 거절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부드럽게 지나갈 수 있는 상황을 잘 만들지 못한다. 오히려 다음 만남에서 내가 어색해 하는 경우가 더 많았던것 같다. 심리적인 부담이 생겼기 때문인 것 같다. 특히 회사 내에서 내 일이 아는 것에 대한 도움요청이 왔을 때 참 난감한데... 여기엔 적절한 예시가 나온다. " 안됩니다. 저는 현재 회의에 참석할 여유가 전혀 없습니다" 정말 고지식한 대답이다. 그런데 "정말 도와드리고 싶지만 제 일이 아직 안 끝났어요. 샤오린 씨 능력이면 충분히 잘해낼 수 있을 거예요. 우선 해 보시고 만약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도울게요." 라는 대답은 단호하게 잘라 거절하지 않고 부탁할 수 없는 상황을 더 효과적으로 상대도 배려하고 거절하는 의사도 전달할 수 있다. 보통 친구사이에도 만나자라는 연락을 했을 때 " 나 그날 무슨일 있어서 안되는데.." 이렇게 말하는게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만나자고해줘서 고마워 그런데 오늘은 일이 생겨서 도저히 힘들것 같아.. 정말 미안해.. "이렇게  책을 응용해보고, 예의바르게 말한다면 친구사이에서도 서로 존중하는 마음도 생기고 기분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상처를 주지 않고 말한다는 것 이런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또 잘못 행동했다고 잘못 말하지말라는 장에서는 샌드위치 전략이 나오는데 칭찬, 비판, 또 다시 칭찬하는 방법이다. 미국의 유명한 사업가 메리 케이 애쉬는 칭찬과 비판에 대하여 샌드위치 전략 즉 "상대를 비판하고자할 때는 반드시 그의 장점을 먼저 언급하세요. 그리고 필요한 비판을 한 다음에 다시 장점을 언급하세요. 이것이 제가 고수해온 샌드위치 전략입니다. 두개의 칭찬 사이에 작은 비판 하나를 끼워 넣는 것이지요" 에서 3가지 전략에 대해서 설명한다. 선의와 긍정을 표현하고 잘못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이때는 온화하고 정중한 태도로 지적하며 경청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상대를 신임한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자존심을 지켜준다고 한다. 이에 예시까지 자세히 들어준다. 이 부분에서 정말 말솜씨가 이래서 필요하구나.. 이정도라면 비판도 기분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사회생활에서 절실히 필요한 것들이다.

 

                            

말로 손해보지 않고 사는 방법, 상대방을 배려하고 내 입장을 시기 절적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 상처주지 않고 상대방에게 말을 할 수 있는 말솜씨를 알게 된다면 사회생활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얻을 것 같다. 특히 요즘같이 사회생활이 더더욱 힘들어서 개인만의 생활을 더 추구하는 경우, 어쩔 수 없는 일들이 부딪힐 경우에는 더더욱 용이하지 않을까.. 그리고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그에 적절한 말솜씨를 이용하여 부드럽게 소통한다면, 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트도 많이 줄어 들 것 같다. 말로 상처주기 싫은데 자꾸 상처를 주게 되는 사람, 그냥 한마디 말했을 뿐인데.. 마이너스 대인관계를 만드는 사람, 그 상황에 적절하게 판단하지 못해 말실수를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은 책 같다. 왜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지 그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다양한 예시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말습관을 고치고 개선해서 상대방에게도 나에게도 좋은 그런 대화의 장을 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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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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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지않고할말다하는말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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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 빈센트 필의 긍정적 사고방식 - 어떻게 자신의 행복을 창조할 것인가, 개정판
노먼 빈센트 필 지음, 이갑만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서)노먼빈센트 필의 긍정적사고방식

 

노먼 빈세트 필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나는 기독교가 아닌데도, 알고 있으니 긍정적인 사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지 않을까 생각한다. 노먼빈센트 필 박사는 저명한 저술가이자 만인의 성직자로 불리는 전세계적인 연설가이다. 대표적인 저서의 긍정적 사고 방식은 42개국에 번역 출간되고 2500만 독자에게 사랑받아 20년 넘게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나를 지키는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어떻게 나의 행복을 만들어 낼 것인가.. 라는 고민은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한 때는 좌절을 경험하지 않았던가? 지금 좌절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여러 역경과 좌절이 인생의 숲속에서 삼켜버릴듯한 짐승을 만난 것처럼 다가오기도 한다. 그럴때 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잡고 이겨낼 수 있을까? 그럴 때 노먼빈세트 필의 긍정적 사고 방식을 읽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된다. 마음이 평화롭고 건강하고 삶을 활기차게 살고 있다면 이 책의 수 많은 사례들의 성공적인 긍정적 사고방식들은 우리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성직자가 쓴 글이기에 기독교적인 것이 많이 가미되어 있는 책이다. 그래서 성경 말씀들이 많이 나온다. 혹여나 다른 독자들은 불편해할 수 있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무교지만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얻고 싶기 때문에 읽어 보았는데, 심적으로 긍정적이고 삶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나를 굳건하게 만드는 뭔가를 느꼈다. 딱히 거부감이 없었다. 그래서 종교가 없더라도 한 번쯤 읽어 봐도 좋을 듯하다. 그러기에 20년간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았을까 한다.

다양한 사례들과 이야기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마음을 잡게 만들어 준다. 특히 각 지방을 돌아다녀야 하는 세일즈맨의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마인드는 판매 실적으로 떨어지고 본인에게도 좋지 않다는 것을 깩닫고 차를 운전하는 동안 카드을 쓰며 완전히 다른 사고 방식으로 바꾸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을 갖게 된다. "만일 하나님의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오.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이런 말들이 적힌 카드를 보면서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불안감을 스스로가 풀어낸 것이다. 우리도 같은 내용의 카드는 아닐지라도 이를 활용하여 원하는 내용의 카드를 계속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끌어 내면 좋을 것같다.

또 어떻게 걱정하는 습관에서 벗어나는가라는 주제에서 다루는 "잔가지를 먼저 잘라라"라는 문구는 나를 자극했다. "만일 나뭇가지를 치지 않고 나무를 베어 넘겼다면 그 나무를 베어 넘겼을 때 옆에 있는 다른 나무들을 상하게 했을 것입니다. 게다가 나무가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그 나무는 그만큼 다루기가 쉬워집니다....오랫세월에 거쳐 우리 성격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성장한 걱정이라고 하는 큰 나무는 가능한 한 작게 만들어서 처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P221" 걱정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것일 키우는 사람, 작게 만드는 사람, 최대한 없애는 사람 이렇게 자신이 가진 무기를 가지고 어떻게 설계하느냐는 본인에게 달린 것이다. 책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소한 걱정스런 표현들부터 잘라내고 대화에서 부터 걱정스러움을 드러내는 말들을 줄여가는 것, 정말 중요한 내용인 것같다. 이런말들이 쌓이다보면 자신의 내재된 부정적인 마음들이 습관이 될지도 모르니 말이다.

책은 당신 자신을 믿어라, 힘은 평화로운 마음에서 생긴다, 어떻게 늘 에너지가 넘칠 수 있는가, 기도는 능력이다, 어떻게 자신의 행복을 창조하는가, 쉽게 흥분하거나 화내지 마라, 최선의 것을 기대하고 그것을 붙잡아라, 나는 패배를 믿지 않는다, 어떻게 걱정하는 습관에서 벗어나는가,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어떻게 믿음으로 병을 고치는 가, 어떻게 활력을 되찾는가, 새로운 사고 방식이 당신을 변화시킨다, 긴장을 풀면 힘이 솟는다, 어떻게 남의 호감을 사는가, 상심을 치유하는 처방, 어떻게 하나님의 힘을 끌어오는가 이렇게 17가지의 주제로 되어 있다. 책의 내용을 열심히 받아들인다면 스스로 만들어내는 자신만의 활기찬 인생과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스스로가 노력해야 하며, 만들어가야 한다는것은 당연한 일이니 꼭 실천하기를 바란다. 삶의 지배해왔던 바꾸고 싶던 어떤 것이 있다면 도전하여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변화로 나 자신을 비롯한 내 주변도 바뀌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아질 것이며 건강하고 행복하고 멋진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머릿말 "내가 편집했던 가이드포스트 지 수많은 도시에서의 강연 등으로 나는 지금까지 성공과 건강, 행복을 위한 과학적이면서도 간단명료한 원리들을 계속 가르쳐왔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읽고 듣고 실천했으며 그 결과는 언제나 한결같았다. 새로운 인생, 새로운 힘, 증대된 능력, 더 큰 행복이 바로 그것이다. 이 원리들을 많은 사람이 더 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긍정적 사고 방식을 출간하게 되었다.....(생략)....이 책은 기독교를 응용하여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간단명료하면서도 아주 과학적이고 실제적인 방법들을 당신에게 가르쳐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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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독서)노먼빈센트 필의 긍정적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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