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월급 재테크 실천법 - 이 책대로 하면 당신도 월급쟁이 부자가 된다!, 전면개정판
맘마미아 지음 / 진서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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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대로 하면 당신도 월급쟁이 부자가 된다'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를 창설한 맘마미아님께서 2015년 초판을 시작으로 전면개정판인 맘마미아 월급재테크 실천법 도서가 발행되었습니다. 저는 외벌이에 월급쟁이 가정을 꾸려 나가는 주부인데요, 이 책이야 말로 저에게 딱 필요하던 그 책입니다. 첫페이지부터 재테크 알짜 금융상품 TOP3로 월급통장, 지출통장, 비자금통장, 생활비지출용체크카드, 주유할인혜택에 좋은 체크카드 등등 항목별로 순위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 한눈에 보기 좋은 알짜배기 정보로 시작합니다.

순서가 아주 체계적입니다.

준비마당: 가계부쓰기

첫째마당: 월급통장 쪼개기

둘째마당: 푼돈모으기

셋째마당: 목돈 만들기

넷째마당: 목돈 굴리기

다섯째마당: 펀드 투자하기

여섯째마당: 주식투자하기

일곱째마당: 부동산 경매하기

 

 

 

저는 경제적으로 아직은 미성숙하기 때문에 당장은 펀드나 주식, 경매는 힘들것 같고 준비마당 가계부와 첫째마당 월급통장 쪼개기 그리고 둘째마당 푼돈모으기 이렇게 3개를 먼저 실천하려고 합니다.

준비마당 첫 내용이 사고전환인데요, "가장 먼저 월급의 소중함부터 절실하게 깨달아야 한다"

네 사실 월급 이거 얼마나 된다고 언능 쓰고보자라는 나쁜정신력의 소유자인 저 ㅠ.ㅠ

부끄럽지만 주부라는 역할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래요 .. 저 돈관리 전혀 안하고 살았어요 ㅠㅠ

정말 반성합니다.. 자 이제 사고전환부터합니다. 월급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고 월급통장 관리부터 시작합니다. 첫번째로 제가 한 것은 제가 갖고 있는 통장과 카드의 갯수 그리고 그 내역들을 엑셀로 정래해서 항목별로 구분해 보았어요.. 헛.. 이렇게 많은 돈이 식비로 쓰이고 있었다니;;;;; ㅠ.ㅠ 그리고 한달내역을 가계부 형태로 작성했습니다.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카페에 들어가면 엑셀가계부가 있으니 그것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고정지출과 변동 지출 비정기지출을 구분해봤어요. 이제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을 어떤 부분에서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변동지출이 줄이기 쉽기 때문에 꾸준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월급의 50%이상을 저축 투자할 수 있다면 이미 재테크의 절반은 성공했다고 할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50%를 저축하라니 ㅠㅠ 과연 이 금액으로 살 수 있을까 ㅠㅠ 살 수 있겠죠..최소한 생계 유지를 위해서 좀 힘들겠지만 고정비도 더 줄여야겠습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두 주먹 꽉지고 외칩니다!!

이제 2019년도 지고 2020년이 밝아오고 있으니 정신무장을 하고 정말 열심히 하렵니다!!

월급통장을 확인해보고 어떤 혜택이 있는지 다시 확인해보았습니다. 책에는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 회원들의 월급통장 순위가 나와있으니 참고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월급통장이 괜찮은것 같아 바꾸지 않기로 합니다. 맘마미아 월급재테크 실천법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월급 통장 쪼개는 방법, 가계부 습관들이는 방법, 강제저축등 외에도 여름휴가비 절약하는 방법, 주유비 절약하는 방법, 푼돈 500원으로 목돈 바꾸는 비밀달력 , 앱테크, 금테크, 적금, 펀드, 주식투자, 경매, 연말정산, 청약, 전세, 보험 등 아주 상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정말 이대로라면 효율적으로 말그대로 월급재테크를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푼돈 500원 모으기 위해 저금통도 마련했어요^^

아무리 좋은 정보라고 해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카페에 방대한 자료와 게시글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는데요.

책에 수 많은 사람들의 노하우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이대로 따라하기만된다는 확신이듭니다.

월급재테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한눈에 확인하고 카페 회원들의 게시글을 참고해서 활용한다면 더욱 더 시너지 효과가 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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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서 벗어난 큰 고래 베이비버스 키키묘묘 성장동화
베이비 버스 지음, 김영미 옮김 / 아이노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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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버스~ 우리나라 유튜브 구독자 수만 85만명, 유튜브 인기 동화..

아기를 둔 엄마들은 다 아는 그 동화... 미취학 어린이 대상의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베이비버스로 잘알려 있으며 판다 캐릭터 키키, 묘묘를 주인공으로 100여편의 동화, 동요를 제작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너무 유명..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아이노리에서 베이비버스 키키묘묘 성장동화를 발행하여, 앞선 포스팅 기차를 탄 키키를 이어 우리 아이와 함께 위험에서벗어난 큰고래 이야기를 보았어요..

그림을 보자마자 큰고래가 너무 귀엽다는 우리 아이... 키키가 놀란표정을 하니.. " 엄마 키키가 왜 이렇게 놀랐지??도아저씨도 놀란거 같은데.. 고래는 웃고 있네.. 무슨일이야??" 표지부터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키키묘묘 친구들이 놀고 있는데 도아저씨의 잠수함이 나타납니다. 키키는 도아저씨에게 잠수함을 타고 싶다고 하지만 도아저씨는 무서운 괴물이 있다며 거절해요. 그런데 잠수함이 물속으로 들어가자 잠시후 큰 물거품을 일으키며 커다란 물체와 함께 잠수함이 떠올라요.. 그 바다괴물은 큰고래였네요... 고래를 물속으로 보내기위해 노력하지만 어려웠네요.. 그런데 파도가 일기 시작하더니 다시 고래가 떠내려갔어요. 그리고 같이 물속으로 들어가는데 고래의 집에 가는 길에 바위가 막고 있어 키키는 고래를 도와줍니다. 그런데 잠수함이 부서지고 고래는 큰입을 벌려 키키와 도아저씨를 삼켜버립니다. 그리곤 땅위로 올라가 물기둥을 뿜고 키키와 도아저씨를 구해줍니다..

우리아이 읽는 내내 책 속으로 빠져들었어요. 특히 고래의 큰입으로 키키와 도아저씨가 들어가자마자 고래가 키키와 도아저씨를 잡아 먹은 것같다고 어떻게 하냐고 ㅠㅠ 그렇지만 육지로 데려다 주기위한 것임을 알았기에 물기둥에서 나오는 키키와 도아저씨를 보고 방긋 웃습니다~ " 아...도와주는 거였구나!" 라면서요

큰고래가 물밖으로 나왔을 때도 " 엄마 도와줘야겠다... ㅠㅠ" 잠수함이 부서졋을때도" 어떻게 도와줘? 구해줘야할거같은데"라면서 도와줘야겠다는 얘기를 많이 하네요.. 그래서 이야기를 읽으며 어떻게 친구들이 도와주는지 얘기를 하고 우리 아이같으면 어떻게 할것인지 물어보기도 했어요

서로서로 돕는 예쁜마음을 같이 읽으며 유치원에서 친구를 도와준 일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선생님께서 말하길 친구가 갑자기 코피가 났는데.. 우리 아이가와서 괜찮냐고 물어보며 도움을 요청했다는 얘기가 생각나서.. 그때 너도 친구를 도와줬잖아~ "아 맞아 그렇지~나 ~ 친구 도와줄래!! 키키처럼 ㅎ " 이렇게 말합니다. 책을 읽으며 친구를 도와 줬던일 그리고 친구가 도움이 필요할 때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지 자세히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아이가 책속에서 주인공이 된 것처럼 이야기에 빠져드는 것을 보니, 간접경험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예쁜 인성을 가르쳐 줄 수 있어 아이도 엄마도 흐뭇한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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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묘묘성장동화 #베이비버스동화 #유아책 #그림책 #위험에서벗어난큰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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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잘못 탄 키키 베이비버스 키키묘묘 성장동화
베이비 버스 지음, 김영미 옮김 / 아이노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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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그림책)기차를 잘못탄 키키-베이비버스키키묘묘 성장동화

어느 날 갑자기 딸아이가 키키묘묘를 보여달라고 하던데...

유튜브 보는 것이 걱정되서.. 안된다고 말했다가.. 자꾸 보여 달라는 통에 보여준적이 있어요.

아이친구엄마들이 키키묘묘는 좋은 내용의 콘텐츠가 많기 때문에 보여줘도 된다고하기에 같이 보니 도움이 되는 것이 많았지요. 습관이나 인성에 관련된 유익한 내용이 많아서 이정도면 믿고 보여줘도 되겠구나생각을 했을 했는데요...그래서 우리아이가 가장 애정하는 베이비버스 키키묘묘~~~

베이비버스 키키묘묘가 성장동화로도 나왔어요~오아~~ 좋다~ ^^

 

성장동화 중 우리아이와 함께 읽게된 "기차를 잘못탄 키키"

키키가 기사츨 탑니다~ 그런데 어이쿠~ 기차를 잘못탔지뭐예요... 내리려고 했는데 기차가 이미 출발햇어요. 다시 표를 사려고 했는데 돈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키키는 화장실에 숨어요 ㅠ화장실에서 나오질 않네요... 기린승무원에게 키키는 환경미화원인척하고 또 가방 안에 숨기도 합니다. 결국은 들키고 마는데요...

키키는 무엇을 잘못한 걸 까요? 우리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 숨지 않고 승무원에게 사실대로 얘기해야해.."라고 말하더라구요.. 네 그래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같이 이야기했어요... "기차를 탈 때에는 기차표를 잘 확인해야겠다.. 가끔 우리 할머니댁에 갈때 기차 타잖아 .. 다음에는 네가 기차표에 적혀 있는 자리를 확인해서 엄마에게 가르쳐 줄 수 있겠니?" "응 기차표 자리 잘 찾아볼게!!!!"라고 대답하더라구요... 엄마가 해달라고 얘기할 줄 알았는데 용기내어보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그리고 공공질서에 대해 말했어요.... 화장실에 쉬를 하지 않고 오랫동안 있으면 사람들이 화장실을 못 쓰는 이야기, 가방을 왔다갔다 하지 않기, 기차를 잘 못 타면 승무원에게 사실대로 말하기등 많은 대화를 나누었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용기를 낸 키키를 칭찬해주는 것도 잊지 않았어요^^

베이비버스키키묘묘성장동화 기차를 잘못탄 키키는 38페이에요~ 5살~7살 아이가 읽고 이야기 나누기 적당한 양이에요. 게다가 우리 아이가 잘 보는 유튜브 채널의 영상 그대로 옮겨 놓은 책이기때문에 리얼함이 그대로이네요^^ 다양한 색감과 함께 키키묘묘의 생생한 표정까지~ 그대로라 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내용은 좋은데 유튜브만 계속 보여줄 수는 없으니 이렇게 키키묘묘 성장동화 책으로 접해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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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 상처만 주는 가짜 자존감 나를 지키는 진짜 자존감
전미경 지음 / 지와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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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자존감, 회복탄력성, 가치존중 등...

복잡하고 바쁜 사회에서 마음이 병들어 가는 우리에게 많은 치유의 책과 강연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자존감에 대하여 많은 책들이 나와있지요...

가끔 나의 자존감은 어느쯤에 와 있나.. 내가 나를 진정 사랑하고 있나?

어떤 정도가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것일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죠..

저만 그런가요? 저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상처만 주는 가짜 자존감과 나를 지키는 진짜 자존감이 있다고요??

가짜 자존감과 진짜 자존감이라니.. 다 같은 자존감인 줄 알았는데.. ㅎㅎ;;

전미경 선생님이 쓰신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책을 읽게 되었어요.

자존감은 자신감과 직결된다고 생각했는데 자존감과 자신감은 엄연히 다르더라구요

 

 

전체적인 맥락은 자존감에 대한 정의, 가짜 자존감과 진짜 자존감 그리고 진짜 자존감을 찾기 위한 나만의 시그니처 만들기, 진짜 자존감의 네가지 요소, 자존감을 채우는 5단계 등 나라는 사라을 무엇으로 채울지, 어른의 자존감으로 ..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TCI에서 성격은 자율성, 연대감, 자기 초월로 나뉜다고 합니다. 여기서 자존감과 가장 관련이 있는 것이 자율성인데 자율성이 낮은 사람들이 주로 체크 하는 항목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내 삶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가야 할지 정확하게 모를 때가 있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주변 사람들과 먼저 상의하는 편이다'

'인생이 별다른 목표나 의미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쉽게 상처를 받는다'

'뭔가 힘들여 노력하고 싶지 않은 때가 자주 있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별로 없다고 느낀다'

이 중 저는 벌써 3개나 체크를 했어요.. 그런데 이런거 다 느끼는 감정 아닌가요^^;; 저만 그런가요 ㅠㅠㅠ 저만 그렇다면 갑자기 정신이 번쩍 뜨네요ㅎㅎ그러나 이 중 저는내 삶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갈지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게 요즘 제 목표이자 인생 낙이거든요 .....뚜렷한 목표를 찾기 위해 독서도 열심히 하고 있고 진짜 저와 만나는 일에 집중하고 있어요..

하지만 목표가 뚜렷한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 보다는 나도 빨리 찾고 싶다에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건 그래도 저 나름대로 스스로에게 그건 잘하고 있다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자율성이 높은 사람은 책임감, 목적의식, 효율적인 유능감이 있다고 합니다. 저와 제 주변을 봐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뚜렷하게 보이진 않지만 대충 보이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율성이 높은 사람을 보면 닮고 싶다! 본받아야지!라는 생각을 하기도해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공감력이 높고, 자비심이 많으며, 원칙주의자가 많다고 하는데..이부분에 대해서는 맞는 것 같아요.. 공감력이 낮은 사람들은 정말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책에서 자존감은 타고나는 건 아니지만 선천적인 기질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뇌의 기능은 80퍼센터가 태어날 때부터 거의 정해져 있고 20퍼센트의 차이로 인생에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갑자기 방긋해집니다. ㅎ30년간 추적관찰한 연구에 관련해서 보면 자존감과 긍정성이 높은 이들의 후천적 공통점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바로 아이의 입장에서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 일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사실이라는 건데요... 자존감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존중의 거울을 비춰주는 타인이 꼭필요하다고 하네요...하지만 아이가 사랑하고 잘못을 해도 말리기만 하는 건 어른이 아니겠죠~

진정한 사랑은 어떤 것일지 이해해주는 것은 어떤 것일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성숙한 방어기제인 유머, 이타주의 등을 잘 사용한다고 하네요. 맞아요... 어떤 똑가은 말을 하더라도 그 말을 부정하고 합리화 시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유머를 사용하면서 분위기를 풀며 자신을 한층 더 높여 보이게 하는 살마이 있지요..

저도 그러고 싶네요 ㅠㅠㅠ 저는 그냥 쟤가 무슨 소릴하나 바라보는 입장인데 ㅋ 그러기까지 굉장한 내공이필요할 것같습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책을 읽고 많은 것은 제가 해보아야 할 것에 대하여 정리를 해보았어요.

-이중 가장 먼저 해볼 것은 2번!!

1.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스스로 찾고 성취해보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적어본다

2. 나에게 맞는 각 분야의 멘토를 만들어서 멘토를 흉내내보자

3. 아이에게 객관성을 무시한 과도한 칭찬하기는 절대 하지 않는다.

- 저자는 과도한 칭찬하기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하네요.. 이것은 절대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자신감 내지 자만감을 심어준다고 합니다.

4.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자

- 자신의 삶에 대한 향상심을 느끼기 위해 실패로 인해 무언가를 깨닫는 느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거듭되는 실패를 통해 얻어진 능력에 대해 집중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해요.. 실제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고 작은 일에도 수많은 플랜을 세운다고 하네요.. 내 얘기인가;;

- 직관 발달 시키기- 통찰력, 신속성과 예측성

5. 오늘이 매일 새로운 날인 것처럼 생각하기

6. 나만의 시그니처만들기

-요즘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그니처 만들기, 자기다움, 나의 고유한 장점을 찾아 적어 내려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7. 비록 하찮은 일이라도 내가 선택한 일이라면, 그 일을 싫어 하는 마음으로 대강하지 않는다. 사회적 역할에 대해 주도적인 태도를 갖자.

8. 사회적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 그 역할에 맞는 여러 가면을 써보자

9. 감정의 긍정적 콘텐츠 채우기

10.합리적인 정보의 콘텐츠 채우기 - 독서

11.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작은 일이라도 자기 자신이 실행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

저자는 상처를 준 사람과 심리적 분리를 했느냐 하지 못했느냐를 얘기하는데요..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으면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대해서 천천히 생각해보았어요...

누구냐에 따라 상황에 따라 확연히 다르구나 생각했는데요....특히 나와 가까운 사이냐? 그렇지 않냐에서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특히 저와 가깝지 않으면 왜저래? 그래서 뭐? 이런 생각이 1차적으로 들고 그 다음 그 사람이 왜 저럴까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쿨하게 저 사람은 그냥 저런 사람이구나 .. 라는 심리적 분리를 잘하는 편인데.. 문제는 친한 사이에서의 문제입니다. 가까운 사이의 경우 왜 저래? 라기 보다는 이 사람이 오늘 무슨일이 있었나보다.. 내가이해해주고 마음을 다독여주고 도와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그리고 진실되게 마주하면 실타래가 풀리고 더 좋은 관계가 되더라구요... 그게 안되면 그냥 그럴 수도 있지라고 넘어가주려고 하지만.. 정말 이해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아직 여기까지 와보지는 못했어요) 내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맞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책에서도 말했듯이 상처를 준 사람과의 심리적 분리가 중요하므로 거기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더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이 저의 몫인 것 같구요 ㅎㅎ ㅜ 하지만 실전에서는 어떨지....심리적 분리를 해야 하다는 것...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 어렵지만 꼭 해야할 숙제 같아요

그리고 중요한 사심없는 관계~ 이런 관계가 있는지 생각해보니.. 몇명 떠오르더라구요.. 이런 관계가 있어서 행복하기도하고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사심없는 관계로 채워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제가 사심없는 우정을 받았기에 저도 따라서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중 제가 하는 것 중 하나는 밥을 살때입니다.. 예전에회사를 같이 다니던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세상가장친한친구한테 아이옷도 사주고 먹을 것도 많이 사줬는데 자기는 받은 게 없다구요.. 그래서 기분 나쁘다며 ㅠㅠ 음.. 그때 솔직히 그 속상한 마음은 이해되었지만... 대가를 바라고 한 선의는 베푼 사람만 힘들게 되는 걸 알기에....그상황이 안타까웠습니다....대가를 바라고 한 사소한 것은.. 저랑 안 맞거든요... 저는 밥을 사주더라도 그냥 좋아서 사주고 싶어 사주는 것이지 다음에 이 사람이 사주겠지란 생각으로 선의를 베푼적이 없어요.. 저는 그냥 사주고 싶어서 사줍니다 ...제가 친하다고생각하는 친구들과 이런 부분이 맞아서.. 그건 다행이라고생각이 드네요.. 친구가 밥값을 내거나 선물을 사주면 저는 그럼 다음에 제가 꼭 사줄게 라는 말을 하는데 친구도 아니야~ 그냥 사주고 싶어서 사주는거야 라는 말을 많이해요.. 그게 설령 예의상 한말일지라도.. 저도 그 친구에게 배운거겠죠... 그래서 책에서도 말합니다. 사심없는 관계에서 긍정적인 콘텐츠로 채워가라구요...이런 경험이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20,30대 어떤 사회적 자아가 형성되었느냐에 따라 한 개인의 가치관, 행동 등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돌이켜 보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 자아가 한번 바뀌었던 것 같아요.. 이때 자존감이 사회적 자아와 관련이 깊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어두운 청소년기를 보냈더라도 성인이 된 자존감은 그 시기와 별개로 형성할 수 있다고 하니 사회적자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네요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할 네 가지 요소 지성, 부정정서에서 벗어나기 위해 긍정경험과 긍정성서를 갖도록 노력하고 책임감과 소속감과 관련된 도덕성으로 나만의 도덕을 갖고 나를 가치있게 여기는 자세를 갖겠다고 다짐합니다. 도덕성이 높을 수록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책임을 지고 공감하려고 행동하려는 경향이 강해진다고해요..좋지 상황을 결국 이겨낼 수 있는 자기조절력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자기 세계 안에서 자녀의 한계를 설정하지 않고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스스로 자기만의 가치관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나라는 사람은 누구이며 무엇으로 나를 채울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과거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남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어렵지만 꼭 실행해야할 것들이네요.. 지금부터 천천히 연습히 연습하고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위해 긍정의 힘으로 진정한 자존감 지키기 위해............현재 삶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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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인생응원가 - 스승의 글과 말씀으로 명상한 이야기
정찬주 지음, 정윤경 그림 / 다연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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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법정스님의 입적 소식이 들려오던게 생각나요....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어릴적... 14살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법정스님의 짧막한 에세이를 읽고는 감동을 받아서 당장서점으로 달려갔어요...그 내용이 적힌 온전한책을 사고 싶어서였어요.. 모아두었던 용돈으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렇게 법정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꼬박 몇시간을 푹 빠져 읽고, 그리고 얼마지 않아 다시펴보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입적 소식이 들리고.. 법정스님의 유언에 따라.. 책이 절판이 되었어요...

그때 이제는 살 수 없게 된 법정스님의 책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 웃돈을 주고 사겠다고 하는 사람들로 뉴스에서도 보도가 되었지요,...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법정스님이 입적하신 지도 10년이 지났습니다.

 

 

 

무염 정찬주님은 세속에 있되물들지 말라는 무염이라는 법정스님에게서 받은 법명을 갖고 계십니다. 이 분이 샘터사에서 편집자로 법정스님의 책들을 만들면서 스님의 각별한 재가제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분께서 스님의산문집중에서 스님의 사상이드러난 구절들만 뽑아 책을한권 만들어보겠다고 스님의 동의 아래 다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3월 11일 입적 10주기를 즈음하여 그날의 말씀을 조심스럽게 실현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발간된 책이 "법정스님 인생응원가"입니다. 이책은 작가님이 연필로 표시하거나 메모해 두었던 말씀들을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집필한 명상록이 라고 합니다. 사실 법정스님 인생응원가라는 제목만으로도 너무 설레이고 빨리 읽어 보고 싶다라는 마음을 더 재촉했던 것 같습니다. 법정스님이라는 그 글자만으로도 그 어릴때 느꼈던 그 감동을 느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책 내용 중 당장 제가 실천해볼 것 몇 가지를 추려 보았습니다. 이 중 1가지만 실천하더라도.. 성공이라고 생각됩니다..

1. 작은 선이라도 좋으니 하루에 한 가지씩 행해야 한다.(P169)

2. 만나는 이웃뿐만 아니라 그것이 바위가됐든, 새가 됐든, 짐승이 됐든 우리가 만난다는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만남의 의미를 뜻있게 지니려면 보다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P240)

3. 두려울 때는 두려움을 놓아버리면 되고, 슬플 때는 슬픔을 놓아버리면된다. 헛된 꿈에 사로잡혀 있을 때는 헛된 꿈을 놓아버리면 바로 그 자리에 안락이 충만해진다.(P74)

4. 마음을 비우려면 무엇엔가 귀를 기울일줄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될수 있는 대로 쓸데 없는 대화를 피해야 한다.(P81)

"법정스님인생응원가"는 1부 스님의 공감언어 2부 스님의 공감법어 3부 스님의명동성당 특별강론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중물 생각, 스님의 말씀과 침묵, 갈무리 생각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한구절 한구절 음미하며 읽었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저의 생각들도 꺼집어 낼 수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나 행복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불안한 미래와 불만족스러운 현실에 대하여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진정으로 내가 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마음 가짐으로 세상을 대하며 진실되게 살아가야할지 되짚어보았습니다. 진정한 제 마음과 마주하던 좋은 기회였습니다.역시, 이런 명상록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기도 하지요...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책을 통해 잠시나마 법정스님을 만나고 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찬주 작가님의 명상에도 많은 감동과 깊음이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마음을 잊지 않게 "법정스님 인생응원가" 꺼내어 보고 꺼내어 보고 할 것 같습니다^^

# 에세이 # 법정스님인생응원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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