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사색노트 - 날마다 새로운 하루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최종옥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자기계발)톨스토이 사색노트( 날마다 새로운 하루), 책이있는마을, 레프톨스토이지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명상이라고 하죠...

사회적성공, 개인 만족적으로 자기계발이 필요하거나 혹은 글을 쓰고 싶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사색을 하라고 추천을 해줍니다.

얼마전 서점에 가서 명상이나 사색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뒤져 보았는데..

저한테 맞는 책을 딱히 못 정하고 있던 터라, 지금 만난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제가 찾던 그 책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 이유인 즉은, 레프톨스토이가 직접 수많은 작품이나 전집에서 추렸다는 것이에요~

게다가 독일, 프랑스 또는 이탙리아 사상가들의 글을 번역을 할때 원문을 엄격하게 따르지 않고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번역을 했다는 겁니다. 톨스토이가 이 책을 쓴 목적이 단순히 위대한 사상가들의 글을 옮기는데 있지 않고 일반 대중들이 매일매일 쉽게 읽고 접하여 그 위대한 지적유산들을 활용하고자 하는데 있다고 서문에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말들만 봐도 얼마나 이해되기 쉽게 쓰려고 했고 사색하고 생각하고 싶어하는 대중들을 위한 책인 것을 알 수 있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책 구성입니다. 책이 읽는 마을에서 나온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왼쪽에는 톨스토이가 뽑은 인용문구가 서 있는데 왼쪽 상단에 사색노트_EVERYDAY IS NEW DAY라고 작게 주석을 달아 놓은 이 세심함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오른쪽페이지에는 날짜, 사색시간과 오늘 발견한 나의 모습 그리고 내일을 위한 오늘의 키워드를 적을 수 있는 노트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톨스토이가 직접 골라준 인용문구들을 일고 그 옆에 매일 제 생각을 쓴다는 것 정말 멋진 것 같아요~ 톨스토이의 가르침을 직접 받는 느낌이랄까요... 이런 이유만으로도 벌써 제가 멋진 사색가가되어 있는 것 같네요 ㅎㅎ

며칠 톨스토이 사색노트를 접하고 생각도 많이 해보고, 약간의 고민 아닌 고민도 했어요. 오늘 발견한 나의 모습과 내일을 위한 키워드를 적어 보았는데, 글솜씨가 너무 없고 생각도 얕은 지라 조금 부끄럽지만, 저만의 일기장같은 소중한 글들이고, 저만 볼 수 있는 저만의 책이기 때문에 흐뭇하기도 합니다. 서투르고 부끄럽지만 그래도 첫날보다는 약간 생각을 표현하는 문장이 괜찮아진 느낌이네요 ㅎㅎ특히 내일을 위한 키워드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내일이 되면 어제 적은 키워드처럼 살기위해 노력하는 저의 모습이 보이곤 하네요^^

크기는 가방에 쏙들어가는 싸이즈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틈틈히 읽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표지도 하드 커버로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어 있어 연말에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로 주기 딱 좋아 보이네요^^*

조만간 마니또 선물 교환하는 게 있는데 그때드릴 선물과 그리고 소중한 친구에게 선물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받는 사람도 기분좋고, 소중한 것을 선물 받은 느낌일 것 같아요.

 

#톨스토이사색노트 #연말선물추천 #책이있는마을 #날마다새로운하루

불펌금지, 상업적 사용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러 -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
루이스 L. 헤이 지음, 김태훈 옮김 / 센시오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서-자기계발)미러(MIRROR)-나를 위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 센시오, 루이서L.헤이 지음

                                

요즘 뉴스나 세상사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참 많이 각박하구나 라는 생각을 해요.

그러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각박하게 굴고 있지 않은지 한번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각박함이 개개인의 문제뿐만이 아니죠.. 예전에 어떤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뉴욕의 맨하튼이 범죄율이 굉장히 높은 도시중 하나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깨끗하게 길거리를 청소한 이후로 눈에 띄게 범죄율이 낮아졌고, 기네스북에까지 올랐다고 본적이 있습니다. 길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만으로 이렇게 달라지다니 작은 노력이 큰 효과를 나타낸 것을 보면 이런 노력은 계속 있어야 할 것같습니다.

그런데, 자신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가치있는 존재로 받아 들일 수 있어야 우리가 사는 세상도 더 좋아지고 아름다워지고 타인의 삶도 존중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생각해보 면 가장 각박하게 굴고 배려없이 예의없게 굴었던 상대는 나 자신이 아닌가 싶어요..내 자신에게 그렇게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고 모질게 굴었던 일도 있고 저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했기에 삶이 빡빡한 느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의 마음을 헤아리고 만져주고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그 긍정적인 기운을 우리 아이에게도 물려 줄 수 있을까요?

더 나아가 내 주변이 좋아지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을지 생각해봅니다.

미국의 심리치료사이자 자기계발 분야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루이스L.헤이의 미러(나를우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시간)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표지부터 마음에 듭니다. 미러라는 영문 제목으로 대조를 이루는 아래 영문자에 빛을 비추면 반짝 빛에 반사되는 것이 정말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각3장과 에필로그로 나뉘어져있고 총 21데이로 되어 있는데 1데이에 하루동안 보고 천천히 읽어내려가며 실천을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를 꼽으라면 바로 나와 나 자신이다 P14"

우리도 잘 알죠~ 삶에서 가장 중요한건 나 자신이라는 걸요. 하지만 주로 타인의 눈으로 보여지는 나를 어느 새 받아 들이고 있고 타인의 말들에 더 귀를 기울이는 삶을 살고 있진 않은가요? 저는 타인을 많이 의식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의식이라기보다는 내가 다른 사람의 인생의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기를 원하고 상대방이 나의 인생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대해 극도로 거부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극히 저만의 삶을 원하고, 저만의 방식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게 타인을 의식하는 일이 많아지고 아이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썩 좋지 않은 요즘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저자는 매일 거울 앞에 서서 눈을 바라보고 "너를 사랑할거야"를 반복하라고 말하면서 책을 시작합니다. 가장 중요한 일이죠. 그래서 책 제목이 미러인것 같네요. 거울 앞에 서서 제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눈을 마주치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꽤 어색하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매일 머리를 빗고 화장을 하며 보던 얼굴인데 이렇게 내가 무표정 했나? 싶습니다. 그래서 어색함을 없애려 눈웃음을 쳐줍니다. 그리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보니 의외로 할만합니다. 저는 책을 읽는 내내 책 앞에 거울을 갖다 놓고 책에서 하라는대로 해보았습니다.

책을 내리 읽으며 그 몇시간 동안 굉장한 힐링이 되었습니다. 책에서 매일매일 하라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이 짧은 몇 시간동안 내가 내 자신을 .. 책을 읽기전 보다 훨씬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니까요. 나를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홀대하지 않게 나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내가 바라봐주어야 ... 내가 대하는것만큼 타인도 나를 그렇게 대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과 관계없이 저는 제 자신을 사랑하고 저의 열려 있는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고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그 마음이 더 다가오는 것을 느낍니다.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P23"라고 이름을 넣어 말하니,

속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과 직접 입으로 말해서 내 목소리로, 내 눈을 바라보며 말하는 것이 더 새롭게 느껴집니다. 심지어 처음 말할 때에는 나 아닌 누군가가 앞에 서 있는.. 나를 닮은 타인의 눈을 바라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자격은 더 나은 삶과 아무 관계가 없다. 더 나은 삶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태도가 문제일 뿐이다.P25"

사실 이문장 굉장히 정곡을 찌르는 말이었어요. 자격이란걸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많이 했엇거든요. 지난날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고 확실히 느껴집니다. 자격의 문제가 아닌 태도의 문제인데 말이죠...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상상하는 모습을 읽을 때면 어릴 때 잠시 배웠던 마인트 컨트롤이 생각납니다. 그것도 부정적인 기운은 몸 밖으로 배출하고 좋은 기운은 몸안에 남기는 그런 것들이었는데.. 입시학원에서 지친 수험생들을 위해서 특강 초빙강사를 모셔두고 한적이 있거든요.. 생각해보니 그 학원에 너무 감사하네요 ㅎㅎㅎ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게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에게도 가르쳐 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들게 하는 책이었는데요,역시나 20번째 장에 아이에게 적용해보는 것도 있네요^^

책 내용이 너무 좋아서 CD나 MP3가 있다면 21일 데이로 매일매일 명상할 때 플레이 해두고 실행하면 더 좋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품이 개인적으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책 중간에 자존감을 키우는 암시, 건강을 위한 긍정적인 암시, 사랑을 위한 긍정적인 암시 등 되뇌이며 반복하며 긍정적인 암시를 주는 말들이 많이 나오는데, 감사일기를 쓰거나 필사를 할때 한번씩 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8일차에 어린나를 만나라는 파트가 있는데요, 과거의 내가 달라져야 현재의 내가 새롭게 탄생을 한다는 내용으로 다섯 살의 어린 나를 만날 때 살짝 눈물이 글썽여썽요.. 사실 너무 좋았던 기억만 있습니다. ㅠ 그게 왜곡된 기억이든 좋던 기억마나 남았던 것이든... 이때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부모님의 곁이 그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논밭을 뛰어다니며 자유롭게 언니와 함께 놀면서 시간을 보내던일, 아빠와 함께 일하는 곳에 가서 같이 옆에 있고, 수영장도 가고... 정말 그때가 그립습니다. 거울속의 눈을 마주친 저는 글썽글썽... 너무 그립습니다.하지만 저에겐 행복한 현재가 있으니까요..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면 그 아이와 만나서 어디를 가든 내면의 아이와 손을 잡고 같이 간다고 상상을 해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멋진것을 보여주고 내면의 아이를 사랑스럽게 만들어주면 몸과 마음이 치유될 수 있다는 거죠.. 우리는 살아가면서 상처나 고통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마음 가짐의 문제일 뿐입니다. 과거는 과거이고 현재 내가 살아 가고 있는 지금이 중요한 것이니까요^^

책을 읽고 난 후 매일 아침마다 감사해하고 거울 속에 나에게 사랑한다고 실천을 꼭 해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긍정을 믿게 하기 위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겠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이 모든 것을 다시 느끼게 끔 해주고 치유까지 준 이 책에 정말 감사합니다. 책 중간에 나오는 추천 유튜브와 책들 중 유튜브를 먼저 살펴 보았는데요, 아이와 함께 공유하며 보니 그 긍정적인 기운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서평을 마지막으로 책에 나와있는 몇가지 구절을 필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계속 계속 실천하도록 계속 펴볼 것같습니다. 그리고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생길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다. 나의 가치를 누구에게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P52

"사랑은 사방에 있으며, 기쁨이 나의 세상을 가득 채울거야. 여기에도 사랑, 저기에도 사랑이야" P125

"나는 나 자신에게 과거로부터의 자유를 선물하며, 기쁨으로 지금이 순간을 맞는다"P 144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대단히 매력적이다. 더 많은 사랑을 찾는다면 자신을 더 사랑해야 한다"P151

"나는 모든 곳에 존재하는 무한한 번영에 열려 있다"P174

"고통스러웠을지라도 내가 얻은 모든 교훈에 감사하라"P180

"네가 와주어서 정말 기뻐. 너를 기다렸어. 너는 무척 소중한 존재야. 사랑해. 매일매일 안아줄게"P191

"당신은 기적을 끌어당기는 자석이다"P196

 

 

 

 

 

#자기계발 #미러 #MIRROR #나를위로하고사랑하게만드는마법의시간 #나를사랑하기 #자존감높이기 #센시오 #루이스L.헤이

불펌금지, 상업적 사용금지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뚝딱 접어요! 사파리 종이접기 - 세상 가장 쉬운 종이접기 놀이 체험하는 바이킹 시리즈
조 풀먼 지음, 앤 파쉬에 그림, 김보미 옮김 / 바이킹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요즘 우리 아이 색종이접기에 푸욱 빠져있어요~

덩달아 저까지 색종이접기 삼매경^^

두뇌발달에도 좋고 소근육에도 좋아서 따로 무얼 시키지 않아도

색종이접는 것은 최고의 교육이 아닌가 싶어요..

아직은 많은 종류를 접을 수는 없지만 이제는 제법 잘 접는것 같아요

자주 색종이를 접다가 책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정말 상세하게 접기 과정을 보여주는 사파리종이접기 책

색종이로 사파리, 열대우림, 사막, 북극, 남극에 사는 동물들을 재미있게 접을 수 있어요

우리아이와 함께 원하는 동물들을 찾아서 접기로 했어요

가장 먼저 접은 악어~ 악어는 5살 아이한테 어렵지 않아서 몇번 접다보면 충분히 익힐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그리고 동물원에 가면 제일 귀엽다고 외치던 펭귄~~

만드는 내내 귀엽다고 눈코입은 내가 그릴거야~ 하더니 눈 그리고 배에 동그라미를 그리기에

뭐야? 물어보니 "응~ 알이야~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어서 그려준거야^^"라고 대답하네요

우리아이 펭귄 하나를 그리더라도 이렇게 아기까지 그리는 .. 펭귄을 당연히 엄마라고 생각했나봐요

저는 이렇게 만들고 그리면서 아이가 이런 것까지 생각한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기특하던지요 ㅎㅎ

동물원에 가면 자는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던 사막여우도 만들어 봤어요~

귀가 크니까 넘 귀엽다고 하네요

이렇게 몇가지 동물을 만들고는 동물 인형놀이를 합니다~

그런데 동물 인형놀이 중간에 우리아이가

악어는 늪에 살고 사막여우는 사막에 펭귄은 남극에 살아 하면서

만든 동물들이 사는 곳을 분류하고 있더라구요~

기쁘다 ㅠㅠ

그런데 왠걸요~ 책 뒤에 사파리 놀이판이 있어요~

잘되었다싶었죠~ "우리 여기서 놀면 되겠다~ 여기 동물친구들의 집이 모두 모였네~"

종이접기한 동물들하고 같이 친구야 안녕 놀이도 하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동물들이 사는 곳도 얘기해주고 먹는 음식도 이야기하고 집에 초대하고 열심히 노는

모습을 보니~ 단순히 색종이접기가 아닌 그 이상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차근 차근 만들면서 이야기도 만들고 집중력도 좋아지는 색종이접기~

쉽게 접근해서 어렵지 않다는 것과 한단계 한단계 만들면서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놀이 인것 같아요

많은 색종이접기책이 있는데 #바이킹 에서 나온 #뚝딱접어요사파리종이접기 책은

그림으로 차근차근 접는 방법을 상세히 그려주어 표현하니 오히려 색종이접는데에는

더 편했어요~

게다가 만들고 놀면서 창의력과 상상력 까지 뿜뿜하는 것 같아

엄마는 흐뭇하답니다~아이와 만든 사파리동물들을 티비 앞에 진열해 놨어요^^

색종이를 접으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내어 기쁩니다^^

불펌금지, 상업적 사용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종이접기
종이접기 클럽 지음, 현승희 옮김 / 작은우주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아놀이ㅡ색종이접기)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종이접기. 작은우주  

이제 51개월이 된 우리 아이

색종이접기를 너무 좋아해요~ 집에 친구가 준 색종이접기 책이 있는데..

중간에 드문 드문 생략이 되어 있어서 어른인 저도 따라접는데 한참 헤맵답니다 ㅠ.ㅠ

엄마가 헤매고 있으니 우리 아이도 같이 헤매더라구요.. 또 제가 잘접는 것은 아이도 잘접고 ^^;;;;;

그래서 좀 제대로 된 색종이접기 책이 있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종이접기 책을 선택했어요~

오홍 다양한 동물접기들이 있네요^^

두근두근 신나는 동물들이 120개나 수록되어 있어요~~ 아이가 좋아할만하죠

정말 왠만한 동물들은 다있네요^^

테마는 동물원, 수족관, 박물관 이렇게 나뉘어요~

*동물에는 초원사막에 사는 동물, 숲물가에 사는 동물, 인기동물, 친근한 동물, 새들의 숲, 만남의 동물원1

*만남의 동물2 수족관에는 펭귄관, 인기바다동물, 파충류, 양서류, 재미있는 바다동물,예쁜 물속동물

*박물관에는 땅에사는 공룡, 하늘에 사는 공룡, 매머드

이렇게 나뉘어요~ 이렇게 테마를 나누고 그 안에서 또 비슷한 것 끼리 분류가 되어있어

보기도 편하고 접었을 때 꾸미기도 편한것 같아요~

우리 아이 낙타와 달을 접어보고 싶다고해서 같이 접어 봤어요^^

달은 우리아이도 이제 혼자 잘 접어요~

쉬운데 이렇게 귀엽고 예쁠수가^^

낙타는 제가 도와줬어요~

홍학 정말 귀엽죠~ 홍학도 만들고 싶다고해서 제가 만들어주고 같이 배경도 책을 따라서 꾸며봤어요

자~~냉장고로 고고~~

냉장고에 가서 이렇게 꾸몄답니다^^

 

4살만 되어도 색종이 접기에 대해 관심이 많더라구요~

5살이니 더 잘 접습니다. 이제 제법 어려운 종이접기도 말끼를 좀 알아듣는것 같구요

우리 아이와 같이 냉장고를 꾸몄답니다~~ ^^

소근육에 좋고 두뇌발달에 좋은 색종이 접기~

쉬움, 보통, 어려움 단계별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 수준에 맞게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좀 어려운 부분은 확대해서 설명도 해준답니다~

오랜만에 엄마도 헤매지 않고 잘 접을 수 있었네요^^

아빠 엄마 아이 가족들이 모여서 색종이 접기 하고 벽이나 냉장고를 꾸미면 좋을 것 같아요^^

 

 

불펌금지, 상업적 사용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렇게 맛있는 철학이라니 - 일상 속 음식에서 발견한 철학 이야기
오수민 지음 / 넥서스BOOKS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철학은 그냥 말만 들어도 딴 세상 이야기 같아요..

몇해전 사 놓은 소크라테스의 변명이 담긴 철학책은 부끄럽게도 아직 완독을 못했어요 ...ㅠ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읽기는 읽었는데.. 기억이 안나요 흑흑 ㅠㅠ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요... ㅠㅠㅠ

그러니 완독을 못한거나 마찬가지죠 ....

항상 저에게 어려운 철학.. 조금만 개념이나 용어가 나오면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 있는거지??라고 머리부터 싸메고 있네요 ㅎㅎㅎ

그 먼 얘기같은 철학을 일상속 음식에서 발견을 한 책이야기라니.. 참 매력적인 접근이에요..

평소에 우리가 먹는 음식을 어떻게 철학으로 승화시켰을지~ 비유했을지~ 너무 궁금해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답니다.

 

붕어빵을 먹다가 칸트를?

붕어빵, 호두빵, 델리만주에 대한 저자의 묘사가 나와요. 붕어빵보다 폭신폭신한 식감과 먹을 때 기분을 이야기하며 이들의 모양은 틀에 구워내기 때문에 이런 아이덴티티가 나온다고 말해요. 왜 갑자기 틀이냐구요?

칸트의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 붕어빵이란 틀을 소재로 이용해요. 붕어빵의 틀처럼 이성의 틀을 한번 거친다는 거죠. 이렇게 이미 특정한 모양으로 짜인 틀이고 우리가 외부 세계를 인식한다는 것은 그 모양대로 찍혀진 세계를 받아들인다는 것이지요.. 붕어빵 틀을 보며 이런 칸트의 이야기가 나오니 소재가 참 참신해요.

또 치즈를 어떤 철학과 관련지을까요? 바로 헤겔의 변증법적 방법을 꺼집어냅니다. 치즈가 숙성됨에 따라 치즈의 모양과 맛이 현저히 달라지는 것처럼 헤겔의 변증법은 새로운 단계라는 모습으로 변모한다는 것인데요.. 이때 치즈 종류에 따라 다른 맛을 설명하는 저자의 설명으로 치즈에 대한 새로운 것들을 알 수 있었어요

이처럼 #이렇게맛는 철학이라니 책은 단순히 철학의 내용을 시대별로 기술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의 먹는 소재로 이끌어 내기 때문에 저처럼 철학의 'ㅊ'자도 모르는 사람이 철학을 흥미롭게 접근하기 좋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 어렵던 철학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은 사라진 것같습니다. 오히려 철학을 좀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중학교때 도덕책에 나오던 이런 용어들 그냥 외우기만했는데 일상소재와 결부시키니 이처럼 재미있는 내용이 어딨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내용만의 기술이 아닌 저자의 생각을 함께 나눔으로서 철학자와 저자 그리고 저 함께 이야기를 하는 기분까지 들었어요

특히 반전이 있는 남자, 공자에 대해서는 참으로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사실.. 공자는 제사의 상징, 유교뿌리의 악습 이라고 좋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물론 좋은 말씀들은 많았지만 사회적으로는 어릴때부터 힘들게 제사상을 차리던 엄마의 모습만이 떠오르는건 사실이거든요 ㅠㅠ

저자는공자를 꼰대 중에서도 보스급 꼰대라고 표현을 했었네요 ㅋㅋ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달리 공자는 춘추전국시대 혼란스러운 시대이기에 질서를바로잡기 위해 자의적인 권력 행사를 방지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합의할 수 있는 정명사상을 내세웁니다. 오히려 주체적이며, 질서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과는거리가 멀었다고 하네요. 오히려 개혁가에 가까웠다고 하네요. 그런데 도덕을 제대로 실천하려면 나 자신의 감정부터 살펴 보라고 하는데요. 이 부분에서 저자의 센스가 돋보이는 탕수육의 부먹과 찍먹 이야기는 참 재미있었네요 ... 중국의 작장면이 유래하여 한국에서는 짜장면으로 다른 음식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공자의 경우도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해요

각자가 비춰낸 그 세상안에서 살아가는 것 같다. p205

하나의 세상을 살고 있지만 그 세상을 모두동일하게 지각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자신에게 주어진 고유한 변화의 내용을 펼쳐내는 것, 그래서 서로 보는 세상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p 208

모나드에 대한 설명인데요. 위의 말과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같은 내용의 이야기를 듣더라도 어떤이는 그 나라의 어두운 면을 말하는거야~ 이렇게 말하는 반면 다른이는 그 나라의 어두운면에서 나는 주인공의 시련, 눈물, 고통을 보았어. 그 어두운 사회가 인간의 어두웠던 마음을 대변하는 것과 같아 마음이 좋지 않고 슬펐어.. 라고 다른 시각으로 이끌어 내더라구요.. 이것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어요.... 저자는 모나드를 비빔밥과 샐러드와 같은 음식이 떠올랐다고해요.. 맛의 빅피처를 그리며 그날 아침에도 비빔밥을 비빈다니... 참 참신함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ㅎㅎ

저자는 삶에 뿌리는 소금과 후추를 철학에 비유를 하고 있어요. 소금과 후추가 간을 맞추고 음식의 차원을 바꿔주는 것처럼 철학은 삶에 새로운 차원을 부여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삶에 철학을 뿌려보세요 라며 책을 끝냅니다.

철학 얘기가 전부는 아니지만 철학얘기가 조금 나와 머리가 아플려고 하면 음식얘기로 장식을 해주기 때문에 흥미롭고 재미있게 책을 읽었어요... 이렇게 철학에 다가가면 저같은 철학을 모르는 사람도 흥미가 생깁니다. 이런게 저자가 원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 가끔은 요리의 팁도 들어가고 철학이 가미되는가 하면 음식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어요. 약간의 상식도 쌓아지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철학책이지만 어렵지않게 부담없이, 참신한 재미로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 같아요. 이 책을 계기로 철학이 조금은 가깝게 느껴지네요..앞으로는 조금씩 조금씩 철학의 매력에 빠져들고 싶어지는 그런 책입니다..인문교양과는 먼 얘기의 저지만 저자의 말처럼 저도 삶에 철학을 뿌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인문교양 #이렇게맛있는철학이라니

불펌금지, 상업적 사용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나 2020-01-17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