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하는 십대를 위한 경제+문학 융합 콘서트 토론 콘서트 시즌 2
태지원 지음 / 꿈결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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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생 때 배웠던 경제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려운 과목인 것 같다.이런 난해한(?) 내용들을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일상 생활에서 발견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신선하게도 "토론하는 십대를 위한 경제+문학 융합 콘서트 " 책에는 유명한 문학 작품에서 경제 원리를 찾아 재미있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 새로운 시각으로 문학작품에 경제를 접할 수 있게 도와준다.

첫사랑은 왜 가슴 속 깊이 남아... 잊지 못하는 것일까? 왜 첫사랑만 생각하면 애틋해지는 걸까?

우리 모두알고 있는 황순원의 소나기란 소설이 그러하다.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이 소설을 저자는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을 빗대어 이야기하고 있다. 한계 효용이란 단어를 이해할 수 있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한다. 그리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부페음식의 예를 들어 이해를 돕는다.

한계효용체감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고 소설 소나기를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여 왜 첫사랑이 애틋하고 두근 거리는지.. 그리고 소설에서의 비극적인 결말이 왜 긴여운을 남길 수 있는지 설명한다.

마무리는 "경제학자의 시선"이란 칼럼식의 글이 있는데 왜 한입만 얻어먹는 음식이 더 맛있을까? 라는 물음에 한계 효용체감 법칙에 대한 설명을 일상생활에 접목하여 한번 더 예시를 들어주니 경제법칙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렇게 시작하는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나뉜다.

1. 소설에서 만나는 경제적 선택의 비밀

2. 소설로 살펴본 교환과 거래의 원리

3. 소설 뒤에 숨은 역사 속 경제

4. 소설로 비춰 보는 현실 경제의 모습

각장에는 3~5개의 문학작품과 경제학이 접목되어 있다.

햄릿과 기회비용, 모비딕과 매몰비용, 목걸이와 비합리적 소비, 크리스마스 선물과 보완재이야기, 허생전과 수요의 가격탄력성, 토끼전과 정보의 비대칭성, 베니스의 상인과 근대 금융업의 시작, 로빈슨 크루소와 초기자본주의, 크리스마스 캐럴과 맬서스의 인구론, 동물농장과 계획경제, 오즈의 마법사와 화폐제도, 모모와 금융자본의 그림자, 레디메이드 인생과 청년 실업,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과 성장과 분배, 거울나라의 앨리스와 혁신

이렇게 총 16개의 소주제로 이야기 되고 있다.

특히 토끼전과 정보의 비대칭성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토끼에게 속는 용왕과 그 신하들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즉,

"p100 토끼의 간이 어디에 있는지 정보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은 오로지 당사자인 토끼 뿐이었어. 용왕과 신하들은 이런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았지. 두 당사 중 한쪽에만 정보가 치우쳐 있었던 거야"라는 설명과 함께

우리 생활에서도 벌어질 수 있는 건강보험 시장을 빚대어 토끼-용왕간의 관계를 보험 가입 희망자- 보험사 간의 관계를 다룬다.

 

"p107 이런 속임수들을 줄이기 위해서는 거래 당사자들에게 정직하게 거래해야지라고 강요하는 것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단다.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결하는 것이 먼저야. 인터넷 중고 시장에서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더 분명하게 올리도록 하는 규칙을 만들고, 회사에서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가려내기 위해 철저한 평가를 하거나 성과급 제도를 시행할 수 있지"

대안과 함께 왜 기업들은 구직자들의 스펙을 따질까를 설명한다.

경제학을 처음 배울 때 너무 어려웠던 나로서는 이렇게 문학작품이나 일상생활에 접목 시켜 재미있고 흥미롭게 배웠다면...어른이 되어서도 경제를 꽤 재미있게 생각했을 것 같다.

책을 쓰신 태지원님은 10여년간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으셔서인지 옆에서 말씀하듯이 대화체를 사용하는 문장체라 더욱 더 친근감을 더하고 머리에 더 잘 들어오는느낌을 받았다.

단순히 경제라는 과목을 재미있게 배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토론이 중요시 되는 요즘, 아이들이 갖고 있는 지식에서 더 큰 시선과 과점의 변화를 터득하게 해주고 논리를 확장하여 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또 경제학은 우리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잣대가 될 기회를 주는 경우가 많기에 이런 배움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삶에 있어 기준을 마련하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기에 십대뿐만 아니라 경제를 입문하는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불펌금지, 상업적 사용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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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 탈무드 편 하루 한 문단 쓰기
손상민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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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난 후 어떤 것을 느꼈니? 라고 물어보면

많은 아이들이 " 재미있었어요" 라고 대답한다.

그래서 어떤점이 재미있었어? 라고 물어보면

선뜻 대답을 잘 하지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책을 많이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대답하는 아이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은 좋아하지만 독후감을 쓰기 어려워 하는 아이들

그리고 주제를 못찾는 아이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대답을 갖고 있는 책을 만났다.

"휘리릭 하루 한 문단 쓰기 초등 4문장 글쓰기 탈무드편"이다.

이 책은 1문장을 필사하고 3개의 중심 문장을 만드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오랜 세월 지혜를 얻기 위해 어른들도

꺼내어 보는 탈무드는 실제로 내용이 많다.

그래서 이 책은 인물, 행동, 감정, 규범, 지혜 5가지 주제로 나누어

초등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화를 다루었다.

각장마다 5가지의 이야기 총 25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그림을 보고 상상하고 하루3쪽 분량으로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다.

또 어려운 단어를 정리하여 짧은 시간 집중 할 수 있다.

하루 3쪽을 읽은 후 인물관계도로 줄거리를 정리해 보는데

그림으로 쉽게 정리가 되니 아이도 이야기를 읽고 난 후

한번 더 정리함으로서 이야기의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다.

 

자 이제 하이라이트~

중심 문장 따라쓰기.

어른들이야 어렸을 때 원고지로 쓰는 연습을 한두번은 해보았기에

원고지 쓰는 방법이 익숙하지만 요즘 아이들에게는 그리 익숙하지 않다.

원고지는 아니지만 네모칸에 맞춤법도 확인하면서 중심 문장을 1문장 쓴다.

연이어 2,3,4번째 문장은 독후감을 연습할 수 있는 질문들

즉,

이해하는 문장 쓰기, 생각을 발견하는 문장 쓰기, 상상하는 문장쓰기로

유대인의 유명한 하브루타식 질문들아이의 생각을 이끈다.

대답에는 첫 구절은 정해져 있고 그 다음부터

완성하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인 지금까지 쓴 문장을 모아 써보는 것

1,2,3,4 문장을 모아서 써보면 완성된 짧지만 좋은 글이 된다는 것을

아이도 쉽게 인지할 수 있다.

이렇게 아이의 글쓰기 실력이 늘어 나고

아이도 스스로 좋은 글을 썼다는 것에 자신감도 상승한다.

책 뒷면에는 정답 및 가이드북이 있는데

초등 4문장 글쓰기를 활용하는 방법과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가이드북 활용원칙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그리고 문장을 만드는 예시 답안이 여러개 있고,

배경지식이 있어 아이에게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본책에 나오지 않는 배경지식을 전달해줄 수 있어

더 흥미롭게 책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쓰기 위해 기본적으로 좋은 글을 필사하는 것도 필요하고

그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

독후감이나 글쓰기 혹은 느낌을 표현하기 어려워 하는

아이가 있다면 " 초등 4문장 글쓰기" 책으로

글을 쓰는 실력도 기르고 더 나아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연습을 시작 한다면

자신만의 짜임새 있는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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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하루 10분 글쓰기
조이 캔워드 지음, 최정희 옮김 / 그린페이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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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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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쓰기에 관한 책들이 많은 것 같다.

그만큼 사람들이 글쓰기에 관심이 많다는 것인데,

나 또한 어떻게 하면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곤 한다.

내 생각을 왜곡 되지 않가 잘 표현한다는 것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을 하던 즈음

조이캔워드의 "나를 찾는 하루 10분 글쓰기"를 만났다.

이 책은 읽었다라기 보다는

내 마음을 읽혔다라고 표현해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 이유는 들어가며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어느 쪽이든 글을 쓰는 것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멋진 방법이다"?p6

이 문장 하나에서 마음이 확 와 닿았다.

나는 전문가적인 글쓰기를 원하는 것도 아니었고

단지 내 목소리를 내고 싶었을 뿐이다.

그런데 글을 쓰는 것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멋진 방법이라니

내 마음을 꿰 뚫고 있는 듯 했다.

책은 1장부터 10장까지 나뉘어져 있다.

chapter 1 글쓰기 여정의 시작

chapter 2 작가가 되어 보자

chapter 3 세상 바라보기

chapter 4 나의 삶 되돌아보기

chapter 5 단어로 마법 부리기

chapter 6 리듬과 함께 사유하기

chapter 7 내가 아는 것과 그 너머의 세계

chapter 8 소설, 완전히 다른 세계로

chapter 9 이야기의 서술자

chapter 10 멀리 내다보기

책을 이용하여 글쓰는 연습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연필이나 볼펜을 준비하여

읽으면서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나만의 글을 써볼 수 있는 기회를 잡아 보면 좋을 것 같다.

첫장 글쓰기 여정의 시작은 진정한 내 목소리찾기로 부터 시작된다.

"내면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다면

글쓰기 모험을 좀 더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p11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고 들여다보고

진짜 내면에 있는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는 것이

첫 시작의 핵심이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찾아 본다면

어떤 미사어구나 세련된 말을 쓰는 것보다도

더 진정성 있고 재미있는 글쓰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가장 마음에 들어던 것은

"여기에 쓰는 글은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말자.

나 자신만 볼 수 있는 글이어야 진정한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p15

우리는 글을 쓴다 하면 누군가 이 글을 보겠지?

그 사람 반응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때부터 우리는 진정으로 쓰고 싶은 글을 쓰지 못하게 된다.

저자의 조언대로 누군가와 공유하지 않고

나 자신만 볼 수 있는 글을 써보기로 한다.

그래야 나의 생각을 나의 색깔대로

진짜 내 목소리를 탐색하고 옮길 수 있겠다

나도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에게 가장 큰 기쁨을 주는 일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기억은? 학창 시절 가장 좋아하던 과목은?

온전히혼자 있을 수 있다면, 이곳에 가고 싶다

하루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나 말고 아무도 듣지 못한다면 이 음악을 듣고 싶다"

책에는 이건 짧은 글쓰기의 주제를 연습으로 시작 한다.

이렇게 책 곳곳에 있는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제안이 있다.

 

특히 재미있던 것은 "단어 가지고 놀기"였는데

"글은 재미있게 써야 한다. 짧은 인생에 빛이 되어줄 수 있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만 받아들이지는 말자...(중략)..

새로운 은유를 만들어보고, 내가 느끼던 감정을 등장인물에게 불어 넣어

생생하게 표현하고, 다양한 시적 시도를 해보자"p82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쓴다면 내면의 목소리와 창의성을 잃어 버리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글을 써보는 연습에서

목록 두개를 제시하고 두 목록에서 단어를 아무것이나 골라서

그 것을 제목으로 하여 최대한 재미있게 글을 써보자는 제안이 있다.

내가 고른 것은 이질적인/ 편지 이 두단어.

이런 식으로 고른 제목 3개 정도로 글을 써보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 제안을 바탕으로 여백에 내 글을 바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직접 펜을 잡고 쓰는 글은

익숙지 않아서....

노트북을 이용했다. 이건 각자의 편의에 따라하면 될 것 같다.

"나를 찾는 하루 10분 글쓰기"에는

내면의 목소리로 채워가는 글쓰기, 더 나아가 어휘를 사용에 관한 기술,

시와 소설에 관한 글쓰기등 다양한 실습이 나온다.

우리의 내면 속에 있는 말들을 꺼집어 내어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나만의 독창적인 글을 쓰고 싶다면

당장 "나를 찾는 하루 10분 글쓰기"를 펼치고

100개의 예시를

조금씩 천천히 시작해서

나만의 창의적인 글쓰기에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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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찾는하루10분글쓰기

#조이캔워드

#그린페이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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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탐정 애니메이션 코믹북 3 엉덩이 탐정 애니메이션 코믹북 3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고은문화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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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엉덩이탐정 애니메이션 코믹북 3권이 나왔어요~

우리아이와 함께 저도 즐겨 보는 애니메이션인데 2권에 이어

3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답니다.

엉덩이탐정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는 우리 아이의 최고 애정캐릭터입니다.

그래서 아이와 저는 집에서 엉덩이탐정 목소리와 말투를 흉내내곤해요.

엉덩이탐정 애니메이션 코믹북은 다양한 게임이 있어

아이가 참여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라 특히나 좋아해요.

이번에 발행된 3권은 제1화 뿡뿡! 함정이 가득한 정글, 제2화 뿡뿡! 가방을 찾아라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재미하고 질문도 자주 하더라구요.

그냥 읽는 코믹북만의 매력을 벗어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관찰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엄마인 저로서도 흥미로워 함께 즐기면서 보고 있는데요~

제1화에서는 정글의 장로의 귀한 "태고의 잠을 깨우는 지팡이"를 찾는

엉덩이탐정의 이야기가 나와요. 정글에서 자팡이를 찾으면서 겪는 에피소드 중간 중간에

강의 미로를 빠져나갈 수 있는 문제, 하늘색 엉덩이 찾기,

지팡이의 그림을 보고 유추하여 문을 열 수 있는 아이의 참여를 유도합니다.

제2화는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던 의뢰인의 가방을 찾는 엉덩이탐정을 도와

가방 안을 잘 살펴보고 가방 주인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있는 물건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장면은

아이가 가장 집중했던 장면이에요. 저랑 함께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구요

중간 중간 당연히 아이가 참여할 수 있는 문제가 나와요

장말총씨를 숨은그림찾기처럼 찾고

박물관의 전시물도 아이가 찾아보고 이쯤에서 빠질 수 없는

주황색 엉덩이 찾기~ 와 가방찾기 문제는

엉덩이탐정을 직접 도왔다는 아이의 뿌듯함이 얼굴에도 드러나내요,

 

 

 

 

 

 

엉덩이탐정 애니메이션 코믹북의 특징은

TV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와 어우러졌다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들과 함께 직접 탐정이 되어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엉덩이탐정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이번 3권에서는 초판 한정 특별부록 엉덩이탐정 렌티큘러도 들어 있는데,

방향이 바뀔 때마다 변하는 그림들은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데요

그냥 코믹북이 아닌 아이의 참여로 집중력과 관찰력, 추리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덕분에 아이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엉덩이탐정 애님에미션 코믹북 ~

요즘처럼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시기에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책인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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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만화 # 엉덩이탐정애니메이션코믹북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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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와글와글 한글 스티커 워크북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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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덕분인지 때문인지..

집에 있는 날이 늘어 나고 이제는 익숙해져 간다.

일주일에 두번 가는 유치원은 가끔 사정이 생겨 못가는 날을 제외하면

정말 안가는 거나 마찬가지... 집에서 그만큼 활동이 필요하다.

재미있고 흥미로우면서 학습을 할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이번에 서울문화사에서 나온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와글와글 한글 스티커 워크북" 을 아이와 함께 하기로 했다.

요또래 아이들이라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캐릭터들~

그 캐릭터들과 함께 스티커도 붙이고

직접 글씨도 써보고 단어조합도 하고 너무 좋아하는 건 당연한 일~!!

한글을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과 함게 떠나는 한글 여행

등장귀신 소개를 낱글자 스티커를 붙여 귀신의 이름을 완성해본다.

스티커로 먼저 아이의 흥미를 유발한 후

스스로 글자를 찾아 맞는 글자를 완성하면 첫번째 관문 통과~

역시 요즘 한글에 관심이 많은지라..

스스로 찾아 붙이는 걸 좋아하니.. 엄마는 그냥 옆에서 지켜보기만 한다^^

 

 

<위치를 나타내는말 >

하리를 중심으로 친구들이 어디에 있는지 스티커를 붙이는 놀이인데

하리가 말풍선에 "기준은 나야"라고 말을 하는데

우리 아이는 아~ 아이이름이 기준이구나 ㅋㅋ 하는데 솔직히 넘 웃겼다.

그리고 기준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새로운 단어를 배우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다.

<소리를 흉내 내는 말>

그림 속 귀신을 보고 그 귀신을 설명하는 의성어에 동그라미를 치는 놀이

자연스럽게 의성어를 배우고 조합하며 재미를 더 하고 찾았을 때

뿌듯함은 아이의 자신감마저 UPUP

이외에도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고 어울리는 말을 찾아 선으로 연결하는 놀이,

캐릭터가 걸치고 있는 것들을 즉 원피스, 운동화, 양말 등을

큰소리로 외치고 스티커를 붙여본다.

우리는 친구들의 캐릭터들이 걸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더 나누었다.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던 <알맞은 단어 찾아 쓰기>

의외로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림 속 설명을 듣고

단어를 스티커로 붙이고 써보는 것인데.. 좋아하는 캐릭터 들이라 그런지

쓰는 것을 귀찮아 하는 아이도

지루해 하지 않고 할 수 있던 놀이라서 옆에서 보는 엄마가 참 흐믓했다.

이외에도 다른 그림 찾기, 서로 반대의 뜻을 가진 말을 그림을 보고 동그라미하기,

비슷한 말끼리 찾아서 스티커 붙이기, 동물이름 찾기, 캐릭터 이름 쓰기 등

다양한 놀이가 담겨 있다.

특히 <세는 말>은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서 알맞은 세는 말을 찾아 써보는 것인데

평소에 아는 말이라고해도 한번 한글로 짚어주고 넘어가니 더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다.

색깔 이름을 말하고 그에 맞는 색깔로 부적을 색칠하고,

그림을 보고 하리가 어떤 동작을 하고 있는지 스티커를 붙여 보고,

숨은 그림찾기, 겹치는 글자 찾기,

어떤 동작을 하고 있는지 알맞는 문장에 동그라미하기,

숨은 그림찾기, 직업을 나타내는말 등등 매우 다양한 놀이가 함께 한다.

총 32page에 스티커가 2장이 있는데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놀이하듯 아이가 즐겁게 한글을 배우니 시간이 금방지나갔다.

처음부터 스티커로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고

중간 중간 힘들지 않게 한글을 써보고 동그라미도 쳐보고 줄도 쳐보고~

한글을 학습했다기 보다는 흥미로운 게임을 한 기분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캐릭터들과 재미있게 놀이를 하면고 다양하게 게임처럼

한글을 배우고 싶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한글 스티커 워크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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