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빅 트렌드 - 세상을 바꾸는 인사이트 노트
Try Everything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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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그 속에서 기회를 삼아 많은 시도 끝에 변화를 이끌어 돌파구를 찾아내는 곳도 분명히 존재한다. 어떻게 해야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개인이나 기업이나 모두 공통된점 아닐까?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 스타트업의 모든 인사이트를 담아 발간된 스타트업 빅트렌드! 표지의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변화에 성공한 기업만 생존한다. 기존 틀을 깨는 과감한 용기가 필요하다!"라는 알파벳 회장인 존 헤네시의 말이 눈에 띈다.

이 책은 서울시와 매경미디어 그룹이 뜻을 함께해 투자창업과(서울시), 지식부(매일경제), 서울 창업 허브로 구성된 공동사무국을 출범 시켰고, Try Everything이라는 공동 브랜드를 2020년 탄생시켜 제1회 행사에 스타트업, 대기업, 투자자, 벤처지원 기관등 400개 기관이 참여해 강연, 경진대회, 전시홍보, 멘토멘티 프로그램등에 참여해 성공적인 글로벌 축제로 막을 내렸다. 각 챕터들은 Try Everything 2020 행사의 주요 세션들을 요약한 것으로 팬데노믹스 시대에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아이디어와 전략들이 담겨 있다.

PART1 스타트업 구루들이 전하는 인사이트 노트

스타트업의 창업자들의 철학과 혁신비법이 담겨 있다

"미래를 예측할 줄 알아야 한다. 기회는 준비된 자가 가질 수 있는 위대한 선물이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으 ㅣ합성어라고 생각한다. 위기 속에서 항상 새로운 기회가 다가온다. 지금도 많은 기회가 있다 -윤홍근 회장"P29

PART2 빅체인지: 애프터 코로나 시대의 스타트업 미래 전략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보안 인증을 하는 방법에 대해 센스톤은 완전히 다른 원천기술을 만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에서 접속할 일이 많아지면서 통신이 안되는 상황에서 다이내믹 코드만으로 상호인증을 하는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 - 센스톤 대표&창업자 유창훈 "P81

PART3 스타트업 혁신과 성공적인 펀딩기술

"개인들의 스토리들을 기반으로 팬들을 끌어모으는 것, 이것이 향후 강해질 것이다. 어떤 플랫폼을 통해서 어떤 스토리텔링을 할 것인가가 갈수록 중요해질 것 -스트리클러"P169

PART4 글로벌 프런티어: 한국을 넘어 세계로

"글로벌 시장을 나의 시장으로 보고 경쟁사 대비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 너무 피상적이어도, 너무 순진해도 안된다. 또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것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지식도 간직한 사람을 곁에 둬야 한다 -제프리 리"P268

PART5 빅테크 넘어설 룬샷 아이디어



각분야의 다양한 스타트업의 주요 인물들과 만나기도 힘들 뿐더러, 따로 찾아가며 공부하기란 쉽지 않은데 책 한권으로 스타트업 회사들을 동시에 만나 많은 아이디어와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다양하게 들을 수 있어 좋았다. 특히 각 장의 말미마다 Try Everything 참여 우수기업들의 요약이 담겨 있는데 회사마다 주력 사업과 가치를 간략하게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도움이 됐다. (친절하게도 홈페이지 주소도 모두 적혀있다)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노력해서 발간한 책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

수많은 회사들이 빨리 사라지고 또 다시 태어나고를 반복하는 세계 속에 살고 있다.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스타트업 세계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그 변화는 더 빠르게 다가왔다. 이렇게 힘든 시기 옳바르게 변화를 인지하고 미래가치를 이끌어가며 성장하기란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그럴수록 스타트업계의 현실을 정확하게 주시하고 어떤 방향으로 일구어나갈지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야 말로 매우 중요할 것이다.

스타트업의 성공사례와 트렌드를 통해 도전정신과 인사이트를 안겨줄 "스타트업 빅트렌드"를 읽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기회를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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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 상처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최광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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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주변관계가 어긋나기라도 하면 다른 관계에서도 삐긋거리는 요상한 마술을 부리는 재주가 있다. 그렇다고 회피하며 혼자 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평화로움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똑같은 상황속에서 어떤 사람에게는 큰 스트레스로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일이 될 수도 있고 지혜롭게 잘 해결하는 반면 더 상황을 악화 시키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왜 실수를 반복하는가..!! 인간관계는 참 어려워~~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가족상담학 주임 교수이자 가족 치료 연구소장인 가족 심리 치유 전문가 최광현 교수님 "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을 통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이 어디에서부터 비롯된 것인지 제시하고 있다.

"혹시 해바라기 씨를 본 적 있나요? 해바라기는 꽃에 비하면 씨가 참 작은 편입니다. 그런데 그 작은 씨앗을 땅에 심었을 때 몇 개월 후 자기 몸집의 수십 배, 아니 그 이상의 거대한 꽃으로 성장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자존감은 인생의 해바라기 씨와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멋있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겉모습은 내면 깊은 곳의 작은 씨앗, 자존감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사티어는 그 자존감이 인격은 물론 삶의 모든 부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p98

사실.... 내안의 면박꾼이란 녀석이 한두번 찾아와 면박을 주는게 아니다;; 이 녀석은 나를 소심하게 만들기도 하고 가끔 투덜이로 만들기도 한다. 나만 이런 면박꾼을 키우는건가요^^;;;; 책에 의하면 자존감이 낮다는 건 내 안에 면박꾼을 두고 있다고 하는거던데 ...

사티어 이론의 핵심인 자존감, 의사소통, 관계 규칙은 서로 하나로 연결되어 작동되고 있다. 자존감에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의사 소통이며 의사소통이 변하면 갈등이 줄어들고 과거에 비해 줄어들며 자존감이 성장하고 자존감이 성장하니까 다시 의사소통에 변화가 악순환이 선순환이 되고 자신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성장 지점으로 회복이 된 것이라 말하고 있다.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내 자신을 먼저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

"상대방에게 어느 정도 책임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거든요. 이마고 테라피는 갈등의 원인과 불행의 이유가 배우자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결혼하기 전부터 자신의 어린 시절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기 안의 상처를 발견하는 것이 바로 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봅니다"p263



이 책은 가족 안에서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원리와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실제 상담 사례가 담겨져 있어 실생활에 적용하기 더 좋다. 남편에게 갖고 있던 불만과 불평이 과거 아버지로부터의 흔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분리가 일어나고 자신의 투사를 깨달은 사례를 보면서 내 삶 속에서 있었던 문제가 무엇인지 질문하고 그것이 어디로부터 왔을까라는 깊은 사유를 할 수 있음에 유의미한 독서시간이었다.

"행복은 주관적이에요. 이정도 되어야 행복하다는건 없습니다. 행복이 객관적이지 않다는 것은 너무나 다행이죠. 그리고 어떻게 보면 공정한 것도 같아요. 결국 내가 어떤 시선으로 지나간 과거 속에서 내 모습을 바라볼 것인가에 따라 나의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로 이부분, 관점의 변화를 끌어내는 게 관계심리학이라는 걸 기억하시기 바랍니다"p266

"모든 관계의 문제는 가족에서 비롯된다" 저자가 10년 넘게 직접 가족상담 강의를 바탕으로 엮어,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때 어릴 때 가정에서 겪었던 경험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다양한 심리학 이론과 실제 상담 사례를 함께 통찰력 있게 제시한 책!

다양한 삶 속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더 나은 관계를 얻기 위해 긴장과 갈등 상처 속에서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책!

책 표지에 적혀 있는 '상처는 어느 날 갑자기 찾오지 않는다'라는 말에 이 끌렸는데 읽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음에 틀림 없다. 가족, 주변 사람들과 더 사랑하고 더 소중한 시간을 갖기 위해 갈등과 상처 속 반복되는 패턴을 찾아 차근차근 진정한 나의 진짜 모습으로 찐 소통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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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 레베카
케이트 더글러스 위긴 지음, 유기훈 그림, 박상은 옮김 / &(앤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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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앤이 있다면 미국에는 레베카가 있었다

빨간 머리앤보다 5년 먼저 출판된 책"

"이 놀라운 소녀 덕분에 나는 내 안에 홀로 웅크린 슬픈 내면아이와 비로소 화해할 수 있었다 - 정여울작가"

원제: Rebecca of Sunnybrook Farm (1903년 발표)

작가: 케이트 더글러스 위긴 (미국의 아동문학 작가, 유아 교육가)

"황금빛 낮과 별빛 가득한 밤이 끝없이 이어지는 세상 위에

오늘도 번쩍 태양이 떠올랐어요.

지금 내 모습이 초라하다고 우울해하지 마세요.

진짜 멋지고 광장한 나날은 아직 시작조차 되지 않았으니까요.

100년 전부터 당신의 친구였던

레베카 드림"


"잠옷을 챙겨갈 땐 그게 바로 여행이라는 거예요"p16

"어린 시절, 잠옷을 챙겨 먼 곳으로 여행을 간적이 있나요? 햇빛이 환하게 비치는 물결 위로 흰구름이 지나가요. 자, 이제 눈을 감고 구름을 따라 가볼까요? p45"

공정하고 양심적이고 검소하고 부지런한 미란다이모는 첫만남부터 까다롭고 쌀쌀하게 레베카를 대한다. 그렇지만 슬픈사연과 함께 성숙하고 따뜻한 가슴을 안고 있는 제인이모는 레베카에게 음지에 비치는 햇빛이었다.

"오, 가정법 과거완료 시제는 가장 슬픈 시제예요. 만약, 만약, 만약! 늘 만약이라고 하니까요. 마치 미리 알았더라면 상황이 나아지기라도 했을 것처럼요"p88

친구 엠마 제인과 심프슨 가족을 위해 비누를 파는 모습을 보며 어린 시절 친구와 모금 활동을 하고, 학교가 끝나면 함께 뛰어 놀며 혹은 바닥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시시콜콜 이야기하던 어릴 때 마냥 즐겁던 내가 떠올랐다. 또 콥아저씨, 제인이모를 보며 나의 유년시절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할 때 내 눈높이에서 바라봐주고 나를 읽어주시던.. 나의 고모가 생각이 났다.

"내 안에 램프의 불이 환하게 켜질 때는 바로 열정이 타오르는 순간이랍니다. 가슴 깊은 곳에 산사나무 꽃의 싱그러움과 떡갈나무의 굳건함이 있기 때문이에요"p217

"정말 힘들었어. 라고 말하며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댄 사람이 있었나요? 다른 사람이 내는 한숨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우리는 비로소 성숙해질 수 있어요"p257

"고인 물속이 아니라 흐르는 물속에서 이리저리 부딪혀야 모서리가 깍여나가고 거친 표면이 매끄러워지니까. 조약돌들끼리 서로 부딪히고 날카로운 바위에도 부딪히면서 둥글둥글해지고 반짝반짝 빛이 나게 되는거지"p353

가족을 떠나 외로울 것같은 날을 보낼 것 같지만 그녀에게는 이모들과 친구 엠마제인, 레베카를 도와주는 '알라딘' 애덤래드, 미스맥스웰 선생님등 좋은 사람들도 있었다. 그렇게 레베카는 주변 사람들과 환경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숙녀로 자란다.

나의 친구 레베카를 만나 잊고 있던 어린 시절 '나도 순수하고 뭐든 기뻐하고 웃고 다닐 그 때가 있었지' 회상해본다. 하루하루가 여유롭지 않고 바쁘고 팍팍하게만 돌아가고 있다고만 느꼈는데 잠시나마 레베카와 함께하며 아름답던 나의 그 어린 시절을 느꼈다. 우리 아이도 레베카처럼 사랑스럽고 주변을 환하게 비춰줄 수 있는 그런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책 제목을 빌어 말하고 싶다. 나의 친구 레베카~!! 너를 만나 잠시나마 회상에 잠길 수 있어 반갑고 좋았다!! 그때의 나를 잊지 않도록 노력해볼게!!

"나무는 어느해부터 한꺼번에 자라요. 조금 초라하다고 우울해하지 마세요. 지금은 뿌리를 내리는 계절이니까요. 실망하지 말아요. 진짜 황금 같은 나날은 시작조차 되지 않았으니까"p416

"두려움 없이 사랑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기쁨을 누리는 게 우리 삶의 모습이어야 하지 않을까? 모든 잘 되리라는 믿음, 모든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리라는 믿음을 가지고서 말이다"p441 옮긴이의 말 '우리의 친구 레베카처럼 두려움 없이 사랑하고 기쁨의 장미를 피워내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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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되는 책쓰기 (저자 특강 초대권 수록) - 고객을 불러오는 콘셉트 기획부터 베스트셀러까지
조영석 지음 / 라온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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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같은 제목!!어수선한 시기 퍼스널브랜딩과 함께 책쓰기라는 무기를 안겨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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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되는 책쓰기 (저자 특강 초대권 수록) - 고객을 불러오는 콘셉트 기획부터 베스트셀러까지
조영석 지음 / 라온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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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쓸지 막막한 분들이 많을 것이다. 요즘 정식 출간 전 전자책을 쓰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글을 잘 쓴다면 이런 고민도 하지 않겠지만 어떻게 써야할지 준비는 어떻게 해야할지 글을 쓰고난 후에도 어떻게 투고를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무기가 되는 책쓰기"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쓰신 파워라이팅 코치 조영석 저자님은 이미 "이젠 책쓰기다"로 유명하신 분이다. 그런데 서문부터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

"책쓰기는 당신의 삶에서 어떤 스토리(콘텐츠)를 온리 원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여러 콘텐츠 중에서 온리 원이 될 것을 고객들과 연결하면 된다"p18

점점 일자리에 변화도 생기고 부캐 즉 n잡러가 흐름처럼 가고 있다. 예전처럼 획일화된 직업보다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개개인 스스로의 가치를 업 시켜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AI 혹은 타인과의 차별화된 것이 있으려면 나를 알릴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며 부각시키는 일도 필요할 것이다. 저자는 말하고 있다.

"고객은 처음엔 독자로서 당신의 책을 스스로 찾아서 읽고, 콘텐츠에 동의가 되면 당신에게 도움을 청하러 올 것이다(중략) 이것이 바로 책쓰기가 주는 '브랜딩 효과'다" "책쓰기는 당신의 비즈니스를 이끌 강력한 무기다!"라고

그렇다면 무기가 되는 책쓰기는 어떻게 해야할까?

무기가 되는 책쓰기 8단계

0단계: 출판 프로세스 파악하기

1단계: 착상 무기가 되는 글감 찾기

2단계: 구상 시장 조사와 분석

3단계: 구성1 콘셉트와 콘텐츠 찾기

4단계: 구성2 팔리는 제목과 표지디자인

5단계: 집필1 책쓰기의 기본기 익히기

6단계: 집필2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책쓰기

7단계: 출판사 피칭 무기의 완성은 '기획 출판'

8단계: 홍보 마케팅 어떻게 브랜딩할 것인가?

각장마다 군더더기 없는 핵심을 알려준다.



"책쓰기는 종이 위에 글만 써 넣는 작업이 아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독자를 향한, 독자를 위한 메시지를 담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책은 저자가 독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모은 소통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p142

책을 쓰기 위해 단순히 글잘쓰는 방법이 아닌 독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모은 소통의 도구가 되기 위한 기본기 4가지 1. 메시지를 찾는 방법, 2. 고객의 원치를 아는 것, 3. 쓰고자 하는 책의 장르와 형식을 아는 것, 4. A4용지 두장을 쓸 수 있는 능력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책쓰기를 위한 가장 중요한 내용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이 기본기가 갖춰지지 않는다면 독자에게 외면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기본기를 갖추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도 친절히 제시해준다.

"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는 6개월 뒤의 시장을 읽어내는 것이며 그 결과로 제목을 짓는 게임이다. (중략) 포털의 뉴스 코너에서 자주 다루는 헤드라인과 댓글들, 유튜브에서 트래픽이 나오는 주제들 그리고 3~6개월 사이의 국가적인 이벤트를 찾아보고 연결해서 생각해봐야 한다. 그리고 SNS상에서 바이럴되는 ‘이슈 키워드’를 찾고 읽어내야 한다. " p.214

책 제목을 짓는 방법도 참 실용적이고 신선했다. 책제목이 정하기도 어렵고 어떻게 결정해야 센스있게 독자들의 마음을 확 끌 수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저자가 알려준 팁, 시장 트렌드를 예측하고 이슈 키워드를 추출해서 연결하여 생각하는 제목이야 말로 독자가 저절로 찾아오게 만드는 첫 걸음이 될듯하다.

10여년간 책쓰기로 700여명의 저자를 퍼스널 브랜딩한 노하우가 실려 있다. 단순히 책을 쓰는 방법이 아니다. 목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언택트 시대 자신을 알리는 무기로서의 책쓰기로 무기가 되는 책쓰기 8단계, 책쓰기를 무기로 활용하는 법을 차례로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단순히 자기계발서로 읽는 책이 아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벌써 1년을 대부분 언택트로 보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점점 4차산업으로 직업은 없어지고 우리만의 살길을 찾아야하는 때에 우리를 지켜줄 무언가 있다면 든든할 것 같다. 이런 시기 저자는 판의 이동에는 작가가 아닌 지식자본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중요성을 알지만 너무 막막했던 사람들이라면 헤매지 않고 구체적인 길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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