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장 숫자:하다 - 잠든 뇌를 깨우는 기적의 계산법
크리스토퍼 니즈담 지음, 김보희 옮김 / 위너스북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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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1위 1일1장 숫자하다

어릴때부터 숫자를 좋아했던 저는 일상생활에서도 숫자를 가지고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해요

제가 산수를 좋아하게 된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였던거 같네요...

3학년때까지는 그닥.. 숫자가 뭐임? 이런 분위기 였다면 4학년 학교 선생님께서 나눗셈 문제를 20개 정도 내주세요. 그럼 제일 빨리 푼 순서부터 나와서 점수를 메기고 자리로 돌아갑니다. 그때 경쟁심리 때문인지 산수를 정말 좋아하게되었어요.. 친구들 앞에서 빨리 정확히 풀고 싶었거든요...

그때를 시작으로 일상에서 숫자를 가지고 노는걸 좋아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자주 문제를 풀다보니 암산이 저절로 되고 중학교 올라가서도 괜히 인수분해도 암산으로 하는걸 즐겨할 정도로 정말 숫자놀이를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즐겁고 재미있어 우리 아이 뱃속에 있을때 수학 문제를 풀정도로;;;; 하하~ 여튼 그정도로 숫자놀이를 좋아합니다.. 특히 일상에서 숫자를 찾아서 조합해보고 가끔은 암산으로 재빨리 풀고 정답이 맞는지 확인도 해보고 어떤때에는 기발한 계산방법을 인터넷으로 찾아내어 풀어보곤해요~

그런 저한테 잠든 뇌를 깨우는 기적의 계산법 1일1장 숫자하다는 정말 흥미롭고 내 책을 만난 기분이었죠

몇가지는 제가 쓰던 방법이라서 반갑기도 했네요. 정말 재미있는 풀이 하나소개해볼게요

 

 

 

32 나누기 5는??

나누어지는 수에 2를 곱하고 10으로 나눕니다.

왜 이렇게 푸는지 원리는 알겠는데~ 저는 왜 이런 생각 없이 그냥 풀었었는지~ 참 재미있네요^^

왼쪽에는 풀이방법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연습문제가 있어서 푸는 재미있어요 ~저랑 저희 남편 이 책에 푹 빠졌네요^^ 머릿속으로 계산기 없이 계산을 할 수 있는 계산팁이 83일치가 있고 부록으로는 더하기 및 빼기표, 곱하기 및 나누기 표, 제곱값 외우기, 분수와 소수와 백분율도 나오고 제가 좋아하는 방정식으로 실제 문제 풀기도 있답니다~

부록중에서 손가락으로 외우는 구구단은 매우 흥미로웠어요~ 이런거 원래 있던건가요 ㅎㅎㅎ

어릴때 이방법을 알았다면 초등학교 저학년때 나머지 공부를 안했을수도 있었겠어요 ㅎㅎㅎ

 

 

요즘 핸드폰이나 태블릿의 작은 화면으로 디지털에 너무 노출이 되어 있어,, 뇌가 굳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정보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출력해내는 무언가가 필요했어요. 특히 이제 점점 나이가 들면서 치매예방에도 관심도 갖게 되었구요.. ㅠ.ㅠ 그럴때 이렇게 숫자놀이를 통해서 뇌를 깨우고 재미를 통해서 치매도 예방하고 빠른 속도로 정확히 계산하고 새로운 풀이 과정을 통해 성취감도 느낀다면 일상생활이 너무 재미있지 않을까 싶네요~그리고 가끔 장을 보다가 단위당 계산을 해야할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팁으로 이용하면 일상생활이 더 재미있고 흥미로울 것 같네요~ 이렇게 간단하면서 신선한 풀이~ 빠른 암산 ~ 아이들과 혹은 부모님과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지요~ ^^

 

 

 

 

#1일1장숫자하다 #숫자암산 #빠른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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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용기 - 대담하게 일하고, 냉정하게 대화하고, 매 순간 진심을 다하여
브레네 브라운 지음, 강주헌 옮김 / 갤리온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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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면으로 유명한 미국의 최고 대중심리학자 브레네브라운의 리더의 용기가 책으로 나왔어요

얼마전 유튜브로 기업가들의 놀라운 추진력과 리더다운 면모에 대해서 본적이 있는데요,

가끔은 이런 훌륭하고 멋진 리더들이 부럽기도 하고, 나도 저런 정신적 그리고 물리적인 유산을 받고 태어났다면? 이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유명하고 훌륭한 그리고 다른이들의 선명받는 자리라고 해도 그 자리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라면 무용지물일 뿐이라는 생각을 해요. 그 자리에 있기까지 정말 많은 사랑과 존경 그리고 부러움을 받지만 그만큼 비판을 받을 수 있는 사실은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가끔은 와해되어 비판을 받는 경우가 생긴다면 정말 억울하기도하고 일일히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 ? 이런경우도 이따금씩 있을지 모르겠고..... 그래서 정확하거나 진실되지 않은 비판이 자신에게 오고 있는 경우도 있겠네요...

"우리는 싸구려 좌석에 앉은 사람들의 피드백에 귀를 닫고, 갑옷을 벗어 던져야 한다. 이 원칙을 충실히 지키는 리더들의 공통점 하나를 찾자면 자신에 대해 어떤 의견이 중요한지를 명확히 찾아낸다는 것이다. 또한 관중이 아닌 진정한 리더들로부터 피드백을 구해야 한다. p43"

그런데 이런 조언은 공인 혹은 리더 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필요한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이럴때일 수록 마음을 단단히 하고 그런 평가들을 그냥 사뿐히 무시하고 대담성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연구팀의 결론에서 얻는 교훈이 저 개인적으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더의용기는 취약성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전개 되는데요,

나의 취약성을 인정해주면서 진심어린 조언과 나를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며 말하는 사람이 참 중요합니다. 친구도 그렇고 나한테 좋은 말만 늘어 놓는 사람 혹은 시기질투를 하며 당사자가 없는 사이 뒤에서 그를 깍아 내리는 사람이 있다면 저또한 피하고 싶네요~ 그런 사람과는 어울리고 싶지도 않고, 그 당사자가 제가 아닌 타인이라고해도 그런 말 조차 듣는건 썩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나의 취약성도 인정해주면서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 참 어렵습니다. 책에서는 충신과 간신을 구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그런 사람을 찾아내는 기준을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나오네요

책을 읽으면서 취약성이란 용어가 참 중요한데, 저는 취약성으로 생각한 저 혼자 다르게 생각하고 있던 정의들로 약간 혼란이 왔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서 정의해준 취약성에 대해 개념을 계속되뇌이며 읽으니 책에 대한 이해와 속도가 빨리 되더라구요

"취약성은 불확실성의 위험과 감정에 노출된 상황에서 우리가 먼저 직면하는 정서입니다. 동료의 행동에서나 당신 자신의 삶에서 취약함이 개입되지 않고도, 용기가 발휘된사례를 단 한건이라도 제시할 수 있겠습니까? p47"

취약성이 있어야 그러니 불확실성한 위험과 감정에 노출된 상황에서 우리가 직면하는 가장 첫 정서가 생겨야 발판 삼아 용기를 내어 발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가끔 조직에서 연말에만 형식적인 대화를 나누고 상담하는 경우가 많죠. 어려운 상황에서는 리더가 솔직하게 말하기보다는 독단적으로 조직원들을 압박만하고 힘들게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리고 인사 시즌만 되면 무성한 소문에 의해서 조직내부의 불안과 술렁임은 제가 일할때 매년 겪어봤던 경험인데요... 저자는 말합니다.

"리더가 현재의 곤경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불안감을 드러내면서도 차분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동시에 의문을 제기하며 소문의 사실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내가 어떻게 도와주면 되겠습니까?".............이 질문을 통해 조직원들은 상황을 명확히 정리할 기회, 즉 팀의 성공적인 구성을 위히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제시할 기회를 얻을 뿐만 아니라 그런 도움을 요청할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p66" 라고 함으로써

힘든일이거나 곤경에도 서로 믿고 의지함으로써 공동체 속에서 각자 하나의 책임의식을 갖고 해결하는 것이 훨씬 더 역경을 헤쳐나가고 안정된 조직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지나치게 취약함을 드러내고 동정심을 얻으려고 하는 경우도 더러 있죠. 예전에 어떤 상사분이 생각나네요;;; 회사 연말 성과급에 대해 동정심을 표하면서 회피하던..... 뭐 어쨌든.. 이런 동정심은 책임회피 같아서 그 조직이 더 불안해 지지 않을까생각이 되네요. 그래서 저자가 말한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규정하고, 역활과 관계라는 맥락에서 취약성의 한계를 이해하고 경계를 확실히 설정하라고 합니다.

 

갑옷으로 무장한 리더십과 대담한 리더십에 대해 아주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는데 제가 어떤 곳에 해당되는지 체크를 해가며 읽으니 참 흥미롭더라구요. 저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들켜 버리는 느낌도 들었고, 이런 부분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한번 되짚어 보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책 한권으로 이렇게 진정성있는 내용들을 담기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한번더 느꼈습니다.

저자는 용기는 학습되고 관찰되며 측정되는 4가지 능력의 결합체라는 것이라네요. 그 4가지 능력은 취약성을 인정하고 가치관에 따라 살아가고 대담하게 신뢰하며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운다는 것입니다.

요즘 시대가 많이 변했잖아요. 또 계속 변하고 있고요. 정말 변해야할 조직문화가 무엇인지 어떻게 어디로부터 변화가 생기고 바뀌어야 하는지 그리고 진정한 용기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전체적으로 개인적인 인간관계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제목은 경영에 관련된 리더의 용기이지만 하나하나 조언을 해주는 내용들이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나 가정내에서나 친구사이의 관계에서도 모두 필요한 내용이었거든요. 행동에 대한 세부 내용들이 기술이 되어 있으니 리더가 아니 신 분들도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영 #경영도서 #리더의용기 #브레네브라운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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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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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사색노트 - 날마다 새로운 하루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최종옥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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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기계발)톨스토이 사색노트( 날마다 새로운 하루), 책이있는마을, 레프톨스토이지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명상이라고 하죠...

사회적성공, 개인 만족적으로 자기계발이 필요하거나 혹은 글을 쓰고 싶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사색을 하라고 추천을 해줍니다.

얼마전 서점에 가서 명상이나 사색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뒤져 보았는데..

저한테 맞는 책을 딱히 못 정하고 있던 터라, 지금 만난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제가 찾던 그 책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 이유인 즉은, 레프톨스토이가 직접 수많은 작품이나 전집에서 추렸다는 것이에요~

게다가 독일, 프랑스 또는 이탙리아 사상가들의 글을 번역을 할때 원문을 엄격하게 따르지 않고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번역을 했다는 겁니다. 톨스토이가 이 책을 쓴 목적이 단순히 위대한 사상가들의 글을 옮기는데 있지 않고 일반 대중들이 매일매일 쉽게 읽고 접하여 그 위대한 지적유산들을 활용하고자 하는데 있다고 서문에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말들만 봐도 얼마나 이해되기 쉽게 쓰려고 했고 사색하고 생각하고 싶어하는 대중들을 위한 책인 것을 알 수 있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책 구성입니다. 책이 읽는 마을에서 나온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왼쪽에는 톨스토이가 뽑은 인용문구가 서 있는데 왼쪽 상단에 사색노트_EVERYDAY IS NEW DAY라고 작게 주석을 달아 놓은 이 세심함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오른쪽페이지에는 날짜, 사색시간과 오늘 발견한 나의 모습 그리고 내일을 위한 오늘의 키워드를 적을 수 있는 노트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톨스토이가 직접 골라준 인용문구들을 일고 그 옆에 매일 제 생각을 쓴다는 것 정말 멋진 것 같아요~ 톨스토이의 가르침을 직접 받는 느낌이랄까요... 이런 이유만으로도 벌써 제가 멋진 사색가가되어 있는 것 같네요 ㅎㅎ

며칠 톨스토이 사색노트를 접하고 생각도 많이 해보고, 약간의 고민 아닌 고민도 했어요. 오늘 발견한 나의 모습과 내일을 위한 키워드를 적어 보았는데, 글솜씨가 너무 없고 생각도 얕은 지라 조금 부끄럽지만, 저만의 일기장같은 소중한 글들이고, 저만 볼 수 있는 저만의 책이기 때문에 흐뭇하기도 합니다. 서투르고 부끄럽지만 그래도 첫날보다는 약간 생각을 표현하는 문장이 괜찮아진 느낌이네요 ㅎㅎ특히 내일을 위한 키워드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내일이 되면 어제 적은 키워드처럼 살기위해 노력하는 저의 모습이 보이곤 하네요^^

크기는 가방에 쏙들어가는 싸이즈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틈틈히 읽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표지도 하드 커버로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어 있어 연말에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로 주기 딱 좋아 보이네요^^*

조만간 마니또 선물 교환하는 게 있는데 그때드릴 선물과 그리고 소중한 친구에게 선물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받는 사람도 기분좋고, 소중한 것을 선물 받은 느낌일 것 같아요.

 

#톨스토이사색노트 #연말선물추천 #책이있는마을 #날마다새로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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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
루이스 L. 헤이 지음, 김태훈 옮김 / 센시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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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자기계발)미러(MIRROR)-나를 위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 센시오, 루이서L.헤이 지음

                                

요즘 뉴스나 세상사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참 많이 각박하구나 라는 생각을 해요.

그러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각박하게 굴고 있지 않은지 한번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각박함이 개개인의 문제뿐만이 아니죠.. 예전에 어떤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뉴욕의 맨하튼이 범죄율이 굉장히 높은 도시중 하나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깨끗하게 길거리를 청소한 이후로 눈에 띄게 범죄율이 낮아졌고, 기네스북에까지 올랐다고 본적이 있습니다. 길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만으로 이렇게 달라지다니 작은 노력이 큰 효과를 나타낸 것을 보면 이런 노력은 계속 있어야 할 것같습니다.

그런데, 자신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가치있는 존재로 받아 들일 수 있어야 우리가 사는 세상도 더 좋아지고 아름다워지고 타인의 삶도 존중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생각해보 면 가장 각박하게 굴고 배려없이 예의없게 굴었던 상대는 나 자신이 아닌가 싶어요..내 자신에게 그렇게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고 모질게 굴었던 일도 있고 저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했기에 삶이 빡빡한 느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의 마음을 헤아리고 만져주고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그 긍정적인 기운을 우리 아이에게도 물려 줄 수 있을까요?

더 나아가 내 주변이 좋아지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을지 생각해봅니다.

미국의 심리치료사이자 자기계발 분야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루이스L.헤이의 미러(나를우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시간)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표지부터 마음에 듭니다. 미러라는 영문 제목으로 대조를 이루는 아래 영문자에 빛을 비추면 반짝 빛에 반사되는 것이 정말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각3장과 에필로그로 나뉘어져있고 총 21데이로 되어 있는데 1데이에 하루동안 보고 천천히 읽어내려가며 실천을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를 꼽으라면 바로 나와 나 자신이다 P14"

우리도 잘 알죠~ 삶에서 가장 중요한건 나 자신이라는 걸요. 하지만 주로 타인의 눈으로 보여지는 나를 어느 새 받아 들이고 있고 타인의 말들에 더 귀를 기울이는 삶을 살고 있진 않은가요? 저는 타인을 많이 의식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의식이라기보다는 내가 다른 사람의 인생의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기를 원하고 상대방이 나의 인생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대해 극도로 거부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극히 저만의 삶을 원하고, 저만의 방식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게 타인을 의식하는 일이 많아지고 아이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썩 좋지 않은 요즘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저자는 매일 거울 앞에 서서 눈을 바라보고 "너를 사랑할거야"를 반복하라고 말하면서 책을 시작합니다. 가장 중요한 일이죠. 그래서 책 제목이 미러인것 같네요. 거울 앞에 서서 제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눈을 마주치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꽤 어색하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매일 머리를 빗고 화장을 하며 보던 얼굴인데 이렇게 내가 무표정 했나? 싶습니다. 그래서 어색함을 없애려 눈웃음을 쳐줍니다. 그리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보니 의외로 할만합니다. 저는 책을 읽는 내내 책 앞에 거울을 갖다 놓고 책에서 하라는대로 해보았습니다.

책을 내리 읽으며 그 몇시간 동안 굉장한 힐링이 되었습니다. 책에서 매일매일 하라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이 짧은 몇 시간동안 내가 내 자신을 .. 책을 읽기전 보다 훨씬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니까요. 나를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홀대하지 않게 나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내가 바라봐주어야 ... 내가 대하는것만큼 타인도 나를 그렇게 대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과 관계없이 저는 제 자신을 사랑하고 저의 열려 있는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고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그 마음이 더 다가오는 것을 느낍니다.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P23"라고 이름을 넣어 말하니,

속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과 직접 입으로 말해서 내 목소리로, 내 눈을 바라보며 말하는 것이 더 새롭게 느껴집니다. 심지어 처음 말할 때에는 나 아닌 누군가가 앞에 서 있는.. 나를 닮은 타인의 눈을 바라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자격은 더 나은 삶과 아무 관계가 없다. 더 나은 삶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태도가 문제일 뿐이다.P25"

사실 이문장 굉장히 정곡을 찌르는 말이었어요. 자격이란걸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많이 했엇거든요. 지난날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고 확실히 느껴집니다. 자격의 문제가 아닌 태도의 문제인데 말이죠...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상상하는 모습을 읽을 때면 어릴 때 잠시 배웠던 마인트 컨트롤이 생각납니다. 그것도 부정적인 기운은 몸 밖으로 배출하고 좋은 기운은 몸안에 남기는 그런 것들이었는데.. 입시학원에서 지친 수험생들을 위해서 특강 초빙강사를 모셔두고 한적이 있거든요.. 생각해보니 그 학원에 너무 감사하네요 ㅎㅎㅎ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게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에게도 가르쳐 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들게 하는 책이었는데요,역시나 20번째 장에 아이에게 적용해보는 것도 있네요^^

책 내용이 너무 좋아서 CD나 MP3가 있다면 21일 데이로 매일매일 명상할 때 플레이 해두고 실행하면 더 좋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품이 개인적으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책 중간에 자존감을 키우는 암시, 건강을 위한 긍정적인 암시, 사랑을 위한 긍정적인 암시 등 되뇌이며 반복하며 긍정적인 암시를 주는 말들이 많이 나오는데, 감사일기를 쓰거나 필사를 할때 한번씩 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8일차에 어린나를 만나라는 파트가 있는데요, 과거의 내가 달라져야 현재의 내가 새롭게 탄생을 한다는 내용으로 다섯 살의 어린 나를 만날 때 살짝 눈물이 글썽여썽요.. 사실 너무 좋았던 기억만 있습니다. ㅠ 그게 왜곡된 기억이든 좋던 기억마나 남았던 것이든... 이때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부모님의 곁이 그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논밭을 뛰어다니며 자유롭게 언니와 함께 놀면서 시간을 보내던일, 아빠와 함께 일하는 곳에 가서 같이 옆에 있고, 수영장도 가고... 정말 그때가 그립습니다. 거울속의 눈을 마주친 저는 글썽글썽... 너무 그립습니다.하지만 저에겐 행복한 현재가 있으니까요..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면 그 아이와 만나서 어디를 가든 내면의 아이와 손을 잡고 같이 간다고 상상을 해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멋진것을 보여주고 내면의 아이를 사랑스럽게 만들어주면 몸과 마음이 치유될 수 있다는 거죠.. 우리는 살아가면서 상처나 고통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마음 가짐의 문제일 뿐입니다. 과거는 과거이고 현재 내가 살아 가고 있는 지금이 중요한 것이니까요^^

책을 읽고 난 후 매일 아침마다 감사해하고 거울 속에 나에게 사랑한다고 실천을 꼭 해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긍정을 믿게 하기 위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겠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이 모든 것을 다시 느끼게 끔 해주고 치유까지 준 이 책에 정말 감사합니다. 책 중간에 나오는 추천 유튜브와 책들 중 유튜브를 먼저 살펴 보았는데요, 아이와 함께 공유하며 보니 그 긍정적인 기운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서평을 마지막으로 책에 나와있는 몇가지 구절을 필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계속 계속 실천하도록 계속 펴볼 것같습니다. 그리고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생길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다. 나의 가치를 누구에게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P52

"사랑은 사방에 있으며, 기쁨이 나의 세상을 가득 채울거야. 여기에도 사랑, 저기에도 사랑이야" P125

"나는 나 자신에게 과거로부터의 자유를 선물하며, 기쁨으로 지금이 순간을 맞는다"P 144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대단히 매력적이다. 더 많은 사랑을 찾는다면 자신을 더 사랑해야 한다"P151

"나는 모든 곳에 존재하는 무한한 번영에 열려 있다"P174

"고통스러웠을지라도 내가 얻은 모든 교훈에 감사하라"P180

"네가 와주어서 정말 기뻐. 너를 기다렸어. 너는 무척 소중한 존재야. 사랑해. 매일매일 안아줄게"P191

"당신은 기적을 끌어당기는 자석이다"P196

 

 

 

 

 

#자기계발 #미러 #MIRROR #나를위로하고사랑하게만드는마법의시간 #나를사랑하기 #자존감높이기 #센시오 #루이스L.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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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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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접어요! 사파리 종이접기 - 세상 가장 쉬운 종이접기 놀이 체험하는 바이킹 시리즈
조 풀먼 지음, 앤 파쉬에 그림, 김보미 옮김 / 바이킹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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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 색종이접기에 푸욱 빠져있어요~

덩달아 저까지 색종이접기 삼매경^^

두뇌발달에도 좋고 소근육에도 좋아서 따로 무얼 시키지 않아도

색종이접는 것은 최고의 교육이 아닌가 싶어요..

아직은 많은 종류를 접을 수는 없지만 이제는 제법 잘 접는것 같아요

자주 색종이를 접다가 책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정말 상세하게 접기 과정을 보여주는 사파리종이접기 책

색종이로 사파리, 열대우림, 사막, 북극, 남극에 사는 동물들을 재미있게 접을 수 있어요

우리아이와 함께 원하는 동물들을 찾아서 접기로 했어요

가장 먼저 접은 악어~ 악어는 5살 아이한테 어렵지 않아서 몇번 접다보면 충분히 익힐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그리고 동물원에 가면 제일 귀엽다고 외치던 펭귄~~

만드는 내내 귀엽다고 눈코입은 내가 그릴거야~ 하더니 눈 그리고 배에 동그라미를 그리기에

뭐야? 물어보니 "응~ 알이야~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어서 그려준거야^^"라고 대답하네요

우리아이 펭귄 하나를 그리더라도 이렇게 아기까지 그리는 .. 펭귄을 당연히 엄마라고 생각했나봐요

저는 이렇게 만들고 그리면서 아이가 이런 것까지 생각한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기특하던지요 ㅎㅎ

동물원에 가면 자는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던 사막여우도 만들어 봤어요~

귀가 크니까 넘 귀엽다고 하네요

이렇게 몇가지 동물을 만들고는 동물 인형놀이를 합니다~

그런데 동물 인형놀이 중간에 우리아이가

악어는 늪에 살고 사막여우는 사막에 펭귄은 남극에 살아 하면서

만든 동물들이 사는 곳을 분류하고 있더라구요~

기쁘다 ㅠㅠ

그런데 왠걸요~ 책 뒤에 사파리 놀이판이 있어요~

잘되었다싶었죠~ "우리 여기서 놀면 되겠다~ 여기 동물친구들의 집이 모두 모였네~"

종이접기한 동물들하고 같이 친구야 안녕 놀이도 하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동물들이 사는 곳도 얘기해주고 먹는 음식도 이야기하고 집에 초대하고 열심히 노는

모습을 보니~ 단순히 색종이접기가 아닌 그 이상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차근 차근 만들면서 이야기도 만들고 집중력도 좋아지는 색종이접기~

쉽게 접근해서 어렵지 않다는 것과 한단계 한단계 만들면서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놀이 인것 같아요

많은 색종이접기책이 있는데 #바이킹 에서 나온 #뚝딱접어요사파리종이접기 책은

그림으로 차근차근 접는 방법을 상세히 그려주어 표현하니 오히려 색종이접는데에는

더 편했어요~

게다가 만들고 놀면서 창의력과 상상력 까지 뿜뿜하는 것 같아

엄마는 흐뭇하답니다~아이와 만든 사파리동물들을 티비 앞에 진열해 놨어요^^

색종이를 접으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내어 기쁩니다^^

불펌금지, 상업적 사용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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