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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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평생 학습관 <담론과 진실> 알라딘 인문학 스터디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7-07-27 10:38

https://blog.aladin.co.kr/culture/9488399

※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 인원] 참석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저자님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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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ie,live,know 2017-08-20 07:1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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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푸코에 대한 개론은 얼추 알고 있지만 그 사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해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우고 싶어 신청해봅니다!

2017-08-30 2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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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사전 편찬자들> 출간 기념 독자와의 만남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7-07-25 15:03

https://blog.aladin.co.kr/culture/9484437

<최후의 사전 편찬자들> 출간 기념 독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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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hrheit1995 2017-08-02 17: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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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17:04 수정)
제일 첫번째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가려고 합니다.

사전과 사전편찬에 관심이 많습니다.
집에 백과사전과 전문사전,여러언어 사전이 등 몇 개의 책장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종이로 된 사전을 만드는 게 쉽지 않지만
그래도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게 더 좋기도 합니다.

지난 번에 저자의 강연 아주 흥미 있게 들어서
오늘 사계절출판사에 전화를 하여 북콘서트 행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1995년 3월 9급 공무원으로 발령을 받았을 때
기본급이 30만원도 되지 않았지만 궁금한 게 너무나 많아
150만원 짜리<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10% 할인을 받아
18개월 할부로 샀습니다.
그거 값는데 아주 지겨웠습니다.
참 미련한 짓이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몇 백만원을 하던<민족문화대백과 사전>은 청계서점에서 13만원에,
영문판 브리태니커 1981년판은 진호에서 7만원에
2008년 8월 제가 연행 되었을 때 지인들이 모아주신
48만원으로 <친일인명사전> 3권 30만원. <박현채 전집>은 18만원에 샀습니다.

<최후의 사전편찬자들>을 읽으며 사전 편찬에 관한 관심으로 몇 권 내질렀습니다.
7권 104,600원
헌책 2권
새책 5권
궁금한 게 너무 많아서 또 카드를 긁었습니다.

벽공 2017-07-26 11:1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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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신청.

2017-07-26 1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북홀릭 2017-07-26 12:0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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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최후의 사전 편찬자들> 주문했습니다.
지난 번 <검색, 사전을 삼키다>도 읽었습니다.
신청합니다(1명).

파사지오 2017-07-26 13:1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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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신청합니다 ‘검색, 사전을 삼키다‘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번에 세분이 함께 펼치는 이야기를 함께 듣고 싶습니다.

2017-07-26 1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7-26 15: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Bo! 2017-07-27 10: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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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신청합니다

gofk5032 2017-07-27 16: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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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신청합니다.

nowhere45 2017-07-27 17:0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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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신청합니다

빵과 장미 2017-07-27 23: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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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신청합니다.

2017-07-28 13: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7-29 1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고리 2017-08-01 14: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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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종이 사전을 더 이상 쓰지 않게 된 지 너무 오래예요. 하지만 여전히 사전은 필요하죠. 시시각각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는 오늘날에는 사전을 만드는 분들의 노고가 너무 클 것 같습니다. 응원하며 강연도 듣고 싶습니다.

유로스 2017-08-01 17: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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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사전의 역사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아서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7-08-03 1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8-06 2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8-07 11: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sunflower19 2017-08-09 08:3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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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어렸을 때는 사전을 참 많이 보았는데 요새는 그럴 일이 거의 없네요. 앞으로 사전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2017-08-10 1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null 2017-08-18 20: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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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평소에 사전과 ‘표준맞춤법‘의 도입, 한글학회가 유명무실해진 이야기 등을 파편적으로만 알고 있다가 이 책을 통해 정리된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웹 사전을 주로 쓰지만 되려 종이사전을 다시 사들이고 있답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