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를 읽으면서 이렇게 내용에 빠져본 적도 없는 것 같아
트렌드도 알 수 있고, 기사 내용도 좋아
이미지와 광고, 그리고 자잘한 가십만 가득하다는
잡지에 대한 내 생각을 확 바꿔놓았어
나한테 잡지는 부록이 좋을 때만 사는 거였는데
이젠 그라치아에 관심있는 기사가 실린다면 꼭 살래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