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슬픔과 기쁨> 김탁환 & 정혜윤 북토크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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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haeri 2014-04-24 15:20   좋아요 0 | URL
정혜윤 작가님의 <여행 혹은 여행처럼>은 제 인생의 책 중 한 권 입니다. 직접 강연회를 참석해보고 싶었습니다. 언론인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쌍용차 문제도 항상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정혜윤 작가님이 기록한 쌍용차 해고자들의 이야기를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마침 4월 말은 같이 언론사를 준비하는 친구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라디오PD를 꿈꾸는 친구에게 뜻깊은 생일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참가 인원은 두명 입니다!

breezeshawl 2014-04-17 03:01   좋아요 0 | URL
[2인] 제 이름 윤혜정을 거꾸로하면 정혜윤이 됩니다. :D
꼭 이 이유 때문에 팬이 된 것은 아니지만, 정혜윤 PD님이 오시는 강연이나 토론회마다 가게 되는데요.
언제든 듣고 들어도 정혜윤 PD님의 이야기를 계속 듣고 싶어지게 됩니다.

정혜윤 PD님의 이번 책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북토크 전까지 빠르게 읽고 갈게요. 초대해주세요 :)

eSOOPo 2014-04-17 13:23   좋아요 0 | URL
기대됩니다. 초대해주세요

효도리 2014-04-17 16:0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어제 책을 받아 절반쯤 읽고 있는데요 .. 정혜윤 PD님 작품들에 푹 빠져 있기도 하고 .. 특히 이번 르포타주 에세이에 대해 질문하고 싶은 것들도 생기네요 .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2014-04-17 21: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ss900 2014-04-18 14:31   좋아요 0 | URL
김탁환 작가님의 소설은 전부 읽어보았습니다. 작품세계가 깊고 특이해서 좋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4-04-21 10:09   좋아요 0 | URL
좋아하는 것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참석하고싶다고 말할수있는것이면 그것이 이유로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저두분이 좋고 책이 좋고, 그래서 그책을 쓰신 두분을 꼭 뵙고싶습니다. 꼭 만나고싶습니다~!!! 저혼자신청합니다. 연락처 010.4040.0684 입니다. 문자주세요~^^

은하철도 2014-04-21 19:19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정혜윤 피디의 토크 꼭 가고 싶습니다.

eternalsunshine 2014-04-22 17:22   좋아요 0 | URL
정혜윤 피디님의 책이 나오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3월말에 출간된다하여 하루하루를 기다렸습니다.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꼭 만나게 해주세요!!^^ [2인]신청합니다.

2014-04-22 2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pujimmom 2014-04-23 10:33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김탁환 작가님의 책을 몇권 재밌게 읽었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 정도전을 또 어떻게 해석했는지 궁금하네요.
정혜윤PD님은 잘 모르지만 이번에 가면 어떤분인지 알겠네요.

물결 2014-04-23 10:56   좋아요 0 | URL
세월호와 함께 대한민국이 침몰한 이 시점에 우리가 우리가 무엇을 생각해야하고 어떤 고민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두 분 선생님께 말씀 득고싶습니다. 김탁환 선생님의 혁명의 시대적 배경인 고려말기의 상황과 별 다르지않아보이는 지금 무엇을 고민해야하는지, 정혜윤 작가님의 이번 책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두분 선생님께 위로를 받고싶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searchlost 2014-04-23 11:09   좋아요 0 | URL
1인, 두 분의 강연을 재미있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 두 분이 함께 만나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급하네요 ^^

Quan 2014-04-23 23:40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햇병아리 사회인 둘이서 두 분의 이야기를 들으러 가려 합니다. 두 권의 책과 삶을 어떻게 풀어 들려 주실지 기대되네요. 2인 신청합니다^_^

나발 2014-04-24 10:27   좋아요 0 | URL
정말, 세월호사태로 무력감에 헤매다가 신청합니다. 뭐라도 해야겠기에, 한국 도대체 뭐가,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두분의 혜안을 듣고 싶습니다. 2인 신청합니다^^

꿈찾는소녀 2014-04-26 16:54   좋아요 0 | URL
정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정혜윤 작가님의 북콘서트라니ㅜㅜ 말이 필요없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뵙고 싶어요.
1명 신청합니다
 

<홈레코딩을 넘어선 홈레코딩> 홈레코딩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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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2014-04-17 11:50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저는 집에서 홈레코딩을 하고, 이미 알라딘에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홈레코딩을 시작한지는 6개월정도 됬구요~음악 만드는건 제 로망이였기때문에 너무 만족하며 홈레코딩하고 있습니다. 녹음실에서 이 책의 저자와 만난다면 너무 영광이고, 도움이 되고, 원동력이 될것 같습니다. 저를 뽑아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해하며 꼭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할 것을 약속드립니다~저 처음으로 신청합니다~^^ /

찐빵 2014-04-19 12:12   좋아요 0 | URL
홈레코딩에 대하여 제대로 느끼고 싶습니다. 책을 사서 읽으며 나름대로 이해하는 것과는 또다른 충격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여 신청합니다. 선택된다면 무척 기쁠 거예요.

alibaba40 2014-04-22 15:00   좋아요 0 | URL
막연하게 관심만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신청합니다.

kpkcj 2014-04-22 22:07   좋아요 0 | URL
2인) 친구중에 현재 서울예대 실용음악과를 목표로 재수중인 친구가 있습니다. 마침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교재로 선정되었다고 하니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재수하느라 여러므로 스트레스나, 슬럼프를 겪고 있어서 응원은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이던 차에 이런 만남을 가지게된다면 그 친구에게도 좋은 경험과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ㅎㅎㅎ

searchlost 2014-04-23 11:12   좋아요 0 | URL
1인, "악보 속에만 머물던 음표를 실제 음악으로 탄생시킨다"니, 정말 멋집니다!

searchlost 2014-04-23 11:12   좋아요 0 | URL
1인, "악보 속에만 머물던 음표를 실제 음악으로 탄생시킨다"니, 정말 멋집니다!

h 2014-04-24 11:07   좋아요 0 | URL
1명/ 동생이 잘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집에서 띵가띵가 놀면서 음악 작업 중입니다. 이왕 노는김에 제대로 놀아볼 수 있도록 홈레코딩 수업을 듣게 해주고 싶네요.

럽앤땡스 2014-04-26 19:5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저는 음악을 사랑하지만,, 박자감도 재능도 없는 편인 것 같아요. 하지만 말 잘 안듣는? 손으로나마 피아노치길 좋아하고, 때론 저만의 곡을 만들기도 해요. 녹음이라고 해봤자 디지털 피아노에, 핸드폰에 짤막하게 녹음해본게 전부이지만, 저도 언젠가는 홈레코딩을 꼭 해보고싶습니다. 꿈을 한 발자국 가까이 들여다 볼 기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까만눈동자 2014-04-28 00:32   좋아요 0 | URL
1인, 홈레코딩 강연이라니... +_+ 정말 예전부터 바라왔던 시간입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

ddsa 2014-04-30 10:11   좋아요 0 | URL
1명/ 홈레코딩! 정말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주먹구구로 녹음기나 휴대폰에 녹음하던 것을 벗어나 전문적인 홈레코딩 수업 듣고 싶습니다

cavin396 2014-05-01 01:18   좋아요 0 | URL
1명/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학생입니다. 다니고 있는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기업에 취업하는것이 맞는것인지, 제가 하고싶어 하는 음악을 만드는게 현명한건지 고민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 혼자나마 사운드클라우드에 음악을 올리는것이 취미이지만 아직 초보적이고 취미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http://soundcloud.com/jae-hyun-jun/tracks). 홈레코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배워 , 혼자 음악을 제대로 만들어본 다음에 제 진로를 결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갈등하는 제 자신에게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꼭 수업 듣고싶네요.

제이드 2014-05-07 08:34   좋아요 0 | URL
1명/어린이날 남편과 함께 홍대 카페꼼마에 갔다가 남편이 홈 레코딩을 넘어선 홈레코딩을 한 시간이 넘게 읽더니 (4살 아들내미가 자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지만 ㅎㅎㅎ) 사겠다고 하겠더라구요...초보자가 이해하기도 쉽게 쓰여 있다면서...최근에 일레트로닉 음악을 본인이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정말 흥미가 있었구나 싶었답니다. 한때는 락커로서 음악을 했던 남편이기에..더더욱 봄밤 파티 보내주고 싶네요~결혼기념일 선물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꼭 부탁드려요~

joan 2014-05-08 23:38   좋아요 0 | URL
평소 음악은 ost만어쩌다 영화 앤딩에 듣고 말던 둔쟁이지만 최근에 저희 철학쌤이 취미가 좋아하시는 소장 오디오 cd를 던져주시는 취미가 있으신 관계로 ㅋㅋ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음악 자체에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커졌어요 ㅋ 이번 스승의 날에 제게 친히 음악과 철학의 세계를 알려주신 쌤께 이 책을 선물해 드리려는데 ㅋ 오늘 당장은 책을 구입할 수 없어 웃픕니다 ㅋㅋ 구매자 우선 추첨이라는데 허걱 ㄷㄷㄷㄷ 제가 먼저 홈 래코딩에 대해 듣고 쌤께 책과함께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들려드리고 싶어용 ^^ 이 참에 자작곡 하나 뽑으시라는 덕담과 함께 훗. 열렬한 예비 독자 올림.

woodom 2014-05-08 23:50   좋아요 0 | URL
1인)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하는 자리 함께 하고 싶어요, 책의 내용들이 다양한 형태로 창작에 동기부여를 주는군요. 기회가 된다면 여러 주제에서 많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통영 섬 부엌 단디 탐사기 단디 탐사대 초대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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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남자 2014-04-16 00:48   좋아요 0 | URL
[2인] 수도권 거주자로서 아내와 함께 토요일부터 2박3일 부산여행을 확정했는데, 세부적인 여행 계획을 아직 정리 못하던 차에 부부동반으로 그곳 통영에 내려가 작가선생님 사인도 받고 낯선 사람과 함께 우정을 쌓고 싶습니다. 저희 부부를 위한 여행이벤트가 아닐까 싶네요. ^^;;

kyj10042 2014-04-16 17:07   좋아요 0 | URL
3인 책잘읽고있습니다 그동안의노고에깊은감사를드립니다
통영인의한사람으로써 우리도잘몰랐던 섬과음식들의역사를알게되어 너무뜻깊고 감동이였습니다
이책을출간하기위해 얼마나 섬들의곳곳을누볐을까
그땀방울이느껴집니다
통영살면서도 가보지 못한 우도란섬 너무가보고싶네요
꼭꼭꼭...

2014-04-17 03: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17 15: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우리 아이 공부가 안 되는 진짜 이유 난독증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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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08: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22 16: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22 18: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작가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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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달 2014-04-21 10:54   좋아요 0 | URL
[2명] 오랜시간을 시험공부를 하면서 지냈습니다. 혼자 도서관에 앉아있으면 울적할때가 많았는데 그 때
김중혁 작가님의 산문집이나 소설집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곤 했습니다. 문장으로 사람을 웃게 할 수 있다는 경험을 처음으로 느껴본지라 그 두근거림과 설레임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에 남습니다. 시험이 끝나고도 작가님 책을 읽고 읽고 또 읽으면서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씨네21에 기고하시는 글들도 매번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구요~ 자신은 글을 조금씩 쓰신다면서 귀여운 앙탈[!]을 하시기도 하셨는데^^요즘 작가님 글을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빨간책방 팟캐스트로 작가님 목소리만 듣다가 실제로 한번 꼭 만나고 싶어요~ 제게 좋은 기회를 주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나비 2014-04-21 13:54   좋아요 0 | URL
[2명]김중혁 작가님 팬입니다!!펭귄뉴스부터 시작해서, 악기들의 도서관까지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작가님 특유의 위트가 가장 좋아요!!다른 작가님들에게서 볼 수 없는 개성, 요즘의 20대~30대가 정말 공감할 수 있는 작가님입니다. 독특한 소재들도 좋구, 낯설고 신선한(?)소설의 내용들도 너무 좋아요. 당연히 빨간책방 팟캐스트도 매일 매일 듣고있구요. 팟캐스트 들을 때도 작가님의 이야기들 너무 재미있어요!!이번 기회에 작가님 꼭 보고 싶습니다~!! 책 구매해서, 다시 댓글 달을게용^ㅡㅡ^ 싸인 받게 해주세요!!!

비로그인 2014-04-22 07:48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김중혁 작가님의 모든 소설과 에세이의 팬입니다. 꼭 가고싶습니다.

나비 2014-04-22 10:09   좋아요 0 | URL
[주문]001-A151987575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주문완료 했습니다!!
빨리 읽어봐야겠어용~!!!

iamyky 2014-04-22 11:45   좋아요 0 | URL
<2명> 어쩌면 우리 모두 구동치같은 탐정을 한 명씩은 두고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우고 싶은 기억을 털어놓는 순간 지긋지긋한 기억으로부터 면죄부를 받는 듯한 안도감을 얻는 그런 친구요. 나의 월요일같은 긴 그림자를 지우려고 상대방에게 더 긴 그림자를 지우고, 그 대가로 돈을 지불하는 것. 제발 돌아오지 않았으면 하는 월요일처럼 빛이 있는 한 끝내 지울 수 없는 그림자. 제목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 또 "썼는데, 누군가 지웠다."라는 작가의 말은 우리 머리속에 살고 있는 또다른 딜리터를 연상시킵니다. 이야기 자체로도 참신하고 재밌지만, 사뭇 철학적이기까지한 소설. 수많은 질문들이 머릿속을 뭉게뭉게 떠다니네요.
작가님과 이동진, 한희정 이 세분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이 저에게도 올까요?^^ 만나뵙고 소설이야기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lee 2014-04-22 16:40   좋아요 0 | URL
[2명] 저 갈 수 있습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망고 2014-04-23 09:46   좋아요 0 | URL
[1명] 김중혁 작가님 좋아하는데 직접 만나서 이야기 들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신청합니다.

searchlost 2014-04-23 11:17   좋아요 0 | URL
1인, 김중혁 작가님만 나와도 꼭 가고 싶은데, 이동진님과 한희정님까지! 대박이네요, 꼭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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