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강릉> 작가와 함께하는 강릉 여행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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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남자 2014-07-25 11:54   좋아요 0 | URL
커피와 여행 좋아하는 40대 아저씨도 괜찮을까요?

pr1nce55 2014-07-25 13:03   좋아요 0 | URL
「쉼표, 경주」를 통해 유승혜작가 알게 됐어요. 외지인은 잘 모르는 경주의 다른 면을 알려줘 따라가본 적이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이야~강릉도 섭렵하셨군요. 일에 치여 이번 여름휴가도 패스해야 할 상황인데 이번은 짬을 내서 다녀오고 싶어요. 오래전 다녀온 강릉바다 및 시장다니며 힐링도 하고 강릉을 제대로 알고싶네요. 작가와 함께니 더욱 참여하고 싶어요. 행복한 휴가계획 참가바랍니다~.

Skymin 2014-08-16 14:55   좋아요 0 | URL
취업에 번번히 실패하고 취업준비에 연애도 못해보고 그저 혼자 돌아다니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한다는 것. 제겐 사치가 되어버린 그 여행을 작가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5년 전 무박2일로 혼자 정동진과 강릉을 다녀오기도 했는데 누구나 다 아는 강릉이 아니라 작가님만이 알고계신 강릉의 진짜 모습도 알고 싶습니다.
취업을 위해 숨막히게 달려온 시간에 하루의 쉼표를 찍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싶습니다.

hoiinkorea 2014-07-27 17:23   좋아요 0 | URL
제대로 된 여행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요즘은 여행란 게 앞서 다녀간 블로거들의 성지순례로 흘러가기 마련인데, , 여행 작가와 함께 그 지역을 생각해보는 여행이 될 거 같아 기대가 돼요. 하루 일정이지만 2박 3일 여행 이상의 추억도 될 거 같고. 동반인 없는 5명이란 것도 매력적이예요. 여행하면 장소의 방문도 있지만, 새로운 사람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듣는 것도 큰 즐거움인데.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widestar 2014-07-29 09:56   좋아요 0 | URL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속에서 훌쩍 떠나 나를 되돌아 보고 싶네요
강릉 해변도 거닐고 바다도 바라보면서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채우는 기회가 될듯 합니다 꼭 초대해 주세요

2014-07-31 2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jeongjo 2014-08-04 09:21   좋아요 0 | URL
지난 시간동안 남는건 여행의 추억뿐이더라.

ksk2274 2014-08-04 15:22   좋아요 0 | URL
작가님의 쉼표, 경주 읽고 ... 경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강릉이라니...어쩜....

책읽기도 전부터 감성충만해져 옵니다~~

쿨쿨 2014-08-08 14:42   좋아요 0 | URL
으앗. 기획이 너무 재미있는 이벤트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풍경을 글자로 새겨 넣고, 다시 책 속의 글자를 깨워 함께 공유하는 일 같아요. 20대 중반, 직딩이에요. 이런저런 혼자 생각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 저번달에 혼자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어요. 조금 외롭기도 하지만, 가볍고 자유롭더라고요. 이번 강릉 여행은, 혼자인 듯 혼자 아닌 혼자 같은 여행이 될 것 같은데..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토토 2014-08-09 17:30   좋아요 0 | URL
매번 갔다왔다는 것에 의미가 있지. 정말 찍고 왔다는 느낌입니다. 또 다시 가더라고 같은 곳을 가게 됩니다. 새로운 자극을 위해 우리나라보다는 자꾸 외국을 찾는 경향도 있구요. 제목도 맘에 들고 제대로 알고 싶은 곳들이네요^^

womenlaw 2014-08-12 10:04   좋아요 0 | URL
작가님과 함께 하는 강릉여행 너무 하고 싶습니다. 강릉에 언제 갔다왔는지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로 예전(10년전)에 갔다와서 요즘 강릉이어떠한 모습으로 변했는지도 알고 싶고, 작가님과 같이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누고 싶네요*^--^*

phjml7 2014-08-13 11:04   좋아요 0 | URL
잘쉬어야 또 나아간다는말을 실천하고싶네요 ㅎㅎㅎ 작가님과 함께라면 그 진정한 쉼표의 의미를 몸소 체험할수 있을듯하네요 ㅎㅎ 꼭! 가고싶어요!!!

시로 2014-08-18 16:20   좋아요 0 | URL
ㅎㅎㅎ 쉼표 경주 함께했었는데~~ 강릉 무지 좋아해요~ 게다 사천항의 사천물회 맛나죠~~ 금욜 마침 시간이 비는데~~~ 불러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