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하기<샐러드에 반하다> 쿠킹 클래스ｌ작가와의 만남

댓글(14)

작가와의만남 l 2014-06-05 11:13

https://blog.aladin.co.kr/culture/7031175

샐러드에 반하다 쿠킹 클래스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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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 2014-06-05 22:25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간편하면서도 몸에 좋은 샐러드를 만들어 보고싶습니다.

jinilhwan 2014-06-05 22:26   좋아요 0 | URL
알라딘 인터넷 서점에서 바로 구매했고요~!!!
1명 신청합니다!! 요리에 요자도 모르는 남자사람이 요리에 빠져있습니다!
꼭 참석하고싶습니다~`

jiunee83 2014-06-06 00:1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우와! 6월 21일은 저의 생일이예요! 초대 된다면 정말 멋진 생일 선물이 될것같아요! 저희 아버지가 고지혈증이 있으셔서 드시는 채소의 양을 늘리려고 하는데 신선한 채소를 질리지 않고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거든요! 책 안의 사진들 색감과 그릇도 너무 예쁘던데 어떻게 촬영하셨는지도 궁금해요 ^^

목련화 2014-06-07 21:5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샐러드입니다. 매일 샐러드를 먹는데 소스가 매일 먹는것만 먹는데.... 맛있는 소스 꼭 배우고 싶어요.^^

미루나무 2014-06-07 22:36   좋아요 0 | URL
군대간 아들이 샐러드를 아주 좋아하는데요 저는 소스를 다양하게 못해요.
이번기회에 몸에좋은 샐러드와 소스를 배워서
포천에서 복무하는 아들 면회갈때 만들어 가고 싶네요.
저는 대전에서 살구요 서울사는 언니랑 꼭 함께 배우고 싶어요.2명 신청 합니다.

2014-06-09 1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ss900 2014-06-10 11:15   좋아요 0 | URL
건강한 샐러드는 마음건강에도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Jace 2014-06-11 00:22   좋아요 0 | URL
1명. 샐러드 좋아하면서 만들지 못하는..ㅠㅠ 직접 먹게 해주세요~*
(동반 가능한가요? 가능하면 동반 1인)

신다큐 2014-06-11 10:18   좋아요 0 | URL
2명. 저 시크릿가든 단골인데요. 회사가 근처라 일찍 못가면 매번 줄서서 먹었네요 ^*^

비온뒤 2014-06-11 21:01   좋아요 0 | URL
요리사가 되고 싶은 고1 여학생입니다. 요리 영화 <라따 뚜이>를 10번도 더 봐 다 외울정도예요. 손놀림이 느리지만, 감각 있다는 말은 많이 들어요. 푸드스타일리스트 꼭 한 번 만나고 싶어요. 참석할 수 있을까요?

희동이 2014-06-12 11:16   좋아요 0 | URL
샐러드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이번기회에 쿠킹클래스 경험을~~

2014-06-12 12: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룡하세요 2014-06-12 21:42   좋아요 0 | URL
요리해먹는것 참 좋아하는데, 항상 같은 소스로 먹는게 샐러드에요. 집에 쌈채소도 선물로 들어오고, 양배추, 양상추 등 채소들이 참 많은데... 항상 소스는 케찹+마요네즈.;; 무슨 샐러드를 만들든 맛이 똑같네요ㅠ 밖에서 외식할때는 드레싱이 그렇게도 맛있고 다양하던데,,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지 항상 마음속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마침! 딱 샐러드 쿠킹클래스라니, 딱 이거다 싶어요~~ 집에있는 쌈채도들, 각종 채소와 과일, 견과류들, 이번에 제대로 배워가서, 상해서 버리는 일이 다신 없도록, 매끼마다 입맛 돋우는 샐러드 해먹고 싶어요~~ 더워서 입맛없을 때는 따뜻한 음식보다는 상큼하고 시원한 샐러드 같은 것들이 입맛을 확 살려주니까요~~

별B612호 2014-06-17 00:00   좋아요 0 | URL
[1명]샐러드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샐러드 오타쿠(?)인데욤.. 먹는건 잘해도 내가 좋아하는 샐러드를 맛있게 만들지는 못해 너무 속상해요..ㅠ.ㅠ 냉장고에 있는 짜투리 채소랑 과일들을 몽땅 꺼내 마트에서 사온 샐러드 드레싱으로 대충 떼우죠.. <샐러드에 반하다> 제목부터 첫눈에 홀딱~ 반해 하나씩 따라해 보고있지만 책만으로는 2% 부족한듯해요.. 장연정쌤한테 나만의 드레싱만 뿌리면 끝! 백만불짜리 마법의 레시피 직접 배우고 싶어요~ 꼬옥 초대해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