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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비튼, 세기의 아름다움
from
그대가, 그대를
2010-07-22 23:31
첫번째 응모했을 때 떨어졌는데 매주 새로운 당첨자가 나오는 것을 보고는 다시 도전했다가 당첨되었다.
특이하게도 1인1매의 티켓만 주어진다. 덕분에 동행 없이 조용히 전시회를 다녀왔다. 이 뜨거운 날 양산도 없이.(집에 돌아와서 양산 주문했다.ㅠ.ㅠ)
20세기에 활동을 했던 영국의 사진작가 세실 비튼. 그의 스타일은 19세기 영국 초상사진과 패션사진의 전통이 결합되어 있다고 한다. 그게 어떤 의미인지 잘 감이 오지 않지만 '연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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