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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운셀링
    from 2008-07-09 10:14 
    직장을 아직은 잘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당연히 항상 마음은 조급하고 불안합니다. 나이가 좀 있어, 관두게되면 재취업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 뭔가 새로운것을 위한 준비를 해야할것 같은데요,  그게 뭘까 고민하면 머리가 복잡한데요.. 카운셀링을 꼭 받아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대비하고 싶습니다.  
 
 
꽃그림자 2008-06-25 08:28   좋아요 0 | URL
새로 시작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사실 두려움이 더 앞서지만, 뭔가 새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에 요즘 설레입니다.
하지만 제게 방향을 잡아줄 멘토가 필요합니다. 제게 멘토가 되어 주십시오.

blackstar 2008-06-26 00:16   좋아요 0 | URL
아직 진로를 모르는 20대에게도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ㅋㅋ 2008-06-29 19:37   좋아요 0 | URL
진로를 놓고 고민,방황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입니다.

아룡하세요 2008-06-30 15:02   좋아요 0 | URL
22일이든 25일이든 관계 없어요. 단지 상담이 받고 싶어요.. 교사가 되려던 대학생입니다. 그냥 막연히 교사가 되어야 겠다고 앞만보고 달려왔는데 요즘 과연 이게 제 길인지... 혼란스러워요. 정말 제가 좋아해서 이길을 택한건지, 아니면 그냥... 남들 말에 따라온건지.. 제 진짜 삶을 찾고 싶어요.. 막연하기만 한 요즘 저에게 어쩌면 한줄기 빛이 되어주실지도 모르겠네요..

2008-07-08 2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별난케이 2008-07-01 17:18   좋아요 0 | URL
7월 22일 신청합니다.
3년전 잘 다니던 회사를 나왔습니다. 출판편집일을 했거든요. 사람들과 부대끼는게 싫어서 나왔는데, 그 후엔 문턱을 낮춰도 취업이 잘 안되네요. 그래서 아예 구직포기 심정이기도 하고... 진짜로 열정을 갖고 임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

ebonynivory 2008-07-01 23:48   좋아요 0 | URL
두 사람도 되나요? 웃어보려고 하지만 진심이 아니어서 힘드네요.

ekths20 2008-07-02 21:42   좋아요 0 | URL
숫자에 불과하다는 나이가 저를 많이 주저하게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할 용기와 계획이 필요합니다

2008-07-03 1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rjs007 2008-07-04 17:20   좋아요 0 | URL
5년차 직장입니다.
지금 몸 담고 있는 분야의 전문가가 될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분야로 진로를 잡아야 할 지 고민에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제 자신의 성향도 알아보고 새로운 분야로 전직을 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알고 싶어요

2008-07-04 17: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7-08 1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mm 2008-07-09 10:16   좋아요 0 | URL
직장(IT분야)을 아직은 잘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당연히 항상 마음은 조급하고 불안합니다.
나이가 좀 있어, 관두게되면 재취업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 뭔가 새로운것을 위한 준비를 해야할것 같은데요, 그게 뭘까 고민하면 머리가 복잡한데요..
카운셀링을 꼭 받아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대비하고 싶습니다.

2008-07-13 23:4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