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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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2003-09-04  

건강한 벗이 되고자 노력하는 파도...
처얼썩~ 처얼썩~~쏴~악~~ 하고..
물결 따라 파도 치며 예까지 왔습니다.
벗이 남겨 놓은 자욱을 따라 물길을 움직여 왔어요.
신을 향한 사랑을 날마다 쌓고 있을 님을 향해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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