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신용카드 무이자 안내

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센터에서 안내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2021년 12월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행사를 시행하오니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행사는 카드사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간	카드사	할부적용금액	할부 개월	비고
	21.12.01 ~  21.12.31	하나	5만원 이상	2~8개월	별도 신청 없이 적용
		국민		2~7개월
		신한		2~7개월
		롯데		2~4개월
		비씨		2~8개월
		NH		2~8개월
		씨티		2~6개월
		삼성		2~6개월
		우리(BC아님)		2~8개월
		현대	1만원 이상	2~7개월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양탄자 및 당일 배송 일시 중단(11.20.토)

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센터에서 양해말씀 드립니다.

11월 20일(토), 물류센터 재고 조사로 인해,

양탄자 및 당일 배송 서비스가 중단됩니다.

 - 양탄자배송(수도권) : 11월 19일(금) 15시 까지 주문 가능

 - 당일배송(기타 권역) : 11월 19일(금) 까지 주문 가능(마감시간 지역별 상이)

 - 하루배송(전역) : 11월 19일(금) 18시 까지 주문 가능

양탄자 및 당일 배송 서비스 재개는 11월 22일(월) 입니다.

위 마감시간 이후 주문은 11월 22일(월) 부터 출고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매장 화정점 영업시간안내(2021년 11월22일)

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센터입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전기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검사 실시로 인한 건물 정전으로

2021년 11월 22일 (월요일) 화정점 매장 이용 시간이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

점검 일정: 2021년 11월 22일 (월요일)

점검 시간: 오전 9시 30분 ~ 오전 10시 30분

매장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10시

이용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월 신용카드 무이자 안내

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센터에서 안내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2021년 11월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행사를 시행하오니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행사는 카드사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간	카드사	할부적용금액	할부 개월	비고
	21.11.01 ~  21.11.30	하나	5만원 이상	2~8개월	별도 신청 없이 적용
		국민		2~7개월
		신한		2~7개월
		롯데		2~4개월
		비씨		2~8개월
		NH		2~8개월
		씨티		2~6개월
		삼성		2~6개월
		우리(BC아님)		2~8개월
		현대		2~7개월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일부 서비스 배송료(또는 회수) 및 무료배송 기준 변경(2021.11.1부 시행)

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센터입니다.

중고 '우주점' 및 '회원에게 팔기' 관련, 배송료(또는 회수) 및 무료배송 기준 등을 

아래와 같이 변경할 예정입니다.

1. 시행일 : 2021년 11월 1일(월)

2. 변경 사항 : 아래
(1) 중고 '우주점' 상품 : 2만 원 미만 시 배송료 2,000원 -> 2,500원(단, 2만 원 이상 무료배송 동일)
(2) 중고 '회원에게 팔기' 판매자 : 2,500원 -> 3,000원(알라딘 지정택배, 지정 편의점 위탁 이용 발송 시)
  * 단, 도서/산간 등은 기본운임료 무관하게 추가운임 발생 있을 수 있음  

3. 변경 사유 : 택배 단가 지속 상승에 따른 물류비용 현실화

그동안의 수차례 택배 단가 인상에도,
고객님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기존 정책을 유지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택배 단가 대폭 상승 및 향후 지속 상승 우려 등으로,
더 이상의 물류비용 증가 부담을 감내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판단했습니다.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