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04-09-19  

하하
요즘 모군이 일찍 자는 모양입니다. 이 시간에 깨어 계시는 걸 보니...저는 오늘 국립극장 갔다가 '껌' 주웠습니다...하하.
 
 
미설 2004-09-19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군은 아빠랑 싸이클이 똑같아서 아빠퇴근하기 꼭 30분 전에 잠이 듭니다. 아빠의 평균귀가 시간은 11시 반에서 12시 사인데... 가끔 일찍 오는 날은 지도 일찍 잠드는게 정말 ...귀신입니다.

2004-09-19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우랑 엄마랑에 글도 종종 올려주셔요..^^
 


아영엄마 2004-09-14  

아시는 분들이 두루두루 다녀가셨네요!
미설님~ 저도 들렸어요. 아이가 아직 어린데 영어책도 접해주시고 그림책도 많이 보여주시나 봐요. 앞으로 종종 내왕하는 사이가 됩시다! 아~ 너무 강력하게 나갔나요? 되어 보아요~~ ^^*
 
 
미설 2004-09-14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렇게 게으른 서재에 글을 남겨 주시다니...
요즘 거의 방치 상태라서 조금 민망하긴 한데 다시 추스려서 가꿔 보려구요..
인사하러갈께요.
 


물만두 2004-07-10  

안녕하세요...
반딧불님 서재에서 뵈어서 인사차 들렸습니다.
민우의 군것질을 만두의 군것질로 잘못 읽은 절 용서하시길...
자주 들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설 2004-07-12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언젠가 한번 님의 서재에 들렀긴 했었는데 인사는 안드렸걸랑요. 인사하러 갈께요.
 


반딧불,, 2004-07-08  

늦었습니다.
아이랑
한창 즐거우실 때네요.

날이 많이 안좋은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담에 뵐께요^^
 
 
미설 2004-07-10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구.. 찾아와들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놀러갈께요.
 


밀키웨이 2004-07-07  

18개월이면 정말 이쁠 때야요
무얼 해도 이쁠 때지요.
아장아장 걷는 그 모습도 이쁘고 열심히 말을 하려고 조물조물 움직이는 그 입술도 얼마나 사랑스러워요 ^^

미설님 뵙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뵈어요 ^0^
 
 
미설 2004-07-08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