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 Foreign Policy: Pragrmatism and Strategic Behavior, Suisheng Zhao,

By Yongjin Zhang, The China Quarterly, July, 2004, pp186. 

Translated by Park Jongchol( April, 2005).

 

지구와 지역질서의 미래에 관한 논쟁에서

국제(이하, 국가간)시스템과 핵심 이슈에서 떠오르는 파워로서 중국외교정책행태의 변화를 연구

16개 장으로 구성(중국CASS의 교수진등, 2명의 PLA의 전직장교, 구미연구자등)

 

 Journal of Contemporary China 1996-2002년의 15개 에세이에 기초

 

 1개 서론 새로씀  3개의 섹션,

 

Part 1. 중국외교정책의 행태를 통한 3개의 시각

1.       안보의 도전자로서 떠오르는 파워 by Rex Li

2.       중국외교정책목표에 관한 이율배반(모순) by Wu Xinbo

3.       중국국가민족주의 by Zhao

Part 2. 이데올로기, 전략문화, 실용주의의 상호작용, 어떻게 중국외교정책이 결정되는가?

1.       브리티쉬 홍콩에 대한 중국 실용주의적 접근 :1947년에서 1997 by Lau Siu-Kai

2.       한국전쟁참전에 관한 중국전략경향 다른 국가들이 같은 경우에 어떻게 행동하나, 중국특수성을 연구 by Andrew Scobell

3.       핵불확산레짐과 중국국가이익의 실용주의적 고려 by Jin-dong Yuan

Part 3. 특정외교정책

1.       중소관계  by Lowell Ditter

2.       중미관계 by Zi Zongyun and Liu Ji 핵심

 국가의 본질적인 이데올로기, 미국과 중국을 모두 고찰

양국의 상호관계는 언밸런스 미국은 공격적, 중국은 수동적

3.       동남아시아와 중국 by Zhao, Allen Carlson, Ho Khai Leong

 

문제제기:

국제관계에서 중국전략행위의 변덕스러운 본질을 이해를 돕는다

그러나, 떠오르는 파워의 야망에 대한 워싱턴의 논쟁은 무슨 의미인가?

네오콘은 중국을 바로 보는가? 혹은 중국에 대한 자유주의적 관점은 진실에 가까운가?

자오는 독자 해석의 여지를 두고 있다.

그러나, 미국내의 잠복중의 중국위협론에 대한 논쟁을 고려하는 연구자는 중국외교에서 실용주의의 증가하는 영향력에 관한 이 책의 메시지에 중요성을 무시하기 위하여 다른 것을 찾아낼것이다.   이 책은 실용주의를 강조

 

감상:

 여기의 갭이 있다.

 국가간시스템중심적인 접근에 대하여,

이 책에서는  어떻게 최근 십여년간 근본적으로 지구적 변환이 국가간시스템의 형태 그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는지 다르고 있지 않다.

 근복적인 지구적 변환은 국가간 시스템의 핵심 논리의 의미를 변환 시스템의 제한, 국가이익, 안전보장, 생존, 국가능력 등등

 

 21세기 초두의 새로운 지구적 국가간 시스템의 출현에 의하여 새로운 유인과 제한에 대한 실질적인 담론을 위한 압력이 있다.

예를 들면, 글로벌라이제이션은 중국전략에서 선택을 제한하지 않는다.

 

이 접근법의 명백한 긴장은 적응되고 있다. 국내중심접근법의 반하여, 편집자가 국가간 시스템접근법을 선호.

알렌칼슨 영토주권에 2가지 문제:

1.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는때, 두개의 접근법을 분리하는 지혜에 관한 도전

2.       테러와의 전쟁에 대하여,

새로운 중국지도자와 그들의  예측하기 어려운 세계의 증대는 전략적 행위에서와 중국외교의 실용주의적 접근의 영향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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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Foreign Policy: Pragmatism and Strategic Behavior, Suisheng Zhao

By Patrick Belton, The China Quarterly, Dec., 2004, pp1095.

Translated by Park Jongchol( April, 2005).

 

자오쉬이성은 이 책에서 Journal of Contemporary China 에 발표한 글을 편집.

내용:  1.떠오르는 파워 - 중국부상론(중국굴기)로서 중국은 다음을 연구.

(1) 비교적/절대적 증가를 최대화하는 것이지?

(2) 파워의 증대가 현상유지 혹은 호전적인 상태로 경향인지?

2.중국특색론의 정도를 다른 국가와 비교연구

       어떻게 중국지도자가 국가이익의 실용적 증대를 위하여 이데올로기적 순수성을 무시하는지(국익이 이데올로기를 우선), 정권정통성에 확보하기 위하여 민족국가주의는 양날의 칼(국익과 이데올로기)로서 기능

 

 중국외교정책의 통제하는 전략적 고려는 다음의 해석(interpritatons)으로 제한.

1. 동상이몽, by David Lampton:

국내정치의 거대한 역할

2. 중국민족주의의 이해, by Peter Gries:

중국 지도자의 능력에서 민족주의 이데올로기의 역할을 강조

3. 중국민족주의(Nativist-중화중심주의, 반전통주의, 실용주의)  by Zhao

: 중국외교의 실용주의를 여전히 강조

   중국민족주의, 천안문사태이후 외교정택의 조정, 중국과 아시아태평양관계의 변화

4. by Rex Li 핵심 문제 제기

 현실주의, 이상주의, 그리고 이론적 대안의 불충분성; 중국지도자는 무역증가로부터 얻는 이익 때문에, 서방국가에게 좀더 평화적 혹은 호전적 정책(+,-)을 추구하도록 강요받는다LI가 시도한 조정은 흥미롭지만, 모택동과 닉슨대통령의 데탕트, 혹은 1995년에서 1999년 사이의 중미접근은 문제가 있다. ( 참가자의 관찰도 아니고 적절한 시기도 아니다.)

 

  최근 무역 확장의 가능성은 1999 11월 미중 WTO협정의 조인까지 일어나지 없었다.

그러나 크리스토퍼와 첸기첸부장의 브루나이에서 회담전에,

 이미 북경정권은 1995 8월의 대만해협위기에서 미국을 향한 태도를 유화적으로 결정했다.  --- 1971-72년의 데탕트처럼, 안전보장을 고려한 결정이 보인다.

  미국의 전략적 봉쇄와 이등휘의 미국비자연장으로 비둘기파의 목소리를 신뢰할수없게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장쩌민은 미국이 중국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 중국을 미국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국익을 위하여 미국에 접근

 

5. 중러관계사 by Lowell Dittmer

6. 역사적 조사 by Lau Siu Kai

  등소평초기의 홍콩에 대한 실용주의

7. 중국전략문화 by Andrew Scobell

한국전쟁참전에 대한 PLA.의 고위급의 저항 내용: 중국전략문화기 존재여부가 초점이 아님.

8. 중국의 핵불확산정책의 동기 by Jing-dong Yuan

 서방과 흥정을 위하여 중동과 파키스탄에 영향력

 그는 반제국주의 증식을 위한 모택동주의의 요청으로부터 중국의 움직임을 국제기준의 적응으로 이해  - 핵불확산조약의 막연한 확장을 지지

9. 중국외교정책에서 이율배반(anti-nomis) by Wu Xinbo

10. 중미관계 by Zi Zhongyun

   ㅡ워싱톤에서 중국정책형성에 병적 애착을 하는 Michael Hunt에 대한 역류(비판)

11. 중국과 서방전략문화의 차이 by Junbo, Yao Yunzhu

  역사적 관점이 아니라,  중국시각에서

  중국의 道의 개념은 도덕적 올바름과 술책

  서구는 전쟁에서 인간보다는 물질에 몰두

  그들의 서구전략의 역사는 마키아벨리의미덕- 전쟁의 전통과 트로이의 목마 -  을 포함하지 않는다.

 

  중국대국론의 반복에서 나온다.

그러나 자오는 냉전의 양극구조에서 중국대국론은 우발적인 것으로 간주

         역사적감수성보다 외국요구의 자극하의  중국의 실용주의의 붕괴는 진정한 실용주의인지를 의문?

 

 특히, 중국과 서방은 역사적 민감한 문제인 티벳, 대만, 역사적 문제있는 조약에서 연관된안전보장이나 인권문제에 관심.

 

감상

:네오콘과 타산적인 외교정책사이의  절충주의(eclecticisms)

 1989년 이벤트, 인권라는 용어로 독자를 혼란스럽게.

 중국민족국가주의, 지역관계, 국제사회규법의 적응에 관한 예측에 기여

 

참고

Thomas W. Robinson and David Shambaugh,  Chinese Foreign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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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현대정치사
안드레이 란코프 / 오름 / 1995년 7월
평점 :
품절


냉전해체이후, 구소련의 비밀문서가 해제되어

러시아학자를 중심으로 북한과 한국전쟁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저자는 한국에서 입수하기 힙든 자료를 중심으로 북한정권초기를 설명하고, 북측에서 주장하는 역사에 대하여 진실 여부를 가리고 있다. 현재 분단한국에서 분단을 초기현상들을 살펴보는데 중요한 서적이다.

저자는 서대숙, 와다하루키등의 연구를 기초로하여, 

 해방이후 조만식의 우익민족주의, 공산당계열의 4개정파, 연안파(김두동등의 독립동맹) , 소련파(허가이등의 중앙아시아의 소련계한인, 중하급문관), 빨치산(김일성등의 88여단), 국내파(국내독립운동세력)등의

권력투쟁과정에서 소련의 민정부의 역할을 집중연구하고 있다.

해방에서 한국전쟁, 1956년의 8월종파투쟁에 이르는 권력투쟁과정에서

소련민정부, 권력투쟁과정에서 김일성의 정권쟁취와 중소등의 외세에서 주체에 이르는 외세배제도 연구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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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박물관

군사박물관 역에서 내리면 바로.

입구에는 경화기, 중화기등전시. 비행기, 도검, 우주선, 탱크등.

고대전시관등....약간은 한족역사를 과다평가하게..

진시황제의 역사는 왜곡.

근대사는 아편전쟁이후에서 공산당의 중국혁명, 항일전쟁, 조선전쟁등이 사료와 함께 전시.

조선전쟁이후의 전쟁참가는 아직 전시되고 있지 않음.

박물관내에 작은 매점이 있는데 자료가치있는 DVD등이 있는데 터무니 없이 비쌈.

입장료. 성인 20원 학생 10원 나는 주민등록증을 제시하고 10원으로 들어감.

2005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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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인천-단동, 대련, 영구,진황도, 천진,연태, 위해, 석도, 청도, 연운항

www.port.co.kr

평택-일조, 영성  // 속초-자루비노/훈춘-장영자 / 블라디보스톡

러시아비자는 서울, 베이징 혹은 동춘항운의 통과비자

www.baetago.com 

군상-청도

www.buleseaferry.co.kr

상해/천진-고베/오사카, 후쿠오카 - 청도

www.fune.co.jp

휴항중

목포/인천-상해, 천진-요코하마

지방항공

카자흐스탄-신장

몽고울란바토로-후허하오터/베이징

쿤밍/북경-미얀마양곤

카트만두-라싸/상해/홍콩

평양-베이징/항공/기차

카라치/이슬라마바드-베이진

타쉬겐트-베이징

호치민-광주/베이징

육로

우루무치-카자흐스탄/코르고스/자르겐트-알마티

버스/월-토/24시간걸림. 주2회 기차/우루무치-알마티, 카자흐스탄 비자 필요

가끔 카자흐스탄 타청/제미나이 개방

키르기즈스탄

6월-9월, 눈없는 여름 한정

카슈가르 - 토루가르트/비슈케크, 비자필요

카슈가르-이르게스탐

원난성 멍라-라오스 루앙 남 타 성의 보텐-라오스

쿤밍-징홍-멍라-라오스비자는 베이징에서

미얀마

원낭성 쿤밍, 뤼리 -미얀마 산주 뮤제-라쇼, 만달레이. 양곤

르와이가이-바모

네팔

장무-라싸

비자-라싸나 국경에서 취득가능

북한 평양-선양-베이징 기차

파키스탄

쿤제랍-카라코람

러시아

만저우리, 헤이허, 훈춘 등

비자-북경

타지키스탄

무르가프-신장의 불룬쿨

베트남

요우이관/후나이 촨    동당-광시성 핑샹

하노이-중국 - 기차

라오차이-허커우/쿤밍 - 기차

시베리아횡단 열차

모스코바-블라디보스톡

모스코바-베이징/몽골 횡단

몽골 횡단 열차

베이징, 에렌호트, 울라바토르, 라우스키,모스코바

만주횡단 열차

베이징, 산하이관, 선양, 하얼빈, 만저우리, 자바야칼스크, 타르스카야, 시베리야횡단, 모스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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