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꿈꾸는 책들의 도시> 1- 발터 뫼르스
2. <꿈꾸는 책들의 도시> 2- 발터 뫼르스
마이리뷰로 패스 ★★★★☆
3. <천사의 분노>- 시드니 셀던
★★★★☆
4. <광기와 우연의 역사>- 슈테판 츠바이크
마이리뷰로 패스★★★★★
5.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 더글라스 아담스
★★★☆☆
6.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2- 더글라스 아담스
★★★★☆
7. <열녀문의 비밀> 上- 김탁환
8. <열녀문의 비밀> 下- 김탁환
마이리뷰로 패스
★★★★☆
9.<꼿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김태수
마이리뷰로 패스★★★★★
10. <자살토끼>- 앤디 라일리
마이리뷰로 패스★★★★☆
11. <돌아온 자살토끼>- 앤디 라일리
마이리뷰로 패스★★★★☆
12. <섬>- 장 그르니에
읽기는 겨우내 읽었다만 진정한 의미에서 '읽었다'라고 하기엔 너무 부끄럽다. 까뮈가 20살때 만나 처음 몇 줄을 읽어 내리고 자기 혼자만의 방에서 읽기위해 달려갔다던, 그 매혹적인 책이 나에게는 이렇게 어렵게 다가올 줄이야. 좀더 큰 다음에야 들춰봤어야 할 책이었다... 평가를 내린다는 것 자체가 이 책을 폄하하는 일일 터이다. 평점 불가..
13. <FAMILY> - M.I.L.K 엮음
★★★★★
14. <FRIENDSHIP>- M.I.L.K 엮음
마이리뷰로 패스★★★★★
15. <아버지>- 다니구치 지로
마이리뷰로 패스.★★★★☆
16. <굴비낚시>- 김영하
<굴비 낚시>는 분명 ' 이 영화를 보지 않은 분에게는 아무런 배려를 하지 않는' 책임에 틀림없다. 아무리 투덜거려봐도 왠지 경고같은 책의 서문을 읽고도 '뭐 그래도 읽지, 뭐'하고 넘어간 내 잘못이 크다. 그런데도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이야기>는 잘도 봤으니, 왠지 그 서문 탓이라는 생각도 들고.★★★☆☆
17. <개똥벌레>- 무라카미 하루키
마이 리뷰로 패스.
★★★☆☆
18. <역사에게 길을 묻다>- 이덕일
★★★☆☆
19.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3- 더글라스 애덤스
★★★☆☆
총 19권
지금까지 8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