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의 대한민국>의 감동과 가르침이 아직도 명확하다.. 리뷰는 지금 당장은 피곤하니까 내일로 미루고.. <얼어붙은 눈물>이라도 약간 살펴봐야겠다.. 사놓고는 안읽었지만, 이젠 그 빚을 갚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