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감각하게 지내다보면 100이라는 꽤나 특별한 숫자도 바로 지나가기 일쑤다.
세이클럽에 옮겼던 독서편력을 옮기는 과정에서 이제야 알았다.-_-
근데 이제 8월도 마지막이구나. 이제 4개월뿐이다. 이 중학교 생활이... 이렇게 맘껏 책읽는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