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도서관에서 '만져만 보았'던 책. 이제는 '읽고' 싶다! 대출이 불가한 졸업생으로 신분의 변화가 카운트다운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 도서관에서 읽었던 아쉬운 존재들을 아로새겨본다.
소장가치
브람스의 오페라.거쉰 피아노 협주곡 2번.만레이의 자장가. 세상에 부재한 모든 부드러운 것들의 모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