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공부의 기초 - 과거에 대한 앎을 이해하는 법 공부의 기초
존 루카치 지음, 이재만 옮김 / 유유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9쪽에서 들어가며 시작하여, 69쪽으로 끝나는 본문 ㅠ 유유출판사 좋아했는데 이번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점점 책이 성의가 없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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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벨루치 2018-09-12 22: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유유가 ㅜㅜ 가 되거나, ㅠㅠ가 되면 안되는데 얇고 짧고 여백이 많은게 유유의 장점인데...

해피클라라 2018-09-13 21:08   좋아요 1 | URL
ㅠㅠ 어흐.. 얇은 건 쬐금은 감안하고 봤는데
이번에는 좀 너무 심하게 얇아서 놀랐어요.
왠지..그간 간본건가? 하는 오해일지 모를 괴씸함까지 생기고..
그간의 적당수준을 넘어갔다 싶더라구요;;;

카알벨루치 2018-09-13 21:16   좋아요 1 | URL
또 좋은 책이 나올것을 기대하며 넘 상심치 마셔요^^

해피클라라 2018-09-16 22:23   좋아요 2 | URL
^-^ ㅎㅎㅎㅎㅎ 다시 괜춘해지겠죠~~? ㅎㅎ
넹~~ 말씀하신대로 다음에는 이 얇음을 타파해주겠거니~ 기대해야겠어요^^
 
부모의 말이 아이를 틀에 가둔다 - 아이의 자존감과 개성을 키우는 양성평등 말하기 수업
김수아.한지원 지음 / 청림Life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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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뿐 아니라, 아빠도 '부모'이지요.
특히 이 책은, '부모'라면 꼭 읽었으면 하는
강력 추천 부모교육도서랍니다.
너무나 감사한 관점인 것은,
단순히 '내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집 아이라던가, 혹은 다른 부모에 대해
진정 '어른스러운'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거든요.







아이는 부모의 말을 먹으며 자란다

언어적인 말 뿐 아니지요. 비언어적인 의미에서도
아이는 부모의 생각에 영향을 참 많이 받아요.
"여자애가 조신해야지"
"남자애가 울면 못 써!"
이런 문장이야 뻔히 양성평등을 저해하지만
더불어 힘센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를 도와라 하는
일종의 '기사' 가 '공주'를 보호하는 그런 컨셉.
여자라서 도와준다기보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와주어야겠죠.

얼마전에 딸아이가,
공사장 주변을 지나다가
왜 '아빠의 안전이 우리의 행복'이냐며
왜 공사장에 '아빠'만 있냐며 묻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좀 그런 경향이 있지만
외국에는 여자들도 공사장에서 일하기도 한다고
그렇게 마무리를 지어줬는데,
아이들의 눈에는 당연치 않지만
남편도 저도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었다 싶어요.


부모교육도서 <부모의 말이 아이를 틀에 가둔다>는
저처럼 당연하게 지나쳤던 상황들이라던가,
그리고 당황스러운 경우에 대해서
아이에게 교육차원에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
에피소드와 함께 해결방법도 제안해준답니다.







에피소드와 함께 상황을 짚어보기 때문에
책은 독자들이 공감하며 쑥 빠져들게 되고요.
그리고 앞서의 페이지처럼 생각을 해주고
더불어, 중심내용을 깔끔히 정리해주기도해요.

'부모의 양성평등 말 공부' 부분은 특히
저도 아들과 딸 모두가 있기 떄문에
신경써서 멋진 아이들을 만들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부모의 말이 아이를 틀에 가둔다>는
부모라면 꼭 읽어봤으면하는 추천도서!
부모의 입장 이웃들에게 '동료애'를 발휘하게 해요.

"외동딸은 초예민해! 특히 외동딸들 너무 싫어!"
혹은 워킹맘은 어떠하고 전업맘은 어떠하고..
이런 밑도 끝도 없는 개념화에 대해 경계하게해줘요.

알고보면 다 같이 노력하는 부모잖아요.
가치관이 사람마다 다를 뿐,
물리적 상황에 따라 편견을 설파하는 건...
말하는 사람이 부끄러운 일이죠.

생각해보니 저도 이런 차별적인 말을 했던 것 같아요.
깊이 반성해봅니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이,
개념 있는 부모의 말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마다 변수를 만나는데,
아이 양육은 또 다른 변수로 경험들을 쌓게하지요.
내 생각대로만 행동하자 하니,
아이가 눈을 반짝이며 부모를 롤모델로 보곤해요.

그간 쌓여진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개념없이 바로 뱉어내는 말들에
아이는 자신의 세상에 영향을 받게된답니다.
개념있는 부모의 말로 아이가 자라날 수 있도록,
책은 만날 수 있는 경우들을 에피소드로 풀어줘요.

양성평등 말하기 수업을 비롯하여,
개념있는 부모가 되도록.
추천하는 부모교육도서,
<부모의 말이 아이를 틀에 가둔다>였어요.






더불어, 자립심, 배려와 이해, 자유, 용기 등
아이에게 다양한 가치를 알려주는 동화책 20권도
뒤쪽에 멋지게 소개되어 있으니,
이 부분도 쏙~ 활용해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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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25 - 수확하는 발명 내일은 발명왕 25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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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발명 만화 <내일은 발명왕 25>는
발명키트에 구슬 슬라임 만들기까지 함께라
더더욱이 와와! 환영받았던 책 :D ㅋㅋㅋ

이번 발명대회의 주제는 '수확하는 발명'
친환경적인 아이디어가 쏙쏙 나오기를,
발명 대표팀들의 생각 흐름이
참으로 아름다운 내용이었더랍니다♡






무인도에서 발명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좌충우돌 한국B팀의 탈락위기가!!!
워낙 엉뚱한 팀이라 진중 대회였더라면
아.. 하위 5위에 들어갈 뻔 한 위기였는데요!

그런데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 :D







그렇다면, <내일은 발명왕 25>에서
상위 팀들의 아이디어를 살펴보면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한 발명품들,
1위 독일팀의 아이디어 도출과정을 보니
오..

개인적으로 나에게 불편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역시 불편하며,
그것은 모두의 불편함과 연결

아이디어 도출과정에서의 휴머니티가!





햇볕에 대해 생각해보며
이로운 태양광선이 무섭게 작용할 수 있음과
또한 무인도에서의 활용을 생각하며,
자외선 차단 저브를 생각해냅니다.






물론, 사전 아이디어 제출에서는 
멋진 아이디어가 나왔지만요.

이런 독일1팀도
실제 만들어 내는 동안에는!?
<내일은 발명왕>에서는 아이디어와 함께
발명품 만들기, 실행등에 있어서도
관점을 함께 가져가야 함을 알게 됩니다.






게다가 이게 끝이 아니라!
대중적인 관심도 또한 작용하는 선정!!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건가!?






그렇게 살아남은 팀들은
두 번째 미션 진출팀에게 선물!
업사이클링으로 만든 모듈러 컨테이너 하우스가!
아이들이 먼저 읽고서
모듈러 컨테이너 하우스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으응? 모델하우스? 이랬다죠...;;;





예선 두번째 주제는
'발명품으로 수확하라!' 두둥!
게다가 24시간 내에! 두둥!두둥!





각 대표팀의 아이디어 도출은,
무인도이니만큼 더 자연을 바라보게 되고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에 착안하여
'발명품으로 수확하기'에 진중해집니다.

'꿀벌'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짚어주니
초등과학만화를 보며, 아이들이 배우게 되고요.






또한 '사람'을 가장 먼저 생각하지 않고
동물과 어울어지는 공생의 관계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과학의 발전을 이루도록
<내일은 발명왕> 25권에서는 특히 강조하네요.



게다가 이번 25권 발명키트가
오옷.. 구슬 슬라임 만들기! :D





시간이 쪼끔 들어서 만들어 지는데
초등 2학년 그녀.. 완전 신나서는~


만드는데 정신이 쫌 없었지만서도 ㅎㅎㅎㅎ
일단은 아이가 즐겁게 만들고,
생각보다 망친 것이 잘 만회되기도 ㅋㅋㅋ

아름다운 마음으로 과학적 사고 :D
초등과학학습만화 <내일은 발명왕>
2차 미션은 어떻게 진행될지!
26권도 넘나 기대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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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로봇왕 6 (본책 + 댄싱 로봇 키트) - 위기의 로봇댄스대회 내일은 로봇왕 6
포도알친구 지음, 홍종현 그림, 강철구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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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본격 대결 과학로봇 만화 :D
드디어 대표팀으로 단일팀을 이루고,
로봇댄스 대결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번ㅇ 6권에서는 팔다리를 움직이는
로봇댄스대결에 어울리는 로봇키트가 쏙~





책을 읽다보니, 더더욱이 관심 증폭하여,
내일은 로봇왕 6권 키트,
딱~ 앉아서 만들어보던 초등아이 :D






단일팀이 되고보니
은근 서로 협동하는 모습이 넘나 보기 좋은
초등 과학로봇만화.

우리는 그냥 자연스럽지만
로봇을 사람처럼 만들고 움직여보자니
움직임에 균형을 잡고,
그를 움직이는 코딩도 사뭇 중요하여

책을 통해 그 구조를 한눈에 보게 되는 기회가
초등도서로 아이들이 끼고 있을 때
더더욱이 뿌듯해지곤 했지요.






휴머노이드 로봇에 관심이 많은 라온이.
예전 학교 출신 아이들이 로봇대결에 딱!
그리하여 반갑게 대화를 나누다보니,
아시모 로봇에 대한 지식도 쏙쏙!
라온이 뿐 아니라,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지식 쏙쏙!





미션 내용이 발표되면서
1차 대결을 위해 아이들은 긴장상태였는데,
쟁쟁한 팀들의 모습에 사뭇 긴장도 되었고요.


게다가 개인으로 참여하는 천재 로봇소년의
펭귄 공연... 칼군무는 마냥 깜놀.
펭귄의 신체구조 상,
다리 뼈가 숨겨져 있어서 그리 움직인다는 건
이번 <내일은 로봇왕6>를 통해
처음 알게 되기도 하고요.








1차 미션, 2차 미션...
로봇댄스대회의 미션을 참여하면서
경쟁에 의한 부담감과 함께
작품 완성도, 공연 완성도를 고려하자니
긴장 가득하기도 하는 대표팀.

자신만만하는 대표팀은
과연, 2차 미션을 제대로 통과할 수 있을까요?
화려한 개인기와 무대장식의 경쟁팀들 모습도 보며
전혀 알지 못하던 로봇댄스 배틀,

초등도서 <내일은 로봇왕>덕분에
신기하게 알아가게 되었다죠.





더불어 지식 쏙쏙 담아주는 내일은 로봇왕의
챕터 뒤들 지식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에 관한 지식이며,
알지 못하던 '서버 모터'도 알게 되며
업그레이드 되는 현대인 :D

초등도서 <내일은 로봇왕 6권>으로
흥미진진한 로봇댄스대결 덕분에
지식이 쑥~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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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5 : 고려의 건국과 발전 - 초등 한국사의 첫걸음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5
봄봄 스토리 지음, 최병익 그림, 노인환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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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 만화백과, 히스토리카!
5권과 6권은 고려 역사를 배워봅니다.

분열된 한반도를 통일한 새로운 왕조!
5권과 6권에서는 조연출인 사촌누나를 따라


역사 드라마 촬영장에서 고려역사를 배워요:-)






초등 한국사, 히스토리카의 신간을
넘나 기다리는 초2 그녀.
받자마자 몇번을 봤던지요:-)
간식먹으면서 또 한 번 고려 역사에 빠져봅니다!





후삼국 시대에는 세 영웅이 있었으니
후백제의 견훤, 후고구려의 궁예,
그리고 고려의 왕건이었습니다.
신라 장수 출신 견훤은 완산주에 후백제를,
신라 왕족 출신의 궁예는 송악에 후고구려를 세웁니다.
왕건은 후고구려에 속해있었는데
궁예가 점차 난폭해지자,
궁예를 내쫓고 고려를 세우지요.
후백제는 반란을 일으킨 큰아들 신검에게
왕위를 빼앗긴 후, 고려로 도망가서
후백제를 항복시키고,
신라 경순왕이 고려에 항복하면서
후삼국은 고려에 의해 통일이 됩니다.





태조 왕건은 고려를 세움에 있어
호족들과의 친분을 위해 결혼정책으로 지지를 받죠.





힘이 강한 호족들을 자기편으로 만들면서
한편으로는 이들이 왕건을 넘볼 수 없도록 견제하고자
사심관 제도, 기인 제도 등을 활용합니다.





그런데 결혼정책으로 호족 통합을 이루려다보니
후대에 왕 선정이 쉽지 않았고 혼란스러웠죠.
이에, 광종에 이르러 왕권강화를 위해
노비안검법과 과거제 시행으로 왕 위주로 힘을 강화합니다.






고려는 불교의 국가였습니다만,
통치의 기본으로 유교도 또한 택해졌기에
성종때에 이르러서는 최승로가 제안한 
시무28조를 통해 
신하들에게 나라를 바르게 다스리고자 했지요.





한편, 고려시대에 외세 침략도 많았는데요.
요나라를 세운 거란의 침입에 서희가 강동6주를
외교 담판으로 얻어내지만...
다시 반환을 요청하게 되고,
그리하여 강감찬이 귀주 대첩으로 막아냅니다.

초등 한국사 히스토리카 만화백과로
강감찬의 존재를 다시 인식해보기도 했어요.
강감찬이 문신출신이고,
외모적으로도 작고 못생겼다고 평이 되어 있다네요.
역사속 위인에 대해 더 알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히스토리카5권은, 고려역사의 불교에 대해서도
또한 깊이 알려주고 있어서,
의천의 천태종이나
개성 넘치는 고려의 불상에 대해서도
이번 기회에 배워보내요.





936년 한반도를 통일한 고려.
고려도 12세기에 이르러 나라 안팎으로 흔들리게 되니,
최고 문벌 귀족이었던 이자겸의 반란,
수도를 옮기자는 주장세력으로 흔들리게 됩니다.



거란에 이어 여진도 힘을 갖추고 고려를 공격하니,
고려군은 여진족에 연패를 당합니다. 이에,
문벌귀족 출신임에도 실력이 좋아 과거제로 등용된
문무를 겸비한 윤관의 제안으로 기병 중심의 별무반을 구성,
귀족부터 노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계층이 
철저한 훈련을 거쳐 여진 정벌에 나서게 됩니다.



외세 침략으로도 정신이 없는데
거기에 내부적으로도 고려초기에 중앙에 진출한
관료들이 여러 대에 걸쳐 자리를 차지하기를
관직세습과 혼인을 통해 권력을 유지하며
문벌귀족으로 힘을 키우고
최고의 권력을 누린 문벌귀족은
왕권을 위협하며,
이자겸은 심지어 외손자가 17대 왕이 되면서
청년이 된 인종이 권력을 되찾으려하니
척춘경 장군과 함께 ‘이자겸의 난’을 일으키기도 하죠.



게다가 이렇게 우환이 많은 것이 풍수지리의 불운이라며
서경 출신의 문신 정지상과 승려 묘청은 서경천도를 주장합니다.
물론, 단순히 풍수지리만이 아닌
개경의 중앙 문벌 귀족에 대한 경계도 이유였지요.

김부식 중심의 개경파와
묘청 중심의 서경파는
또한 격렬히 대립하기도 했습니다.

거기에 묘청이 세상을 흔들고자 거짓꾸밈으로
꾀를 부리는 바람에 인종도 마음이 돌아서고
거기에 서경파는 반란을 꾀하기도 하지요.






고려역사는 잘 몰랐더라면,
초등한국사 만화백과 <히스토리카5권>으로 시작!:-)
역사가 참 격동적이가 싶었네요.
그렇게 쭈욱 1/2 고려역사를 보고
세계사와 함께 연동하여 연표로 정리해봅니다.
흥미진진 고려사 공부, 6권으로 곧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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