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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과학 개념어 100 ㅣ 어린이 미래 교양 시리즈 11
강다현.김현벽 지음 / 이케이북 / 2017년 12월
평점 :

초등과학 교과서에서 필요한 개념 100가지를
과학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같은 책!
이케이북의 어린이 미래 교양 시리즈 책들은
기회 될 때마다 접했으면 하는 책들이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기대처럼 실하게 유익하더랍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과학 은근 참 좋아했는데
가장 어려웠던 과목인.....화학.... 두둥.
아마도 자주 접하지 않았던 개념인터라 더했지 싶어요.
그리하여 초등과학에서부터 미리미리 접했으면 싶네요.
<어린이를 위한 과학 개념어 100>책에 함께 하는
원소주기율표! 원소이름, 원자번호, 원소기호 외에도
성질이 어떠한지까지 함께 알려주고 있답니다.
비금속, 전이후 금속, 알칼리 금속 등등.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외에도
'미래 공학'으로 또 하나 카테고리를 추가해 보네요.
책의 가장 처음은 물리의 '표준과 측정'
원리를 알게 되는 과학이지만, 이 또한 의사소통의 수단이 필요하죠.
단위를 통일하면서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지겠죠.
우리나라도 가입한 국제도량형총회는 4~6년마다 열리는데
모든 물리량에 대해 국제단위를 탄생시켰다고.
이야기처럼 술술 알려주는 과학책,
왜 그런지를 배경설명을 함께 하니
그래서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이야기로 알려주는 과학의 본 내용과 함께
곁으로 더해주는 지식들이 있으니, 읽는재미가 더해요.
오늘날 질량의 표준은 얼마만큼의 양일까?
궁금해 해본적이 없는데, 그러고보니 알고싶어져요.
프랑스 파리 외곽의 국제도얄형국에 보존되어 있는
국제킬로그램원기가 1킬로그램의 표준이라해요.
무게를 재면 용수철 저울, 질량을 재는 접시 저울.
여태 저울은 무게를 재는 기구이겠거니 했는데,
초등과학책 덕분에 저도 이제야 바로잡아봅니다.
(그간 과학공부....대체 어떻게 한 것이었을까요 ㅠ)
더불어, 각 개념에 대해
필요한 '정의' 정리는 이렇게 따로 해주고 있으니
마무리하면서 정리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이야기처럼 술술 풀려있는 책이건만,
초등과학책이 깊이가 은근 깊다 싶었어요.
속도의 변화를 감지하는 반고리관 속에는
대부분 포유류의 경우 림프액으로 차 있다고.
보고 또 봐야하는 책이다 싶게도,
지식이 꽉꽉 채워있다 싶었답니다.
이야기처럼 풀려있지만, 과학의 원리를 가득 담으니
그림 설명, 사진 설명이 충분하게 함께 하여
이해를 돕고 있지요.
근시와 원시, 아이들이 생활에서도 많이 접하는 용어죠.
그림 설명으로 어떠한 상황인지 더 직관적으로 들어와요.
요즘은 초등교과서도 이야기처럼 풀어있으면서
옛날 이론만으로 배우는 과학이 아니라,
지금을 이해하는 공부로 쓰임새가 있다 싶은데
그러한 흐름과 걸맞는 책이다 싶은 느낌이었답니다.
더불어 이러한 이론까지 설명!
돌턴의 원자설 같은 깊이있는 과학책.
아이들만 읽을 책이 아니라
어른이 봐도 신세계다 싶은 과학이었네요.
초등과학 교과서의 개념들을 짚어주는 책,
'교과서에 나오는 화합물' 같이
필요에 따라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좀더 콕.
교양으로서의 과학만이 아니라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 책에서 봤으니 교과서에서 만나면
일식면 있다 하며 신기하지 않을까 기대하네요.
페이지 당 구성도 눈에 잘 들어오는 디자인이다 싶은데,
그리하여 펴보는 페이지마다 흥미롭게 읽게 되는데요.
초등책이다 싶건만, 성인에게도 지식함양을 제대로 느끼게,
신기한 내용이 많았다죠.
'상태변화'에서 저는 고체,액체,기체만인줄 알았는데
'플라즈마'는 처음봤다며.......
아이에게 (뿐 아니라 저에게도) 도움가득되는 책,
<어린이를 위한 과학 개념어 100> 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