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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음악 이야기 ㅣ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41
봄봄 스토리 글, 한솔 그림, 장기범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11월
평점 :
초등저학년 그녀, 교과연계로 끼고사는 책,
든든한 초등전집,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독서가 그 모든 것의 기본이라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이야기거리'와 '배경지식' 때문!
둘째아이라서 부족할까 은근 두려웠는데
이렇게 어린이백과사전을 함께 해서
아이가 나날이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는데요.
학습만화 형식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기반,
그래서 줄글도 즐기지만 비주얼 효과 함께하는
교과연계 어린이백과사전을 보면 볼 수록
엄마로서는 유익한 시간에 뿌듯뿌듯♡
초등4학년 아이에게서 초등과학의
내용을 살짝 엿보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지식을 교과서로 딱~
한번만으로 알기보다는, 배경지식이 필요!
학교에 정식 시험은 없더라도, 수행평가가 있고,
또한 학교 교과시간에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려면
배경지식을 쌓아둘 수록 흥미로우리 싶어요.
교과연계 도서, 혹은 체험들이 아이를 성장하게하리요~
학교 교과의 공부는 지식 습득의 시작이라..
저는 그리 생각하고 있는 이유는,
이렇게 어린이 백과사전과 같은
좋은 책들로 무럭무럭 앎의 즐거움을 키우니깐요.
파충류와 포유류의 이는 어떻게 다른가!?
아이가 먼저 물어보면 더 좋지만
생각치 않았다 하더라도, 책 덕분에
아 맞다! 이가 다를 수 있구나! 하겠죠 :D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를 초등전집으로
특히 감사하게 되는 건, 여러 분야를 다뤄서요.
사회, 과학, 예술... 다양하게 관장해주니,
교과를 위해서만 펼치지 않고
몰랐던 문화도 배우게 되고
지식과 교양이 차곡히 다져짐을 느낀답니다.
특히 오늘!
아이가 학교에서 '국악'수업이 있었다 하네요.
초등4학년 아이도 몇년 전 국악수업에서
장단을 배우기도 했다 하던데,
1학년 아이는 아직 장단까지는 안배웠지만
오빠가 배웠어~ 하면서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로
그 내용을 스윽~ 알려주게 되기도 하고요.
마침, 소고를 배웠는데...
소고 내용도 나오게 되니, 복습하는 겸!?
학교 수업을 다시 떠올리게 되기도 했어요.
또한 거문고와 가야금이 어디가 다른지..
잘 몰랐던 우리 가족 모두는,
어린이백과사전 덕분에 정리해보기도 했네요.
특히, <음악이야기>편을
가장 중점적으로 봤던 아이는 전통악기에 대해
가장 저에게 알려주고 싶었다며 독후활동으로 작성!
그림까지 곁들여가며 우리악기 사랑을 뽑내주었다죠.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를 전집으로 맞고보니
워크북이 함께해서 꼼꼼히 이해도를 체크해보게 되는.
문제가 원체 풍부하게 제공되다보니,
어려운 부분은 다시 찾아보면서 복습도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