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 2 -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속담 100 국어왕 시리즈 8
강지혜 지음, 명진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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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력을 쑥쑥 올려주는 초등도서, 국어왕 시리즈!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속담을 담은 이야기, 술술 읽으면서 쓰임새를 알게 된답니다 :D
전래동화, 이솝우화, 탈무드 등등의 이야기와 더불어 인물 이야기도 함께 하다보니 넓게 아는재미!





◆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 작은 일이라고 그냥 두었다가 나중에 큰일을 망친다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라는 속담은
둘째아이 뿐 아니라, 첫째아이도... 사실 저도.. 처음 보는 속담이기도 했더랍니다.
속담만 보고도 어떠한 내용일지 대략은 알겠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는 이러한 속담! 쓰임새가 있겠어요.






목마 안에 적군이 숨어 있을 줄은 몰랐던 트로이, 그리스에게 무릎을 꿇게 되는데요...
이번 기회에 '트로이전쟁'에 대해서도 배우네요.

세계사 역사 이야기 한 컷을 보면서,
딱 적당한 속담표현의 쓰임을 알게 되는데, 속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함꼐 해주네요.
적당한 쓰임을 한 눈에 알 수 있지만, 저자의 설명을 통해 한 번 더 이해시켜준답니다.

더불어, 각각의 이야기들에 대해,
필요에 따라서는 <고전 깊이 읽기>라던가, <고전 하나 더> 코너도 함께 하니,
속담만 꿰어주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들도 꿰어주지요.






아이가 속담을 그리 많이 아는 편이 아니라서, 
다른 책도 안겨주니, 속담만 주룩 나왔다보니, 
그때는 반응이 그리 좋지 않았었거든요.

초등1학년 그녀, 이야기 읽는 재미의 초등도서,
국어왕 시리즈가 특히 딱이다 싶었어요 ♥








지난 일요일에 예능프로그램에서, 퀴즈 맞추기에, 이 속담이 딱 나와서.. 아이가 더 반가워했던 속담.
<교과서 수록> 이야기와 속담도 챙겨보면,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만나면 더더욱 반가워지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분명 많이 들었을 이야기이에요.
그런데, 신라 경문왕에 관한 이야기인 줄은 몰랐네요.이번기회에 챙겨보는 상식(?)이었어요.







초등도서 국어왕 시리즈의 매력이랄까요♥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을 안겨주는!
상응하는 사자성어도 챙겨주는 속담도 있었다죠.







'쏘아 놓은 화살이요. 엎지른 물이다'는 아이가 가장 유심히 읽어봤던 속담이에요.
이야기감은 전래동화 '삼 년 고개'였더랍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 중 하나라서
이럴때 이렇게 쓰이는구나.. 알게 되는 재미를 더 즐겨보기도 했다죠.
사실, 이야기 속 할아버지가 삼년 밖에 살지 못한다고 낙심하며 말할 때,
손자가 할아버지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해결책을 떡하니!
실수에 낙심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전래동화를 활용했네요.
곁에서 보는 엄마로서는 현명한 글감 선택에 또한 박수를 보내봅니다.









'소 뒤걸음치다 쥐 잡기' 는 우연한 기회에 공을 세운다는 뜻.
초등도서로 아이들이 읽으면서 쓰임새를 알게 되는 장점 외에도,
활용 예로 나오는 이야기들이 밝은 느낌이 가득이라 또한 흡족해요!

<고전 하나 더>를 통해서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 이야기로
인물에 대해서 또한 지식 득템 찬스를 맞이했더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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