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생 선생님의 책.소개된 책들을 보니, 모르는 사이, 이미 아이들이 읽었던 작품들도 있었습니다.못 읽었던 책 중.. 골라진 '빼데기'한국전쟁 상황에서, 어쩔 수 없었던 선택에 관하여..아이들은 꼭 그래야만 했던 걸까.. 질문을 했지요.초등 두 아이모두의 반응 : 너무 슬퍼...애완.. 아니 지금은 반려동물이라 불러야하죠.함께 뛰노는 동물을 함께 하지는 않지만,생명에 대한 안타까움을 충분히 공감하게 하던 스토리.아이들과 함께 마무리되는 결론은,그래서 전쟁은 슬픈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