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왔다.



































친구들은 이탈리아 이야기 하면, 다들 학을 띠며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다고,

아마 나는 숙소 하나 정해서

가족들과 발길 닿는대로 천천히 둘러보기를

북부, 중부만 몇 군데 가서인지, 이탈리아에 대한 기억은 참 좋다.

관련 책만 보면 두근거리며 사게 된다는.

그리하여 사고픈책 + 살 책 + 산 책 about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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