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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집밥
우리의 집밥.
주부로서 항상 챙겨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집밥!
허기를 달래주는 마음 담은 정성스런 집밥
어떻게 요리해야 감성충만 집밥,
느낌표 달아줄 수 있을지!?
목차로 보는 메뉴들,
얼른 따라하고 싶어진다.
집밥 인 뉴욕
북적이는 뉴욕. 뉴욕도 집밥이 있을까?
뉴욕의 집밥은 우리같은 5첩 반상이 아닌,
한 그릇음식으로 해결된다는 것!
심플한 그들의 스타일은
식구들에게 집밥을 선사해야 하는 나에게
심히 매력적이다! 한끼 준비에 대해 이런 효율성의 차이라니!
이왕 효율성 있게 준비하는 것,
뉴욕 스타일 집밥으로 감각있게 준비해보고 싶어진다.
할머니 사진첩
어릴적 외가집에 걸려있던
엄마와 외가식구들 흑백사진이 생각나는 책이다.
사진으로 추억을 생각하며 아이들을 보고 싶어하는
할머니의의 사진첩.
가족이야기도 추억이야기도 함께 나눠볼 수 있을 책이다.
선생님은 몬스터!
아이들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새 선생님은 왠지 낯설고 무섭기만 한데,
그 심리 담겨진 아이들이 공감 많이 갈 책,
어찌하여 몬스터!?
선생님은 몬스터! 기대되는 책이다.
떠나면 알 수 있는 것들
결혼하고나서 가장 아쉬운 점이,
혼자 여행을 떠나보지 못한 것이다.
여자 혼자 떠나 누리는 세계.
떠나면 알 수 있는 것들.
사진 에세이로 해방감에 함께 빠져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