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고학년 영문법이다 2 나는 초등고학년 시리즈
김소연 지음 / 디딤돌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초등고학년 영문법이다 2

디딤돌

                                                           


 

초등고학년 영문법 방식!

 그림으로 이해하는 문법 용어!

 반복 학습으로 문법 완성! 

 정확성이 곧 실전감각! 

 

 2권에서도 1권에 이어, 우리아이의 영어 디딤돌을 만들어 가봅니다 

 



조동사, 부사, 시제, 전치사 등을 다루게 되는데요.
1권에서는 기본적인 디딤돌을 만들었다면 2권에서는 문장에서 좀 더 섬세한 문법들을 다루며 자신감을 쌓아주게 된답니다


가장 먼저, CAN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할 수 있다 / ~해 주겠니? / ~해도 된다

이렇게 세 가지로 쓰이는데, 문장을 예시로 들면서 워밍업을 해봅니다

단어는 한 가지이지만, 문장 상에서 단어가 의미하는 뜻이 다르게 느껴지는데.
영어가 익숙치 않을 때는 참 혼란스러운 것 같아요.

하지만, 영어도 습관인 것이니
당연하다 느끼면서 머리에 쏙~ 넣어 봅니다


조동사의 변치 않는 성격! 
조동사에 대해 정리된 내용과 함께 학습을 이어가 봅니다


 

 디딤돌. 나는 초등고학년 영문법이다 2


1) 권장 목표 학습량 : 주 2회, 한 주에 한 챕터 완성으로 2달 완성 목표


2) 아이의 목표 학습량 : 주 5회, 매일 최소 2장씩



디딤돌에서 권장하는 학습량은 주 2회씩, 한 주에 한 챕터를 완성하기를 목표로 가이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 스스로 본인은 2장씩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합니다.

챕터가 대략 10장이거든요. 그러면 진도는 비슷하게 나가게 되어요.
주말에 하겠다고 하면 물론 좀 더 over achieve가 되겠지만요  주말은 그대 마음에 달렸소~ 





ROUND 1. 써 봐야 기억난다

아직 writing에 익숙치 않은 녀석이라서, 오히려 round 1을 가장 어렵게 느꼈던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round 1은 머리 속에서 그대로 나와야 하는 써보는 문제라서 힌트가 없으니 좀 더 어려운 상황인 것 같이 느껴지더랍니다.

이렇게 시작해 보아요


Round 2. 풀어봐야 알 수 있다

round 1보다 오히려 쉽게 접근했답니다. 영작이 아니라 해석이다 보니, 판단하기 쉽게 생각한 것 같아요.


이 정도면 조동사 can에 대해 조금은 갈피를 잡은 것이던가 싶어요


Round 3. 이젠 문장으로 적용한다

round 1이 간단히 표시해 본 기본요소로 이뤄진 살짝의 영작흉내 였더라면,
이번에는 제대로 영작을 한 것이네요.

구성은 아는데, 단어를 틀려서 틀리니
아무튼- 제가 보기엔 챕터의 학습목표는 정착이 되어보입니다






실전 test

실전 테스트는 알맞은 단어를 골라보며 점검해보게 되는데, 뒤쪽에서는 문장을 직접 채워보기도 하지요.

단순히 can에 집중하지 않고, 관련해서 다른 단어들도 함께 다져봅니다


두 장씩 꾸준히 해서, 1챕터를 끝내가요. 실전 test를 풀기 시작했거든요




제법 신중한 태도로 열공이었더랍니다 :) 아마 난이도가 좀 있는 학습을 택해서
좀 더 열중하게 되는 것도 같아요



실전 테스트에서는 이것 하나 틀렸는데요. 제가 봐도 은근 힘드네요^^;

나중에 다시 풀어보게 해야겠다 싶어요. 이참에 오답노트를 만들어둬야겠네요 ^^




나초고 문제가 워낙 문제 자체가 답을 다 머금고 있으니 굳이 해석이 붙지 않아도 되지요.


정답과 함께 간단하게 해설이 나와 있답니다.


 

스스로도 채점하며 점검을 마쳐봅니다 :)

 

 디딤돌과 함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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