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삶이다. 누구나 자기 삶을 살아간다. 그 삶이 곧 글이다. 누구나 자기 삶을 살아가듯이, 누구나 자기 글을 쓸 수 있다. 가수 이은미가 말했다. "세상에는 나보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지만나처럼 부르는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