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네모토 히로유키 지음, 최화연 옮김 / 밀리언서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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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지금 내가 완벽을 추구하고 있는지가 아니라 최선을다하고 있는지‘에 의식을 집중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니 할 수 있는 만큼최선을 다하자.‘
이상주의자와 완벽주의자는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을 자신에게 요구합니다.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를 바꿔 말하면
‘못하는 것을 인정하는 용기‘입니다. 이것을 제대로 인식하는것만으로 마음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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