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 그녀, 2학기가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방학중에 예습도 물론 차근히 하기 좋았지만
2학기 시작하고 벌써 수학은 첫 단원평가를 시작!
이제 예습과 복습이
모두 필요한 시기가 도래!
2학기 초등문제집,
우공비가 있으니 걱정마시게
초등2학기 학교 교과공부,
우선, 초등국어의 경우는
개념잡는 비법+교과서잡는 비법으로
예습 진도를 나가고 있고요.
사회와 과학도 개념잡는 비법+개념 확인하기로
적어도 한 단원 이상을 앞서서 예습하고 있어요.
초등3학년 2학기는 이제 슬슬 수학이라는 과목의
그 기초가 튼튼해야할 과정 같아보이더라구요.
아이가 연산이 부족한 편인 것을 최근에 느껴서
아침에는 쎈연산을 두 페이지씩 풀고 등교하고,
우공비 수학에 비해 학습량이 더 많은 쎈,
각 단원들의 예습을 먼저 A단계 기본다잡기로
기본 감각을 익히고
진도에 나가기 직전에는 B단계,
나간 후에는 C단계를 진행 중이랍니다:-)
단원평가를 볼때는 각각의 교과 문제집따라
단원평가를 풀고 가고, 부록으로도 제공되는
별책이 있으니, 이또한 잘 활용해서
학교의 기본 학습을 완전 흡수하도록 진행중이네요.
초등3학년 2학기가 되서야,
스스로 채점도 하면서 ‘마무리’의 마음도 장착!
학교 공부에 최선을 다하는 건 기본이다 싶어요.
우공비가 있으니, 최선을 다해 쌓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