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설탕 두 조각 소년한길 동화 2
미하엘 엔데 지음, 유혜자 옮김 / 한길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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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엔데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걸까? 동화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나는 오히려 어렸을 때 이런 이야기를 접하지 않고 커서 다행이란 생각을 했다. 부모님이 자기 말을 안 들어준다는 것과 부모가 아이를 양육 할때 생기는 강제에 대한 간극을 말하고 싶었던것 같은데, 내가 접해본 바로는, 부모들은 아이가 잘 되라고 하는 일이란게 사실은 부모의 욕심일때가 더 많아보였다. 애정을 가장한 자기 욕망 충족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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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이동도서관
오드리 니페네거 글.그림, 권예리 옮김 / 이숲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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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새벽에 길을 걷다가 캠핑카 같이 생긴 이동도서관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도서관에는 내가 읽은 책만 꽂혀져있다면… 정말 꿈같은 이야기이다. 나도 사서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왜 관장까지 된 후에 갑자기 일을 그만두는지, 주인공을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책이 힘든 시기를 지나가는 돌파구가 되는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내용이지만 그림은 생각보다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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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미츠> 메이x오혜진 북토크 알라딘 북토크
시그리드 누네즈 지음, 메이 옮김 / 코라초프레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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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네즈의 책을 너무 좋아하는데 메이님이 번역을 하셨다고?? 게다가 오혜진 평론가님까지… 이 행사 어떻게 안 갈수가 있나요.. 게다가 코라초프레스 출판사의 첫 책이라고 한다. 이렇게 의미가 있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다.
메이님이 짚어주신 당시 버지니아 울프가 살았던 시대상의 설명 덕분에 이 책을 좀 더 깊게 읽을 수 있을거 같다. 또 오혜진 평론가님이 재밌게 읽은 대목과 감상도 재미있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하는 북토크가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누네즈 #미츠 #코라초프레스 #오혜진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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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난 날
리가오펑 지음, 김성희 옮김 / 창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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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북플 밖에 써보지 않았지만 이 어플의 좋은 점은 5년전 10년전 오늘 내가 어떤 글을 썼는지, 뭘 읽고 있었는지 알려준다는 점이다. 오늘 북플이 알려준 내용은 내가 2021년 오늘 읽고 있었던 책에 대한 독후감이었다. 나는 정작 이 책을 읽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래서 좀 더 열심히 기록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읽고 나면 그 느낌이 사라지거나 시들어지기전에 바로바로.

그래픽 노블을 좋아하던 내가 그림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책이 얇고 올 컬러라서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든다. 나는 정말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존경한다. 나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

이 책의 표지는 비오는 느낌을 더 추가하기 위해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조금 울퉁불퉁하다. 빗물에 다른 염색을 하신거 같다. 그리고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비, 산, 달, 모래시계, 커피, 펭귄가 나온다. 세가지만 매치해도 빙고인데 무려 6가지 요소나 들어있다.

이 작가분(Lee kow fong)응 강원도 원주의 레지던시에서 3개월 지내시면서 이 책을 완성하신거 같다. 배경이 한국이다. 그리고 주인공은 외롭다. 외로움은 해소가 되는가. 그 답은 마지막장에 나와있다.

영어 제목은 the search인데 한국어 제목은 너를 만난 날이다. 외로움은 무엇을 찾는 걸로 정말 해소가 되는걸까? 찾지 못하면 그냥 쭉 외로울수 밖에 없는걸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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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밤으로의 긴 여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9
유진 오닐 지음, 민승남 옮김 / 민음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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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가족 서사를 읽어보고 싶던 차에 딱 눈에 띄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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